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4년 4월 14일 일요일
2024년 4월 7일 - 자비의 축일에 나타나신 예수님과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신 성모님의 현현 및 메시지
다른 모든 것을 잊고 지금 당신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삶을 바치세요. 왜냐하면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자카레이, 2024년 4월 7일
자비의 축일
예수님의 성심과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선견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셰이라에게 전달됨
브라질 자카레이 SP에서 현현된 곳에서
(성심): 나의 선택받은 영혼들아, 나는 오늘 이곳에서의 우리의 현현 기념일에, 매월 기념일과 함께 나의 자비의 축일을 맞아 온 세상에 말하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왔노라.
나의 자비가 승리할 것이다!
나의 자비는 세상의 모든 악을 이길 것이며, 불경한 죄악과 폭력과 배교의 왕좌들은 무너지고 자비, 나의 긍휼하신 마음이 승리할 것입니다.
나의 자비가 승리하고 이러한 악함과 죄와 배교의 시대는 지나갈 것이다.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 찬 새로운 성스러운 시간이 온 세상에 올 것이라. 나를 향한 사랑, 나의 가장 거룩하신 아버지께 대한 사랑, 어머니께 대한 사랑, 믿음에 대한 사랑, 천국을 향한 사랑 말이다.
그래, 이 축복받은 시간은 오고 이 세기, 쾌락과 세상적인 것들을 위한 시간이 사라지고 새로운 은총의 시대가 세상에 올 것이다.
나의 자비가 승리하고 그때에는 나의 적이 타락시키고 왜곡하고 부식시키고 독살하고 더럽히고 파괴한 모든 것이 새롭게 갱신되고 변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은총과 성스러움,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새로운 세상이 나의 충실한 자녀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결국에는 가톨릭 신앙이 승리할 것이다. 그것은 장미 기도와 기도의 시간들, 영화들과 모든 작품들을 통해 승리할 것이라. 나의 메신저인 나의 아들 마르코스의 거룩한 작품들을 통해서 말이다.
그래, 그의 평생의 업적을 통해 나의 자비가 승리하고 어머니님의 사랑의 불꽃이 승리하며 가톨릭 신앙은 결국 온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배교와 무신론과 나의 성심에 반대되는 모든 이념들은 나의 발로 짓밟히고, 나의 어머니의 발로 마르코스의 손과 작은 발을 통해 부서질 것입니다... 그가 나를 위해 그리고 나의 어머니를 위해 행한 사랑의 목소리로부터, 그의 업적으로부터 말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나는 온 세상에 나의 가장 위대한 승리를 선포하고 나의 모든 힘과 어머니님의 힘을 보여줄 것이며 이 기적이 일어날 것은 전적으로 나와 그리고 어머니님의 작품임을 보여줄 것입니다. 세상의 크고 강한 자들을 사용하지 않고, 단지 선택받은 영혼의 목소리, 손, 살, 몸만을 사용할 것이다. 우리가 선택한 아이 말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의 힘은 더욱 밝게 빛날 것이며 온 세상이 마침내 나의 어머니님을 찬양하고 당신들의 마음속에 나의 심장 옆에 그녀의 면류관심장을 두고 인류 전체가 그녀를 공동 구원자, 중재자이자 옹호자로 인식할 것입니다.
매일 명상하는 자비의 장미 기도를 계속 기도해주길 바랍니다.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녹음한 이 장미 기도는 나에게 너무나 좋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나의 메시지와 어머니님의 메시지, 성인들의 삶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내 자녀들에게 자유롭게 말하고 은총과 사랑으로 그들의 죄로 죽은 영혼들을 새롭고 부활시키고 되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61번의 자비 장미 기도를 두 번, 그리고 7번째 자비 장미 기도를 세 번 기도해주길 바랍니다.
매일 어머니님의 장미 기도를 계속하고 나의 자비의 왕좌인 이 곳에 오세요. 이곳에서 나를 만나러 오는 모든 사람은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찬 나를 발견할 것이며, 나의 은총 안에서 새로운 삶을 찾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 자비를 남용하지 마십시오. 저는 먼저 죄인을 심판하거나 정죄하지 않지만, 그가 멈추고, 애착하는 죄를 버리고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한다면 제가 자비로 대하겠습니다.
