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5월 8일 일요일
우리 모후이자 평화의 사신의 현현과 메시지 - 어머니날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돌아서서 속된 욕심이 없는 마음을 가져라.

자카레이, 5월 8일, 2022년
우리 모후이자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
자카레이 SP 브라질에서 현현되는 곳에서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마르코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할게요.
이번 달에 시작하도록 노력할게요, 약속합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비밀 #11? 네, 그게 뭔데요?"
(성모 마리아): "얘들아, 오늘 다시 파티마에서 드린 메시지를 귀 기울여 들어달라고 부탁한다.
나는 계시록 12장의 해를 입은 여인이 하늘로부터 내려와 심연에서 큰 분노로 일어난 커다란 붉은 용과 싸우기 위해 파티마의 코바 다 이리아에서 내 현현의 진실을 세 명의 거룩하고 사랑하는 목자들에게 위대한 태양 기적을 통해 확인했다. 그들은 주님에 대한 반역으로 인류 전체를 끌고 영원한 저주로 몰아넣으려고 했다.
네, 나는 이 커다란 용과 싸우기 위해 왔습니다. 내 아이들을 영원한 저주로 인도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파티마에서 나의 현현이 강렬하고 격렬했던 이유이다.
그리고 내가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나는 해를 입은 여인과 주님의 평화의 사신으로 나타나 세상에 그의 회개의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했다.
또한, 악마 용과 싸우고 결정적으로 패배시키기 위해 나타났습니다. 그들을 소멸시키고 내가 여기서 드리는 메시지 통해 인류 전체를 내 깨끗한 심장의 승리와 새로운 하늘과 땅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단지 나의 메시지에 대한 순종과 복종만을 바랍니다.
더 기도해라! 매일 장미기도를 바쳐라!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라, 이것은 너희 마음과 영혼을 얼룩 묻히고 은총과 열정을 말리고 기도를 메마르고 미지근하게 만든다.
당신의 마음이 항상 아름답고 순수하여 하느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속된 것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라.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돌아서서 속된 욕심이 없는 마음을 가져라. 그래야 회개의 의지가 느껴지고, 기도하고 싶어지는 의지가 느껴지며,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고 거룩해지고 싶은 의지가 느껴질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늘의 보물로 너희를 채울 수 있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심장의 보물로 채울 수 있다.
나의 사랑의 불꽃은 파티마에서 내가 모든 아이들에게 드린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열렬한 사도들을 온 세상에 찾았지만,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다... 나는 어떤 사도들도 발견하지 못했고, 악과 폭력, 전쟁 그리고 죄악 속에서 어둠 속에 고통받는 세상을 발견하지 못했다.
네, 과거의 사도들은 죽었고 이제 세상은 나의 파티마 메시지를 전하는 사도가 없기 때문에 악의 어둠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나타난 이유이고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를 선택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에게 파티마 심장, 나의 파티마 메시지에 대한 진정으로 불타는 마음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모든 아이들에게 내가 드린 메시지, 나의 요청과 내 깨끗한 심장에 대한 참된 보상적 헌신인 즉슨: 나의 메시지에 대한 순종, 사랑의 행위로 이루어진 진정한 헌신이지 말뿐만 아니라 단어의 행위가 아닌 것에 대한 충실함을 발견했다.
네, 이것이 내가 그를 선택한 이유이고 그는 파티마 메시지를 살았고 이 메시지를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아이들아, 그를 따르고 너희도 파티마 심장을 가져라: 나의 파티마 메시기를 사랑하고 순종하며 퍼뜨려 모든 아이들이 그것을 살아갈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하세요. 그래서 내가 그들의 영혼을 구원 할 수 있다.
그래, 그를 따르고 파티마의 마음을 갖고 나를 부드럽게, 애정으로 그처럼 사랑해라. 그의 것처럼 나의 파티마 현현을 진심으로 사랑하여 너희의 마음이 루치아, 프란시스코와 하신타 그리고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의 마음과 같아지도록 해라.
그리고 내가 너희 안에서 동일한 순종, 즉 세상적인 것이 아무것도 없고 세상을 갈망하지 않는 깨끗한 마음을 진정으로 찾기를 바란다.
이러한 방식으로 나의 사랑의 계획이 너희 안에 실현되고 나의 불꽃은 이 가난하고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너희 안에서 강력하게 작용할 것이다, 완전히 악의 세력에 지배받고 있다.
나의 불꽃은 그러면 그렇게 빛날 것이며 사탄과 모든 지옥이 어둠 속에 가려질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내 자녀들에게 평화로운 새로운 시대를 가져다 줄 것이다, 천 년 동안의 평화, 그곳에서 쇠사슬에 묶인 사탄은 더 이상 땅에 해를 끼칠 수 없고 나의 자녀들에게도 해를 끼칠 수 없다.
나의 불꽃이 승리할 것이고 나의 면류관 심장은 마침내 내 아들의 옆에 있는 통로의 마음으로 인식될 것이다. 그러면 처음에는 나자렛의 마리아였던 모든 백성의 여인이 승리하고 평화와 함께 세상을 축복하며 결국 나의 진정한 자녀들은 모두 행복해질 것이다.
러시아와 아직 붉은 용의 통치 아래 노예로 남아있는 모든 민족을 개종시키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있다.
세상의 평화는 너희에게 달려있다. 너무나 많은, 너무나 많은 수십억 영혼들의 구원은 너희에게 달려있다!
만약 너희가 나 그리고 나의 불꽃에 '예'라고 말한다면 나의 계획이 펼쳐질 것이다, 그것은 너희를 통해 완벽하게 일어날 것이고 결국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번영과 평화로 세상을 축복하실 것이다.
