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1월 14일 토요일

2023년 1월 8일 거룩한 성심과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인 마리아님의 현현 및 메시지

내 마음이 여러분 모두 그리워해!

 

자카레이, 2023년 1월 8일

주님의 공현 대축일

예수 성심과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인 마리아님의 메시지

자카레이 SP 브라질에서의 현현에서

예언가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성심): "나의 선택된 영혼들아, 나의 성심은 오늘 너희 모두에게 내 종의 입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복되신 어머니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내 마음이 여러분 모두를 간절히 그리워해!

내 마음은 항상 이 곳으로 와주기를 기다리고, 갈망하고 있어. 그리고 나의 마음은 구걸자의 메마른 입술처럼 너희 마음의 사랑을 애타게 기다린다.

그래, 내 마음이 너희를 그리워해. 그리고 바로 그 갈망 때문에 복되신 어머니와 함께 이곳에 왔고 수년 동안 각자 나에게 가까이 오라고 불렀다네. 나의 성심으로 말이야.

아버지가 아들을 그리워하고, 아들의 포옹 없이는 완전히 행복할 수 없는 것과 같다. 마찬가지로 나는 너희를 간절히 그리워하며 복되신 어머니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왔고 너희에게 다가가 마음을 찾으라고 불렀다네. 그리고 나의 마음은 하나하나 모두 나에게 가까이 올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내 성심으로 말이야.

내 마음, 나의 성심이 너희를 그리워해. 왜냐하면 너희는 물질적인 것을 우선시하고 마지막에 나를 두어 자주 경멸당하고 버려졌기 때문이지.

그래, 내 마음은 너희에게서 오직 멸시와 무관심만 받았고 그래서 나는 울고 나의 마음은 고통을 보여주는 많은 이미지 속에서도 피 흘리고 있다네, 자녀들을 향한 갈망 말이야.

그래, 내 마음, 나의 성심이 너희를 그리워하고 너희 안에서 사랑을 찾는다네. 하지만 때로는 너희 마음이 세상적인 것들로 가득 차 있고 땅과 다른 피조물들이 너희 마음 속에 있던 자리를 차지하여 나를 잊고 버려진 것을 발견한다네.

그래서 나는 울고 고통스러운 가시가 나의 성심에 박혀서 피 흘린다네. 그래, 너희의 경멸이 나의 성심을 부수었고 그래서 나는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가시면류관을 쓴 내 마음을 보여주었지. 그리고 많은 종들에게도 그것을 보여주었다네, 부서진 내 마음을 보여주면서 너희의 경멸은 내 마음을 부수고 피 흘리게 한다고 말이야.

내 마음이 너희를 그리워해! 나는 하루에도 여러 번 사랑으로 나를 생각하는 단 한 영혼이라도 찾는다네, 진정한 사랑의 생각을 나에게 올리고 나에게 진실한 사랑을 행하는 것을 하지만 얼마나 적은 영혼들을 발견할까.

나는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하루 종일 나와 어머니를 위해 일하고 그의 마음 사원에서 불타는 사랑의 행동을 반복하는 것을 찾는다네, 사실이지.

하지만 그처럼 하루 종일 평생 동안 나에게 사랑의 행위를 올리고 내게 사랑을 주고 위로해주고 내가 자녀들을 버려진 것에 대해 느끼는 엄청난 외로움과 갈망을 덜어줄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지 간절히 바란다네.

그래, 나의 성심이 너희를 그리워하고 아버지가 자신의 옆에 아들이 없으면 무언가가 빠진 것을 느끼고 자신에게서 한 부분이 빠져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과 같다면 나도 마찬가지로 내 마음속에서 엄청난 외로움을 느낀다네. 바로 너희 영혼의 부족, 내가 구원한 나의 자녀들 말이야.

그리고 나의 성심은 모두... 모두가 나에게 가까이 올 때까지 쉬지 않을 수 없다네, 나와 함께 아버지처럼 사랑하는 아이들이 옆에 있어서 기쁘고 행복해하며 자신의 삶을 그들에게 주었다네.

그러니 나의 거룩한 심장으로 돌아오고 더 이상 지체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거룩한 심장은 이 외로움, 이 갈망을 더 이상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한다. 각자 너희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내 목숨을 바쳤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나의 피를 흘렸는데, 너희는 나의 사랑을 경멸하고 나를 버렸다. 너희는 먼지 같은 하찮은 것들과 세상의 재로 나를 바꾸었다.

