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리스마스 - 2022년 12월 25일 성모님의 현현과 메시지
평화, 평화, 평화! 너희 마음 속에 평화를! 너희 영혼에 평화를! 내 아들은 왕자이자 평화의 근원이며, 만약 너희가 평화를 원한다면 신성한 평화의 선물을 받기 위해 그분께 와야 한다.

자카레이, 12 월 25일 202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리스마스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로부터 온 메시지
자카레이 SP 브라질에서의 현현에서
예언가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마르코스): "네... 네, 성모님 말씀대로 모든 것을 할게요..."
그래요, 엄마, 모든 것, 모든 것을 다 할 거예요...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아들 예수와 함께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어:
평화, 평화, 평화! 너희 마음 속에 평화를! 너희 영혼에 평화를!
내 아들은 왕자이자 평화의 근원이며, 만약 너희가 평화를 원한다면 신성한 평화의 선물을 받기 위해 그분께 와야 한다.
기도해라, 얘들아, 너희 마음이 예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말이야, 왜냐하면 오늘까지 사람들의 마음은 내 아들을 이해하지 못했으니까. 그분이 사랑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오직 사랑을 앎으로써만 내 아들을 알게 될 것이고, 오직 내 아들을 앎으로써만 사랑이신 하느님을 알게 될 것이다.
오직 사랑 안에서 살 때에야 그들은 하느님 안에서 살 수 있고 하느님이 그들의 마음 안에 사실 수 있으며, 따라서 완벽하고 진정한 사랑 안에서 살아갈 수 있다.
인류는 스스로 파멸의 심연으로 걸어가고 있어, 왜냐하면 그것은 자유롭게 악에게 자신을 내어 주었고, 증오인 나의 적에게 자신을 내어 주었기 때문이야. 아무도 보지 못하고 아무것도 보지 못하며, 존재하는 모든 것을 파괴하여 모두를 영원한 고통과 함께 데려가고 싶어한다.
그러니 얘들아, 너희 마음을 사랑에 열어서 성령께서 성인들에게 가르치신 것, 토마스 아퀴나스, 알폰소와 다른 성인들이 아주 잘 말했듯이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아주 훌륭하게 말한 것처럼 DEI FORMS , 즉 하느님과 비슷해져서 사랑으로 나 자신처럼 신성화될 수 있도록 해라.
나는 모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함으로써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랑이신 하느님과도 같아졌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를 찾는 사람은 사랑을 찾고, 누구든지 사랑을 찾는 사람은 하느님을 찾는다.
그래요, 나는 사랑 안에서, 덕목 안에서, 완벽한 아름다움 안에서 하느님과 비슷하고, 너희도 하느님과 같아지고 싶다면 사랑해야 해, 한계 없이 사랑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아주 잘 말했듯이: 사랑의 척도는 한계 없이 사랑하는 것이다.
오직 사랑 안에서 살 때에야 주님 안에서 살아갈 수 있다. 그러면 이 세상은 변할 것이고, 이 세상은 새로운 강력하고 완전하며 심오한 크리스마스의 은혜를 알게 될 것이다. 내 아들 예수께서, 하느님이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 태어나 다스리시는 곳이다.
처음과 마찬가지로 인류는 지금 그분께 닫혀 있고 문은 닫혀 있으며, 마음도 가족도 국가도 그렇다. 그리고 그분이 나를 찾았던 것처럼 땅을 돌아다니며 자신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을 찾아 마리아와 남편 요셉의 마음을 발견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그는 새로운 마음을 찾고 있어, 거기에서 태어나 나와 요셉에게 했던 기적을 행할 수 있도록 말이야. 그리고 우리를 통해 목자들에게, 현인들에게, 그분을 환영한 모든 사람들에게로.
그래요, 너희를 통해서도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만약 그분이 내 마음과 같은 마음을 찾으면: 믿음으로 가득 차고 사랑이 넘치며 순종적이고 용감하게 그분께 사랑하는 마음 말이야, 아무런 조건 없이 그분을 환영하고 그의 뜻을 행한다면 말이다.
그러면 진정으로 사랑이 다스릴 것이고, 사랑을 통해 승리할 거야. 사랑 안에서 말이야. 그러면 세상은 변하겠지. 그리고 너희는 더 이상 미래나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 왜냐하면 미래는 하느님이 될 테니까, 미래는 사랑의 승리가 될 테니까.
얘들아, 하느님 없이는, 당신 아들 없이는 너희에게 미래가 없고, 전쟁과 파괴와 죽음에 멸망할 운명이라는 것을 알아라.
오직 사랑 안에서만, 내 아들을 살아가는 것 통해서만 너 자신들과 후손들에게 평화롭고 기쁘고 복되고 풍요롭고 완전한 삶으로 가득 찬 새로운 세상을 보장해 줄 수 있을 거야.
