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4년 3월 18일 월요일
2024년 3월 17일, 우리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현현 및 메시지
말과 행동이 아닌 회개와 속죄만이 전능하신 분의 진노를 인류에게 구원과 자비의 풍성한 비로 바꿀 수 있습니다.

자카레이, 3월 17, 2024
우리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에게 전달됨
브라질 상파울루 자카레이에서 현현 시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 "얘들아, 나는 오늘 나의 종의 입을 통해 내 메시지를 다시 전하러 왔어.
나는 평화의 사자이자 장미 기도 여왕이며 모든 이들의 슬픈 어머니야. 너희에게 다가올 일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어. 왜냐하면 세상의 회개가 전능하신 분이 바라시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지.
수백 년 동안 나는 온 세상을 회개와 속죄로 불러왔지만 아무도 듣지 못했어. 그리고 내 메시지는 여전히 반복적이라고 조롱하는 교만한 자들에게 비웃음을 받고 있어.
필요하다면 백만 번이라도 반복할 거야.
'회개해! 매일 장미 기도를 바쳐라! 삶을 바꿔, 삶들을 바꿔라. 희생해! 속죄해!'
세속적인 것과 죄를 버리고 하느님을 기쁘게 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거룩한 삶을 살아라.
영혼을 구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해. 몸은 이미 정해진 운명이 있으니 영혼을 돌봐라.
속죄! 속죄! 속죄!'
필요하다면 백만 번, 조 단위로도 반복할 거야. 너희의 완고한 마음이 열릴 때까지, 그리고 나서 내 모성적인 부름에 '예'라고 대답할 때까지 말이야.
나는 고통과 사랑을 같은 노래를 계속해서 되풀이하는 어머니야. 죄로 인해 귀가 멀어버리고 눈이 가려진 아이들이 나의 목소리를 듣고 따르도록 말이지.
이 모든 시간 동안, 나는 내 고통, 거룩한 마음의 고통, 모성적인 영혼의 고통을 보여왔지. 여기 있는 이미지와 세상 곳곳에 있는 다른 이미지들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했어. 심지어 피눈물까지도 말이야.
그리고 지금 나는 내 그림뿐만 아니라 나의 아들 마르코스의 그림을 통해서도 이 고통을 보여주고 있어.
그래, 그의 눈물을 흘리는 그림은 나를 경멸하고 불복종하며 배신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그 영혼의 큰 고통을 보여줘. 그리고 동시에 그에게도 나와 마찬가지로 배신당하고 경멸당하고 수없이 밟히는 고통이 있어. 악령으로 가득 찬 완고한 마음을 가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 메시지, 회개에 대한 나의 부름에 대해서도 거부하기 때문이지.
그래, 그의 눈물을 흘리는 그림은 그를 둘러싼 사람들로 인해 그에게 큰 고통이 야기되었음을 보여줘. 수년간 그가 말한 모든 것을 경멸하고 그의 말을 내 메시지와 함께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완고한 마음으로 그를 괴롭혔기 때문이지.
이 일은 완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회개하고 속죄하며 삶을 바꿀 때까지 계속될 거야. 나의 아들 마르코스는 신비롭게 나와 결합되어 있고 죄로 인해 하느님의 은총에 합당하지 않은 세상의 구원을 위해 나와 함께 고통받고 있어.
이러한 이유로 내가 선택한 희생자는 나와 함께 고통을 감수해야 해. 그가 겪는 눈물, 피, 그리고 고통으로 수많은 영혼들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 말이지.
속죄하고 기도해!
회개와 속죄만이 벌을 막고 나의 고통과 내가 선택한 영혼의 고통, 전 세계적으로 나와 함께 침묵 속에 고통받는 선택된 영혼들의 고통을 덜 수 있어.
오직 회개만이 일본 아키타에서 내가 예언했던 큰 재앙을 진정으로 막을 수 있어.
말과 행동이 아닌 회개와 속죄만이 전능하신 분의 진노를 인류에게 구원과 자비의 풍성한 비로 바꿀 수 있습니다.
성인들의 삶을 본받아야 해. 내 아들 가브리엘, 슬픔의 가브리엘처럼 매일 하느님의 뜻대로 완벽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너희 자신의 결함을 극복하기 위해 힘쓰고, 정결함 속에서, 사랑 안에서, 순수함으로 살아가야 해. 진실됨을 지키며, 하느님께 기쁘시게 하고 천국의 문을 열어주는 완벽한 복종 속에서 말이야.
오직 이런 방식으로만 내 아이들아, 너희의 삶이 하느님의 눈에 귀중하게 여겨지고 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존재가 될 수 있을 거야. 진정 어둠 속에 빠져버린 세상이지.
다시 말하지만: 내 그림에서 흘러내리는 나의 눈물은 고통의 형상, 내 영혼과 모성심장의 살아있는 표식이야. 내 아들 마르코스의 그림에서 나오는 눈물은 그가 마음속에 느끼는 고통을 보여주는 징표란다.
보속하고 속죄하며 회개하는 것,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이 원하는 바야.
묵상 기도문 제164호를 세 번 그리고 자비의 로사리오 묵상 기도문 제117호를 두 번 드려라.
지금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Pontmain에서, Lourdes에서, Jacareí에서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서 마리아 참례회가 열린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성소의 귀중한 물품을 구매하고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인 마리아님의 구원 사업에 도움을 주세요
1991년 2월 7일부터 예수님께서 당신의 선택하신 자, Marcos Tadeu Teixeira를 통해 세상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시며 브라질 땅 Jacareí 현현에서 방문하고 계십니다. 이 천상의 방문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으니, 1991년에 시작된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우리 구원을 위해 하늘이 요청하는 것을 따르세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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