오 자녀들아, 내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내가 더 무엇을 해야 할까? 아니, 나의 십자가가 나의 마지막이자 결정적인 증거이다. 이제 의심하지 마라.

다른 사람들은 너희에게 무언가를 기대하고 요구하며 값을 매기지만 나는 아무것도 원치 않는다. 오직 사랑만을 바란다. 나는 사랑 때문에 내 모든 생명을 너희에게 주었고, 사랑 때문에 나의 피를 모두 흘렸고, 너희로부터 사랑만을 받기를 원한다.

결점과 고통과 죄악은 나의 거룩한 심장의 타오르는 불꽃 속에서 태워 버릴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 각자를 날마다 나에게 더 기쁘게 하고, 나의 거룩한 심장처럼 만들 것이다. 단지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너희 자신을 내게 맡기고 내 팔에 안겨 부드럽게 나와 어머니의 손길로 옮겨진다면 말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사랑이다! 고통과 결점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인 사랑의 능력으로 지워질 것이다.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사랑을 가진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래, 사랑이 있는 사람은 죄가 산처럼 높아져도 “여기서 나가 거기로 가라”라고 말하면 사라진다.

그래, 그의 죄는 사라질 것이다. 진정한 나의 사랑을 향한 불꽃이 있다면 영혼에서 떠나갈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사랑이다! 나에게 사랑을 주어라. 그것은 내 모든 말씀을 요약한다. 나를 사랑해라, 나를 사랑해라!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야, 네가 어머니께 드린 새로운 묵주 기도가 나의 거룩한 심장을 얼마나 기쁘게 했는지. 그것은 그녀의 마음에서뿐만 아니라 내 거룩한 심장에서도 고통스러운 가시를 제거했다.

이제 이것을 위해 너희에게 축복하고, 이날 나의 거룩한 심장에서 쏟아지는 모든 은총의 흐름을 부어 주겠다.

계속해라, 어머니의 묵주 기도에서 우리의 메시지를 퍼뜨려라. 이 묵주 기도는 땅을 구원하고, 나라를 구원하며 많은 영혼을 구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나의 사랑으로부터 도망치고 나를 버리고 매일 외로움과 갈망의 잔만 마시게 하는 영혼들을 다시 내게 돌아오게 할 것이다.

그러면 나의 모든 고뇌와 쓴맛은 기쁨으로 변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드디어 나의 거룩한 심장 주위에 내가 너무나 사랑하고, 위해 십자가에서 목숨을 바친 영혼들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진정으로 나의 거룩한 심장은 승리할 것이다. 이 묵주 기도와 특히 내 거룩한 심장의 시간과 같은 그 음성을 통해 나의 왕국, 즉 나의 거룩한 심장의 왕국이 영혼 안에 세워지고 마침내 나의 적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승리할 것이다.

너희를 축복하고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며 간청한다. 자비의 묵주 기도 No. 45를 사흘 동안 바치고, 모르는 세 아이에게 주어라. 그들이 나의 메시지와 어머니의 메시지를 묵상하고 내가 원하는 거룩함의 열매를 맺도록 하라.

다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두줄레에서, 파라이르모니알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성모 마리아):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신이다! 여기에 또 다른 달을 기념하는 이틀 동안 너희에게 다시 말하러 왔다: 이곳 나의 현현의 은총은 크다.”

이곳 나의 현현의 은총이 크기 때문이다. 이것은 세상에 회개를 위한 마지막 부름이기 때문이다.

이곳 나의 현현의 은총이 크고, 큰 사랑이 나를 여기에 오게 했다.

거의 32년 전에 모든 자녀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 큰 사랑이 나를 여기로 데려왔다: 회개와 성덕과 기도, 그것은 인간을 영원한 행복으로 이끌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큰 사랑이 나를 이곳에 오게 했고, 내 곁을 떠나 멀리 떨어진 자녀들에 대한 간절함 때문이었어요. 그들은 나의 아들 예수를 버리고 세상의 고통스러운 길에서 헤매고 있었으니까요.

나는 그들을 찾으러 왔어. 되찾아 오려고, 넘어졌던 곳에서 일으켜 세우려고, 이 세상의 악한 경험으로 인해 상처 입고 멍든 자녀들을 말이야. 내 팔에 안아서 아버지의 집으로 데려가서 상처를 치유하고 깨끗하게 씻겨주고 정결케 해 주어서 다시 한번 아버지께 기쁘게 될 수 있도록 새롭고 아름다운 순수한 옷을 입혀 향기를 더해주려고 온 거야.