그러니 지금 당장 사랑으로의 회심을 시작해야 해, 왜냐하면 당신들의 미래는 그것에 달려있으니까.
내 아들은 두 번 죽지 않았어. 그분은 살아계시고 온 우주를 다스리고 계셔. 너희 세상도 포함해서 말이야. 비록 사탄이 그렇지 않다고 믿게 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있지만.
내 아들은 당신이 결정한 일에 강하고, 우리 마음들이 사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적들 모두에게 승리할 것이라고 결정했어. 그러니 계속 기도하며 나아가라. 왜냐하면 오직 기도가 너희와 너희 나라의 구원일 뿐이니까.
내 마음에 힘써서 일하고, 당신 아들이 말한 것처럼 영혼 안에서 내 마음이 승리하도록 노력해라. 그렇게 함으로써만, 그 방법으로만 많은 자녀들에게 나를 알릴 수 있고, 나의 사랑의 불꽃이 승리할 거야.
왜냐하면 너희가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 나타난 당신의 위대함과 내 메시지의 위대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내가 너에게 준 선물인 아들 마르코스의 위대한 선물을 이해할 수 없으니까. 그리고 그것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사랑을 위해 마음을 열고, 내 메시지를 묵상하고, 기도해라. 그러면 당신의 자녀들이 이 눈멀음에서 벗어나 그 큰 선물, 내가 너에게 준 위대한 은총인 나의 존재와 여기에 제공한 모든 것을 볼 수 있을 거야.
왜냐하면 너희가 조금밖에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주님을 거스르고, 내 현존을 경멸하고 다른 것들과 사람들을 선호하며 이 은총과 교환하기 때문이야. 그래서 큰 벌이 올 것이고, 그 불감사의 죄 때문이다.
오직 사랑에서만 감사가 나올 수 있고, 오직 감사만이 벌을 막을 수 있어. 그러니 내 자녀들아, 사랑해라... 여기에 나와 함께한 당신의 현존과 모든 선물의 은총을 사랑해라.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의 감사는 재앙을 취소하고 주님의 긍휼한 은총을 끌어들일 거야.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 네 손을 태우지 않은 양초 불꽃의 표시는 내가 여기에 현존하는 위대함에 대한 큰 표시야. 그리고 또한 당신이 나의 마음속에서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 아들의 마음과 우리가 인류를 위해 세운 계획들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해.
오 그래! 너희 없이는 우리의 계획은 결코 실현될 수 없어. 나 없이 말씀도 육신을 입어 세상에 와서 구원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야.
그래, 가난 속에서 주님과 내가 당신들을 선택했지. 영적으로 가난한 자들, 지상의 욕망이 가난하고 오직 하느님만을 원하는 자들, 오직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자들이 말이야. 그리고 너희를 통해 그들에게 좋은 것들로 채워주고 모든 은총으로 풍요롭게 해 줄 수 있도록.
또한 울려 퍼지는 기적을 통해서 나도 세상에 태양 아래 옷 입은 여인의 표식을 보여주었지. 그래, 요한계시록의 여인이야. 당신이 마지막 단계에 있고 아들이 영광 속에서 두 번째 크리스마스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분명히 증명하고 있어.
울려 퍼지는 표시를 통해 잠시 동안 너희 몸 위에 자연 법칙을 중단시키고, 거의 천사 같은 고통 면역력을 부여함으로써 내 자녀들에게 나의 창조물 전체에 대한 당신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보여주었어. 왜냐하면 나는 우주의 여왕이니까.
그러므로 나도 사탄을 통제할 수 있고, 영원한 성부께서 그를 막으시기를 원하실 때 갑자기 짓밟아 버릴 것이고, 이 세상에는 그의 흔적조차 남지 않을 거야.
그러니 기도하고 기도를 계속해라. 그리고 천상의 지휘관의 목소리에 순종해야 해. 그분은 바로 나니까. 그리고 내가 사랑을 행한 당신의 자녀들에게 마땅히 받아야 할 보상을 곧 줄 수 있도록 복종심으로 섬기도록 말이야.
내 아들 예수님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지금 모든 이들에게 평화를 부어주노라.
나는 베들레헴과 나자렛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를 축복하노라."
성물 축복 후 성모님의 메시지
(축복받은 마리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거룩한 물건이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주님의 큰 은총을 가지고 살아있으리라.
나의 베일로 만진 이러한 이미지들은 거룩하고 신성하다. 그리고 그들이 도착하는 어디든 하느님 성인들의 손과 중재를 통해 내 마음의 크나큰 은총과 주님의 은총을 가져다줄 것이다.
너희가 행복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다시 축복하며, 나의 평화를 남기노라."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이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하늘에서 왔노라!"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서 성모님의 친교 모임이 있느니.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성소에서 영화 및 기도 CD와 DVD를 구매하고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이신 성모님의 구원 사업을 돕기
또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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