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2023년 10월 12일 - 아파레시다의 성모 발현 306주년을 기념하는 우리 모후이자 평화의 사자, 성모님의 현현과 메시지
그러니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은총을 위해 기도하세요, 그래야 세상이 평화를 얻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JACAREÍ, OCTOBER 12, 2023
아파레시다의 성모 대축일
그녀의 현현 306주년
우리 모후이자 평화의 사자, 성모님의 메시지
예언가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에게 전달됨
브라질 Jacareí Sp에서 성모님의 현현에 나타남
우리 모후와 함께 카르멜 산의 성 요아킴과 노예 자카리아가 나타났습니다.
(마르코스): "네, 나의 여왕님,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당신의 현현에 대한 영화를 원하시는 만큼 많이 만들겠습니다, 전부 다요!"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나는 평화의 모후이자 사자입니다. 나는 무염시태 개념이며, 파라이바 강가의 아파레시다 성모님이고 해 아래 옷을 입고 별로 장식된 여인입니다."
저는 브라질과 세상 하늘에 300년 전에 나타난 위대한 표징이며, 여기 Jacareí에서 다시 세상 하늘에 재현되어 제 자녀들의 길을 밝히고 그들이 따라야 할 길을 보여줍니다.
나는 어둠이 짙은 이 시대에 인류의 천상에 나타나는 빛나는 표징으로 모든 사람에게 천국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길, 즉 기도와 희생과 거룩함과 하나님께 대한 사랑의 길을 보여줍니다.
저는 주님께 완전히 반항하는 이 인류의 하늘에 나타난 위대한 표징이며, 하나님이 없는 세상을 건설하고 이제는 불순종과 하나님의 반역으로 인해 생산된 치명적인 열매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릅니다. 전쟁, 폭력 및 죽음의 과일입니다.
이 가엾은 인류는 회개해야만 구원받을 수 있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결코 평화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저를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 제 가장 사랑스러운 영혼들에게 간구합니다. 이 세상이 없는 세상을 만든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장미기도를 바쳐 그들이 회개하고 마침내 평화로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하십시오.
하나님과 저에 대한 사랑으로 타오르는 십억의 영혼, 많은, 많은 사랑스러운 영혼이 세상에 있을 때만 세상은 평화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기도를 해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쉬지 말고 기도하라, 왜냐하면 그들의 회개와 변화를 통해서만 세상은 평화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저는 하나님께 대한 자신의 반역과 불순종으로 희생된 이 가엾고 고통받는 인류의 하늘에 나타난 위대한 표징이며, 지금 종말 단계에 접어들어 영원한 죽음을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저만이 이 가엾은 인류를 치유할 수 있으며 제가 주는 치료법은 제 작은 아들 마르코스와 제 메시지입니다. 만약 인류가 이 치료법을 받아들이면 구원받을 것이고, 거부하면 영생에 죽게 될 것입니다.
오늘 저는 죄와 하나님께 대한 반역과 어둠 속으로 깊이 빠진 나라를 바라봅니다. 제 자비롭고 사랑스러운 마음인 모성심의 기적만이 이 나라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제가 주는 치료법은 마르코스 아들과 저의 메시지입니다. 만약 인류가, 이 나라가 이 약을 복용한다면 적어도 3천만 가구가 매일 완전한 장미기도를 바친다면 이 나라는 구원받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파멸될 것입니다.
그러니 기도하라, 기도하고 또 기도를 해라, 그래야 사람들이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를 할 수 있다!
큰 힘으로 간구해야만 이 나라가 이곳에 존재하는 매우 강하고 끔찍한 악의 세력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 그들은 이 민족의 공기를 지배하며 사람들을 악과 죽음, 하나님께 대한 반역 그리고 저주로 유혹한다.
그러니 아이들아, 쉬지 말고 기도해라!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인류와 이 나라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은총을 얻을 수 있다. 그러니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할 힘을 갖기 위해 기도하라, 그래야 세상이 평화를 누리고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여, 내 묵주의 기사여, 라 살레트의 성현시 기사여, 루르드의 성현시 기사여, 파티마의 성현시 기사여, 내 모든 성현시와 메시지의 수호자… 너는 나의 눈물의 수호자요,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수호자요, 나의 존엄과 영광을 위한 수호자이다.
오늘 나는 아들아, 네게 많은 특별한 은총을 내린다. 네가 매우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는 낙담하거나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안다. 내가 선택한 전사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나를 위해 끝까지 갈 것이며, 네가 감당하고 있는 이 모든 고통은 하늘에서 큰 보상으로 갚아줄 것이다.
이 모든 고난이 너를 약화시키기는커녕 오히려 영혼 속의 사랑의 불꽃을 더욱 키우고 도덕적 힘을 더 강하게 하며 천국에서 얻게 될 영광의 정도 또한 크게 증가시킬 것이라는 생각으로 용기를 내라. 그러니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싸움을 계속해라.
오늘 나는 네 손과 발에 싸움의 힘을 주고, 너의 손가락에는 전투를 위한 힘을 준다. 가거라 아들아, 나의 메시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계속 전하라.
싸워라, 싸워서 내 메시지가 현대적인 모든 통신 수단을 통해 알려지게 하라, 그래야 구원이 모든 자녀에게 미칠 것이다.
이제 매일 밤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나의 메시지와 성현시를 TV에서 볼 수 있도록 내 자녀들에게 제공해야 한다. 이해하겠느냐?
이러한 방식으로, 나의 은총은 더욱 빠르고 빠르게 내 자녀에게 미칠 것이며 더 많은 자녀들이 나의 빛에 감싸이고 닿게 될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있고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한다: 네가 1991년에 나에게 준 '예' 덕분에 세상은 1992년 모든 것을 파괴할 위대한 전쟁으로부터 구원받았다.