그래, 큰 사랑이 나를 이곳에 오게 했고 그 큰 사랑 덕분에 지난 32년 동안 끊임없이 내 자녀들을 회개와 기도로 부르고 있어 왔지. 많은 이들이 나를 경멸하고 불복종하지만 나의 사랑은 결코 지치지 않아.

큰 사랑이 나를 이곳에 붙잡아 두고, 더 크고 강렬한 사랑이 내 마음속에서 울려 퍼져서 죄 안에서도 눈멀고 완강한 자녀들에 대한 동정과 연민을 느끼게 해 줘요. 그들은 나의 자녀들이니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구원하고 천국으로 데려가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고 싶어.

큰 사랑이 나를 이곳에 오게 했고 지난 32년 동안 무려 7,000번 넘도록 끊임없이 찾아와 너희에게 7,000통 이상의 메시지를 전달했지! 내 자녀들아, 나의 사랑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말이야.

네가 누군가에게 이야기했는데 그 사람이 듣지 않으면 즉시 그 사람을 버리고 등을 돌려 떠나버리잖아. 왜냐하면 너는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모르니까.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아, 내 자녀들을 사랑하고 그래서 계속해서 끈기 있게 설득하는 거야.

그러니 나의 큰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야 해. 그 사랑 덕분에 지난 수년간 너희와 모든 내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이곳에서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었던 거야.

그래, 나의 사랑은 크고, 나를 이곳에 오게 한 사랑도 크고, 나를 이곳에 붙잡아 두는 사랑 또한 커다란 것이지. 그리고 나의 거룩한 성심이 승리하고 내가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맡긴 비밀들이 실현될 때까지 계속해서 나를 이곳에 머물게 할 큰 사랑이야.

그래, 나를 이곳에 오게 한 사랑은 크고 너희 모두를 이곳으로 데려온 사랑 또한 커다란 것이지. 나는 내 메시지 안에서 여러 번 말했어: 내가 선택하지 않고 부르지 않으면 아무도 이곳에 올 수 없어.

나는 여기에 온 각 사람을 선택했고, 나에게 선택된 모든 사람은 내가 그를 사랑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구원하고 천국에서 행복하게 함께 하고 싶기 때문에 선택한 거야.

그러니 작은 자녀들아, 내게서 엄청나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껴요. 너희는 세상의 가장 귀중하고 값진 보석보다 더 소중하단다.

진실로 말한다: 나의 아들이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려고 하지 않았다면 나 자신도 군인들에게 못 박히라고 부탁했을 거야. 그만큼 너희가 구원받고 안전하기를 간절하게 바랐으니까.

그러니 작은 자녀들아, 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마세요. 내 사랑의 불꽃에 마음을 열어 그 불꽃이 네 심장 안으로 들어오게 해라.

내 메시지를 살고 내 메시지에 순종하세요. 언젠가 내 메시지에 복종하지 않은 모든 사람은 피눈물을 흘리고 후회할 테지만 때는 너무 늦었을 거야.

그래, 세상에는 프랑스 왕처럼 천국에서 보낸 메시지에 불복종한 것에 대해 회개했던 영혼들이 있었어. 그들은 회개했지만 처벌을 막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고 하늘로부터 온 메시지에 응답하는 데 느렸던 자신들의 지연으로 인해 스스로 처벌을 받았지.

그러지 마세요, 작은 자녀들아, 그렇게 되지 말아요. 그렇지 않으면 신성한 정의의 벌이 너희에게 떨어질 테니까.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바르세요. 왜냐하면 위대한 경고가 지금보다 더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야. 인간은 가능한 한 가장 낮은 수준으로 타락했고 사람들은 너무 오만하고 교만해져서 하늘로부터 어떤 소리도 들을 수 없게 되었지.

사람들의 양심은 얼음덩어리가 되어버렸고 더 이상 어떠한 인간의 말도 침투할 수 없는 화강암보다 단단한 덩어리가 되었다네.

그러니 초자연적인 하늘의 힘만이 그런 강인함을 깨뜨릴 수 있어요. 그래서 큰 경고가 반드시 와야 해요, 양심을 일깨우고 바로잡고 계몽할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요.