당신의 삶을 바꾸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당신에게 돌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곧 지평선에서 제 빛줄기가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죄인들은 벽에 머리를 부딪히며, 저 없는 죄 속에서의 삶을 저주하고 구원의 길을 찾으려 하겠지만 닫혀 있을 것이고 더 이상 저를 찾지 못할 것입니다.
천상의 목소리가 그치면 악마들이 제 은총 안에 있지 않은 모든 사람들을 붙잡아 끌고 갈 때 온 땅에 짙은 어둠이 사흘 동안 떨어질 것입니다.
저의 은총 안에서, 저의 은총 안에 머물러라, 저 안에서 살아라. 영혼을 구원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다른 모든 것을 잊고 지금 당신의 삶을 영혼을 구원에 바치세요. 왜냐하면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묵주를 기도하고 매일 그녀에게 마음을 더욱 열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래야 그녀의 사랑의 불꽃이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저는 살아 있고 부활하셨으며 저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도줄레에서, 플로크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당신 모두에게 축복합니다.

(성모 마리아): "저는 하늘로부터 다시 한번 제 종의 입을 통해 저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온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입니다."
네, 저는 수년 동안 모든 인류에게 저의 고통을 보여주었고 그 이미지들을 통해서 눈물과 심지어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 아들 마르코스의 그림을 통해 또한 저의 고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제가 살고 계시는 그의 마음을 통하여 당신에게 보이는 저의 심장의 눈물입니다. 그들은 저의 고통의 눈물이자, 평생 동안 인간의 악함과 불의와 비방과 거짓말과 배은망덕과 망각과 버림받음과 그리고 인간의 차가움으로 인해 상처 입은 그의 영혼의 엄청난 고통의 눈물입니다.
네, 이 사랑 부족이 너무 크고 강하고 잔인해서 제 마음을 짓누르고 저의 눈에서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또한 제 아들 마르코스의 심장과 영혼도 짓누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그림들은 울고, 당신의 마음이 회개하고 모든 악행으로부터 돌아서지 않는 한 이것은 반복될 것이며 계속될 것입니다. 저의 아들 예수님께 그리고 저에게 뿐만 아니라 그에게, 이 곳과 예언자들에게도 말입니다.
오직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의 심장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을 것입니다. 저와 제 아들 예수님을 해친 사람들은 물론이고 또한 제 아들 마르코스까지도 혹독한 회개를 하지 않는다면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2000년대부터 이것을 말해왔고 반복합니다. 그리고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죄를 지은 사람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보상! 회개! 오직 그럴 때 우리의 심장의 고통이 사라지고 눈물이 멈출 것입니다.
회개하게 하십시오, 당신의 죄로부터 돌아서게 하십시오! 회개가 없이는 아무리 많은 성체를 받아도 아무리 좋은 일을 해도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회개가 필요합니다! 삶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오직 이러한 방식으로 죄인의 기도가 아버지께 즐거움을 드리고 그에게 자비를 얻을 것입니다.
묵주 기도 제22번을 세 번 그리고 묵주 기도 제54번을 네 번 드리십시오.
또한 저의 딸 파우스티나가 받은 메시지, 인류에 의해 짓밟히고 경멸당한 천상의 목소리 No.1 영화를 가지고 있지 않은 자녀에게 네 명에게 주십시오.
얼마나 많은 제 아이들이 우리의 메시지를 전혀 알지도 못하고 살아가다가 죽어서 마치 우박처럼 지옥으로 떨어지는지 모릅니다.
네, 만약 하늘에서 쏟아지는 것이 우박이라면 햇빛을 가릴 정도로 영혼이 많습니다.
무지가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데려가는지! 내 아들 마르코스의 영화를 보여줘서 그들이 나의 메시지와 성인들의 삶을 알게 해 줘, 그래야 내가 이 어리석은 아이들을 구원해서 영원하고 불행하며 비참한 지옥의 운명에서 벗어나 함께 천국으로 데려가 낙원에서 행복과 영광과 끝없는 기쁨이 보장된 영원한 운명을 누릴 수 있어.