나는 내 자녀들 각자로부터 '예'라는 답을 기다리고 있으며 심지어 오늘 다시 나의 어린 목자와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처럼 나에게 '예'라고 말하고 기도, 희생과 참회의 길에서 나를 따라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제안하는 영혼들을 찾고 있다.
나의 불꽃은 모든 힘으로 그녀 안으로 쏟아 부어질 순수하고 진정한 사랑의 마음을 찾고 있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예'라고 말한다면, 만약 너희가 나의 불꽃에 너희의 마음을 연다면 너희는 그것에 합당할 것이며 그것은 들어와서 각자 안에서 순수한 변화로 사랑의 기적을 일으킬 것이다. 내게 예라고 답해라 그러면 나는 모든 것을 할 것이고 모든 것을 움직일 것이다.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 나의 빛줄기와 타오르는 불꽃이여, 너는 겸손하게 나의 부름에 응답했고 완전히 나의 불꽃에게 자신을 열었다. 너는 결코 갈망하지 않았고 이 세상의 것들을 탐내지 않았다, 이 세상의 즐거움들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나의 불꽃에 합당하여 내 아들 예수를 보고 그분으로부터 메시지와 바리새인들에게 거부되었던 기적적인 징조를 많이 받았다, 사도들에게 그리고 당대의 사람들에게 말이다. 그러나 그는 너에게 그것들을 거부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그는 네 마음 안에서 진정으로 세상적인 욕망이 없는 가난한 마음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하늘의 보물과 기적으로 너를 채웠다.
계속해라 아들아,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더라도, 아직도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내가 겪게 허용한 질병의 영향을 느끼고 있더라도 끊임없이 나를 위해 일하고 나는 또한 네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도 너와 그에게도 일할 것이다.
다시 한번 너에게 확인한다: 너는 내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 대신 질병을 앓았는데, 그의 삶이 보존되고 내가 맡기고 위탁한 사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래, 네가 나에게 그렇게 많은 번 요청했던 모든 고통은 그로부터 가져와서 너에게 주라는 것이었다. 나는 너의 기도에 응답했고 이러한 방식으로 그의 삶이 심각하고 심각한 통증과 고통으로부터 보존되었다 그는 거의 벗어날 수 없었을 것이다.
내가 말했듯이, 감염될 기회들, 질병에 걸릴 것들이 너는 잘 알고 있다. 그래, 나는 그를 보호했고 모든 고통을 네게 옮겼다. 그것은 주님 앞에서 엄청난 가치가 있었는데 왜냐하면 진정한 자선은 매우 공로가 있고 귀중하며 주님께 즐거움을 드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에게 천국에서 많은 영광의 왕관을 더해주었고, 내가 최근에 네게 보여준 것처럼 천국의 네 거처의 영광과 아름다움도 증가시켰단다.
그러니 내 아들아, 계속해서 내가 준 아버지님을 사랑해라! 그렇게 하면 한계 없이 사랑하는 법을 알 수 있어,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지. 왜냐하면 이것이 진정한 사랑의 척도이기 때문이야: 측량하지 않고 사랑하는 것.
이처럼 당신은 온 세상에 진정한 자선과 사랑의 모범을 보여 주시고 저의 원죄 없는 성심을 기쁘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공덕으로 당신은 제가 영원하신 아버지께 제 승리 시기를 앞당기시도록 청하고 땅 위에 수많은 은총을 쏟아 부으시는 것을 도와주십니다.
오늘 너의 공덕으로 인해 이탈리아 전체와 프랑스 전체, 독일 전체, 헝가리 전체, 포르투갈 전체 그리고 온두라스 전체를 축복한다. 그래, 너 덕분에 그 나라들은 이제 모든 백성의 성모님께 축복을 받았단다.
오늘 나에게 파티마 영화 제1편과 트레제나 제9편, 세테나 제3편 그리고 묵주기도 제139편의 공덕을 바쳤어. 너의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와 여기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바쳤지.
이제 그에게 3,708,000 (삼백만칠십팔천) 개의 축복을 부어주겠다. 그리고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는 지금 2428개의 축복을 부어주겠어. 또한 너가 오늘 특별히 묵주기도 제302편의 공덕을 바친 네 명에게도 내가 요청한 대로 지금 398개의 축복을 부어줄게, 그들은 매년 7월 12일, 8월 12일 그리고 2월 12일에 다시 받을 거야. 5년간 연속으로 말이지.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그들의 공덕을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은총의 흐름으로 변화시키고, 그리하여 너의 마음속 자선을 만족시킬 수 있어.
사랑은 전부야! 사랑이야말로 슬픔을 기쁨으로, 악을 선으로, 죄를 은혜로 바꾸는 등 모든 것을 변형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힘이지. 그리고 주님으로부터 풍성한 은총을 끌어당기기도 해.
너와 여기에 함께 있는 모두에게 축복한다: 파티마에서, 퐁텐맹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말이야.
성물에 손을 대신 후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물건들 중 하나가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요셉 쿠페르티노의 아들과 또한 나의 딸 우르술라 베닌카사와 함께 살아있을 것이고, 주님의 풍성한 은총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다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하여 행복하게 해주고, 나의 평화를 남겨둔다.
내 메시지를 묵상하고, 주의 말씀을 반성하며, 세상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어 보이는 위로부터의 지혜를 구하라. 그러나 의인들, 주님의 진정한 자녀들에게는 빛과 기쁨이 될 것이다.
평화!"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이다!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 있는 성모님의 친목회가 열린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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