그러므로 성령께서 오실 거고,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진리를 드러내 보이실 거예요. 각 사람은 성령의 빛으로 자신의 삶을 보게 되고, 자신 안의 모든 악과 하느님 없이 살아온 과거의 모든 악을 이해하게 될 거에요.

그리고 나서 많은 마음들이 진리 앞에서 열릴 테지만, 분명히 닫힌 채로 남아있는 마음들도 많겠죠. 그래서 내 적이 그의 몫을 차지할 수밖에 없어요.

주님 안에서 불쾌해하지 않는 자들은 복이 있어요. 하지만 과거의 삶 전체가 하느님 없이 살아온 것을 보고, 자신의 실수와 죄를 깨닫고 겸손하게 용서를 구하는 사람들이에요. 이들에게는 진정으로 주님의 구원의 은총이 내려질 거예요.

제가 여기에 있는 것은 큰 은총이지만, 그들은 사랑할 줄 모르기 때문에 이 은총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고, 저를 어떻게 해야 할지, 제 메시지를 어떻게 해야 할지, 제 빛줄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요. 그리고 제 작은 아들 마르코스도 마찬가지고요.

그들은 사랑할 줄 모르고, 이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지 못해요. 그래서 당신에게 올 수 있었던 많은 은총들이 빗나가 버리고, 당신은 가난하고 비참하게 남아있는 거에요.

명상하고 기도하며 마음을 열어요. 제 은총, 제가 여기에 있는 것과 제가 주는 모든 것에 대해 더 사랑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세요. 그래야 내 아들이 진정으로 당신에게 불쾌해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많은 은총과 자비를 쏟아주실 거예요. 그분은 당신의 결정을 기다리고 계셔요.

제가 당신들의 어머니로서 다시 한번 부탁드려요: 매일 제 로사리오를 기도해요. 특히 묵상기도 No. 217을 연달아 3일 동안 기도해서, 그러면 저의 당신들을 위한 뜻을 이해하고 그 뜻을 행할 수 있을 거예요.

또한 평화 시간 No. 92도 연달아 6일 동안 기도해서, 제 마음이 당신들을 위해 바라는 것을 이해해요.

저는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며, 특히 저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는 더욱 큰 축복을 내립니다. 새로운 묵상기도 No. 356의 공덕을 저에게 봉헌했고, 당신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와 여기에 있는 제 자녀들을 위해서도 바쳤으니까요.

좋아요, 당신 아버지를 위해 지금부터 천삼백만 번 축복해 드릴게요.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에게는 구천칠백팔십 (9,780)번의 축복을 내립니다. 이 축복은 다음 달 2월 7일 제 현현 기념일에 다시 받게 될 거예요.

이렇게 저는 당신들의 공덕을 자녀들을 위한 은총으로 바꾸고, 사랑과 자선의 불꽃을 만족시켜요. 그들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구원하고 이롭게 하고 풍족하게 해 주기를 갈망하니까요.

저의 거룩한 마음의 축복도 당신에게 내립니다. 두 달 동안 계속해서 제 지극히 깨끗하신 성심을 위한 친목 모임을 이어가세요.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평화 시간 No. 78을 기도하고, 그들에게 진정으로 제 어머니로서 바라는 것을 이해시켜 주세요.

제가 준 아들의 손을 태우지 않은 초불의 위대한 기적에 대해 계속해서 보여주고 말해주세요. 그래야 영혼들이 그때 저는 모든 힘과 함께 당신에게 주신 아들에게 내려왔을 뿐만 아니라, 그를 고통으로부터 면역이 되고 초불의 열로부터 면역이 되게 한 천사 같은 속성을 입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마치 죽지 않는 몸을 가진 것처럼, 진정한 천사와도 같았으니까요.

그래서 모든 사람이 제가 자카레이에 내려와 당신에게 주신 아들에게 말하기 위해 얼마나 큰 힘과 사랑으로 왔는지 이해해요. 그리고 또한 저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컸는지, 그런 예언자이자 빛줄기를 가진 사람을 당신에게 준 것을 이해해요.

저는 불 속에서 지나갔지만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은 세상에 몇 안 되는 아들을 주었어요. 네, 당신의 아들은 하느님께서 이 위대한 기적을 행하신 몇 안 되는 선택된 영혼 중 하나예요. 그리고 그를 당신에게 아들로 준 것은 제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지금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였어요. 저는 당신을 너무나 신뢰하고 소중히 여기고 있기 때문에 제 보물을 맡겼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저의 것을 잘 돌볼 것이라고 확신해요.