네 ‘예’ 덕분에 1994년 어둠의 삼일이 오지 않았고, 너 덕분에 아스트로 에로스의 큰 심판도 지연되었다. 네 '예' 덕분에 내 자녀들은 새로운 세기, 천 년기로 넘어가는 3년 전에 나타날 반그리스도의 박해로부터 해방되었다.
너 덕분에 인류에게 많은 선이 주어졌다. 그리고 성부께서 모든 인류가 나를 감사하고 사랑하도록 나의 동의를 구하신 것처럼, 마찬가지로 나는 네 '예'를 요청했다. 그래야 이 세대가 여기에서의 내 개입과 네 ‘예’ 덕분에 지금까지 은총, 자비와 회개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모든 사람이 삶을 가지고 있다면, 만약 누구나 여전히 존재하고 살고 일하고 먹고 잠들 가능성이 있다면 그것은 여기에서의 나의 현현과 네 ‘예’ 덕분이다.
그리고 내 딸 마더 이네스가 너에 대해 말한 것을 다시 한번 반복한다: 결코 하나님을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은 없었고, 나를 그렇게 사랑하고 묵주 기도와 성현시와 성령을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은 없었다. 바로 네가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여! 그러니 항상 사랑이 되라, 언제나 마르코스야!
너의 사랑 노래는 세상 끝날 때까지 수세기에 걸쳐 울려 퍼질 것이며 모든 세대는 너를 알고 나를 사랑하고 찬양하며 나의 사랑 노래를 부름으로써 알게 될 것이다.
그래, 많은 영혼들이 네 노래를 듣고 너와 하나님을 향한 너의 사랑을 보면 너를 따를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길을 열어주고 다른 사람들은 따라올 것이며 수세기에 걸쳐 이 사랑의 노래가 계속될 것을 기억하라. 너의 노래는 성령이 가득 찬 영혼, 가장 사랑스러운 영혼에 의해 불려질 것이다.
네 덕분에 심판은 지연되었고 더 많은 것들이 취소될 것이며, 네 '예'와 너의 사랑의 업적을 통해서이다.
오늘 전능하신 분께서 브라질과 이탈리아에 닥쳐올 두 가지 재앙을 취소하셨습니다. 그 공로는 당신이 녹음한 제363호 명상 로사리오 덕분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사랑으로 한 일, 즉 제129호 자비의 로사리오는 곧 멕시코에도 닥칠 또 다른 처벌을 막았습니다.
계속해 나가세요, 내 아들아. 계속해서 영혼과 세상을 당신의 사랑으로 구원하세요. 하루 종일 기도할 필요는 없어요. 왜냐하면 당신의 사랑으로 한 일들은 하늘로 올라가 제 마음을 위로하는 기도이자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맡긴 임무와 일을 마치면 로사리오를 바치고, 제가 요청한 기도를 드려요.
이번 주에 당신의 두통 희생으로 6만 명을 구원하신 분들에게 이제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내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에게도 복을 내려주며, 인류가 끊임없이 제 마음에 박아 넣는 가시들을 제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요청한 켒네클을 계속하세요. 그 안에서 저는 아이들의 영혼과 정신에 큰 빛을 부어 천으로 가는 길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것은 기도, 회개, 거룩함 그리고 사랑의 길입니다.
또한 제가 요청한 독서와 기도를 계속하세요. 올해 6월에 당신에게 준 메시지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제3호 평화 로사리오 명상을 세 번 바쳐 그들이 저의 영광을 보고 자신감을 가지고 저의 모성적인 손길 안에 맡기도록 하세요.
내 겉옷으로 당신을 감싸고 지금 축복합니다.
또한 제 지망생과 봉헌된 아이들에게 특별히 복을 내려주며, 그들은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사랑으로 저의 이미지를 만드는 것을 도왔습니다.
제가 여러 번 말씀드린 것처럼: 당신이 만드는 모든 이미지마다 제 거룩한 마음에서 많은 가시들을 제거합니다. 각 이미지가 만들어질 때마다 황금빛 신비로운 장미가 하늘로 올라가고, 그 향기로운 냄새는 주의 분노의 정의를 달래줍니다.
사랑으로 만드는 모든 이미지마다 제 마음에 있는 은총의 빛줄기를 당신에게 내려보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저의 아이들 모두에게 지금 축복합니다: 아파레시다에서, 루르데스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성물에 손을 대신 후 성모님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가 성모님과 함께 주기도문과 영광송을 바쳤습니다.
제가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이 신성한 물건 중 하나가 도착하는 곳마다 저는 제 아들 요아킴의 카멜 산과 또한 시몬 스톡과 함께 살아있으며 모든 사람에게 주의 큰 은총을 가져다줍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여 행복하게 해 드립니다. 지금 71번의 복을 내립니다.
제 평화를 당신들에게 남기고, 주의 평화 안에 머무르세요."
"저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입니다! 저는 천국에서 와서 당신에게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왔습니다!"

매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 있는 성모님 켒네클이 있습니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성소의 귀중한 물품을 구매하고 평화 여왕이자 사자인 성모님의 구원 사업에 도움을 주세요
1991년 2월 7일부터 예수님께서 당신의 어머니이신 복되신 성모님이 브라질 땅, 파라이바 계곡에서 자카레이 현현으로 방문하시어 선택된 이인 마르코스 타데우 테셰이라를 통해 세상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천상의 방문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1991년에 시작되어 우리 구원을 위해 하늘이 요청하는 것을 알고 따르세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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