얘들아,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주님께 마음을 열고 회개해라. 네들이 가장 예상치 못한 순간에 비밀들이 경고 없이 시작될 거고 더 이상 회개할 시간은 없을 거야.
깨어 기도하라. 사탄이 너희를 많은 악한 생각과 유혹으로 속이고 싶어 해.
거룩하고, 깊이 생각하는 기도의 삶을 살아라. 세상에서 멀리 떨어지고 오늘날 세상의 혼란으로부터 최대한 벗어나 평화롭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라.
하느님은 순수한 행동이야. 그분에게는 어제나 내일이란 없어, 모든 것이 영원한 현재야. 하느님은 순수한 사랑이야! 그래서 나의 아들 마르코스는 거의 백 년 전에 나의 딸 파우스티나에게 너희를 보여줬어. 너희가 자비의 사도가 되어 그녀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와 내가 시작했던 자비의 일을 끝낼 거야.
그래, 자비의 일은 여기서 끝나고 곧 내 아들이 비밀을 실행하고 연달아 벌들을 보낼 거야.
정말 무시무시할 거야. 백 개가 넘는 송곳으로 꿰뚫리는 것보다 더 심할 거야. 불타는 칼날로 말이야.
하느님을 조롱하고 나의 메시지와 눈물을 비웃은 죄인들에게 화 있을지어다! 그들을 조롱하는 악마들이 그들을 붙잡아 결코 빠져나올 수 없는 불 속으로 끌고 갈 거야.
그래, 얘들아, 내가 너희를 나의 현현을 통해 구원한 것을 볼 거야. 내 현현과 아들 마르코스의 사랑에 가득 찬 평생 동안의 작품, 희생, 고통 그리고 눈물을 통해서 말이야.
그러면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나의 숭고한 모성애를 찬양할 거야. 그분은 너희 모두의 구원을 위해 자비롭게 행동하셨어.
매일 눈물의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해라. 나의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그리고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 오늘 아침에 나, 나의 아들 예수와 딸 파우스티나가 다시 한번 Mariel 가게로 내려갔고 그들에게 영화 Voices from Heaven No. 1과 네가 녹음한 백 개가 넘는 자비의 명상 로사리오를 보여줬어.
내 딸 파우스티나는 감동해서 기쁨에 눈물을 흘렸고, 나의 아들 예수는 진심으로 말씀하셨지. "아니야, 하느님의 숭고한 자비를 사랑하고 내가 파우스티나에게 준 메시지를 너희보다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없어."
정말로 그는 사도이고, 내 자비의 기사야. 그를 통해 나의 자비가 승리할 거고 이 성소에서, 이것은 나의 자비의 왕좌인데, 나는 마침내 나의 거룩한 심장의 가장 위대한 경이들을 행하고 온 땅에 나의 자비의 가장 큰 승리를 이루어낼 거야.
그 순간 너희를 축복해 주마. 그러니 작은 아이야 기뻐하라. 세상이 고통의 칼로 우리 마음을 꿰뚫을 때... Mariel 가게에서 네 사랑의 작품, 너희 순종과 믿음 그리고 나와 나의 아들 예수를 향한 사랑에 대한 부인할 수 없는 증거를 보고 있을 때 우리의 마음은 위안받고 기뻐할 거야.
지금부터 나는 모든 내 아이들을 축복해 주마: 루르드에서, 퐁텐맹에서, 야스나 고라(체스트호바)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말이야.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야!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왔어!"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 있는 마리아 만찬회가 있어.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신성한 물품들을 성지에서 구매하고 우리 모후와 평화의 사자의 구원 사업을 도와주세요
1991년 2월 7일부터 예수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 브라질 땅, 파라이바 계곡에 있는 자카레이 발현에서 방문하시어 선택하신 분인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를 통해 세상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천상의 방문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1991년에 시작된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하늘이 우리 구원을 위해 요청하는 것을 따르세요...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