그러니까 금속이 불에 던져지듯 녹아서 새로운 작품, 새로운 것이 되지. 내가 너에게 준 아들과 함께 내 사랑의 신비로운 불꽃 속으로 녹아들 거야, 내 심장의 사랑 말이지. 그러면 그와 함께 새로운 존재가 되고, 너를 통해 내 큰 사랑을 모든 자녀들에게 드러낼 수 있을 거야.

아주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자 제랄도 수도사님, 생신 축하드려요. 오늘 당신에게 생일 선물로 내 심장에서 온 특별한 은총 5가지를 드리는데, 이 은총은 앞으로 3년 동안 함께할 거예요.

그러니까 기도하실 때마다 이 은총들이 활성화될 거고, 특히 예수 아들의 성심으로부터 많은 풍성한 은혜를 끌어당길 수 있을 거야. 지금 바로 당신의 영혼에 이 축복, 나의 모친적인 표징을 새겨넣고 있어.

그리고 지금은 배우자 요셉의 심장의 은총도 너에게 쏟아붓고 있는데, 그분께서도 이 선물을 보내시는 거야, 즉 가까이에서 당신을 보호하는 아버지로서의 선물 말이지.

오늘 추가적인 축복도 드리는데, 올해 7월 15일에 다시 받게 될 거예요.

네가 "예"라고 해줘서 고마워요. 이 "예" 덕분에 이미 너의 아버지가 천국으로 올라갔고, 계속해서 이렇게 “예”를 한다면 가문 사람들도 많이 따라갈 수 있을 거야.

내가 이걸 할 테니 모두가 거룩한 자녀들을 두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이해할 수 있도록 말이야.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하나님께 헌신하고 봉사하니까. 진실로 이렇게 말씀드려요. 하나님께 완전히 자신을 바치는 아이의 “예”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영혼을 구원할 거야. 그리고 심지어 혈연관계가 없는 사람들도 구원받는다면, 가족들은 훨씬 더 천국으로 올라갈 수 있을 거야.

그러니까 힘내 아들아, 계속해서 나를 섬겨줘요. 네가 그리는 그림 하나하나 - 내 모습과 예수 아들의 모습 그리고 성인들의 모습은 하늘에서 모으고 있는 영적인 보물에 금화 50닢을 더하는 거야.

언젠가는 이 금화를 가지고 너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천국에 들어갈 권리를 얻게 될 거예요.

자, 나아가세요. 내가 당신을 선택했고, 당신은 내 것이고 절대 떠나지 않을 거야.

루르데스에서, 퐁텐맹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물에 손을 대신 후 성모님의 메시지

(축복받은 마리아):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이 거룩한 물건이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살아있으면서 주님께서 보내시는 큰 은혜를 함께 가지고 있을 거야.

사랑하는 아들 제랄도야, 매일 오후 4시 30분에 내 왕좌인 샘으로 가서 그곳에서 불꽃의 로사리오를 바치고 물을 마셔라. 그러면 나는 너에게 큰 은혜를 부어줄 거야.

네 “예” 덕분에 또 한 사람이 가족 중에 연옥에서 천국으로 떠났는데, 네 "예"의 공로 덕분이야. 그리고 내 아들 마르코스가 매일 비밀리에 당신을 위해 바치는 공로에도 감사해.

기뻐하라! 왜냐하면 이렇게 해서 너는 가문의 많은 사람들을 천국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고, 언젠가는 그곳에서 만나 행복할 수 있을 테니까.

여기에 있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축복을 내려 행복하게 해드리고 내 평화를 남겨둔다!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야, 매일 축복을 받을 때마다 시계가 울릴 때마다 성모송 하나씩 바쳐라. 그러면 주님의 심장과 나의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약속받은 은혜들이 훨씬 더 큰 힘으로 네 영혼에 내려올 거야.

내가 기도하는 아들에게 내 샘에서 쏟아진 빛줄기처럼, 매 순간의 은총 시간에 똑같은 보이지 않는 은혜가 너의 영혼에도 쏟아질 것이다.

평화 나의 아이들아!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메신저이다! 나는 당신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The Face of Love of Our Lady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 있는 성모님의 Cenacle이 열린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발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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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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