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6월 20일 일요일
평화의 모후이자 메신저이신 성모 마리아께서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세이라에게 전달하신 메시지.
퐁텐맹은 여기서 나의 현시를 통해 빛을 발할 것이다!

평화의 모후이자 메신저이신 성모 마리아께로부터 온 메시지
"나의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야, 오늘 나는 다시 하늘에서 너에게 말하기 위해 왔단다.
네가 바로 나의 영혼이고, 내가 선택한 아이란다. 땅 위의 많은 곳에서 나의 현시를 망각으로부터 되살리고 특히 퐁텐맹에서의 나의 현시를 알리도록 선택했지.
그래, 나는 너의 탄생을 무려 106년 동안 기다렸단다. 마침내 퐁텐맹에서의 나의 현시가 많은 자녀들의 망각과 무관심에서 벗어나 모두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말이야.
그래, 네가 퐁텐맹을 사랑한 덕분에, 너의 영화를 통해 전 세계 많은 자녀들이 프랑스뿐만 아니라 나의 현시를 알게 되었고, 내가 그곳에서 전달했던 메시지를 알고 완벽하게 실천하고 있단다.
그래, 네가 만든 퐁텐맹 영화 덕분에 얼마나 많은 자녀들이 다시 기도에 돌아왔는지, 기도의 힘을 믿기 시작했는지! 나의 강력한 중재를 믿고 신앙으로 돌아온 자녀들은 또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내 모성애를 몰랐던 아이들도 이제 너의 영화를 통해 그것을 믿게 되었단다.
그래, 내가 선택하고 택한 아들아, 너를 통해 퐁텐맹과 나의 메시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알리고 실천하며 순종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내 메시지가 이루어지는 곳에서 사탄은 패배하고 전쟁은 프랑스에서의 전쟁을 막았듯이 중단될 것이며, 이는 퐁텐맹 현시 동안 너희 아이들의 기도 덕분이다.
악이 물러가고 선이 승리하며 하느님께서 다시 사랑받고 영광스럽게 찬양되고 존경받으실 것이다. 그것도 나를 통해 모든 자녀들에 의해 말이야.

퐁텐맹의 성모 마리아, 현시 4단계
그러니 나의 아들아, 가라! 계속해라! 내 현시를 모든 자녀들에게 알리는 일을 쉬지 말고 해나가거라. 그래야만 너희 아이들이 세상에서 많은 것을 변화시키고 변형할 수 있는 기도의 가치와 힘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전쟁을 막고 악을 멈출 수 있는 기도 말이야. 그러면 내 아이들은 장미를 손에 들고, 그것을 바치며 진정으로 나와 함께 사탄을 이기고 전쟁을 중단시키고 많은 영혼들을 개종시킬 수 있을 것이다.
네가 만든 퐁텐맹 영화 덕분에 세상의 죄로 인해 다시 십자가에 못 박히는 내 슬픔이 모든 자녀들에게 이해되었고, 이제 그들은 회개하고 예수 아드님을 사랑해야 할 필요성을 알고 있단다. 더 이상 죄 때문에 그분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지 않고 나를 사랑하며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을 알게 되었지.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네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정말 고맙다!
이 영화의 밤낮없이 지치고 힘든 날들 동안 쉼 없이 일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한 모든 어려움과 피로에 대해 감사한다!
네가 나의 퐁텐맹 영화를 위해 희생한 날들과 토요일, 일요일에 대해서도 고맙다!
쉬었어야 할 날들이지만 내 퐁텐맹 영화 제작을 선택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저 욕망의 만족과 즐거움을 추구할 때, 네가 나의 퐁텐맹 영화를 만드는 데 바친 몇 달 동안 정말 고맙다.
나만을 생각하며 너 자신을 잊고 심지어 이 사랑의 일을 하기 위해 여러 번 식사를 거르는 것을 잊었던 몇 달 동안의 노력에 대해 감사한다!
나의 희망이자 위로인 아들아, 항상 나를 먼저 선택한 네게 나 또한 더 큰 은총을 내려주겠다.
그리고 모든 시간과 삶과 힘을 오직 나에게 바친 너에게도 내 사랑과 은총과 보살핌과 모성애를 모두 쏟아 주마.
네가 나를 먼저 선택했듯이, 나 또한 너를 더 좋아한다.
네가 나를 택한 것처럼, 나 또한 너를 택하겠다.
네가 모든 시간과 사랑을 내게 바친 것처럼, 나도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너에게 쏟아 주마.
자손아, 용감하게 내 퐁텐맹 메시지를 내 아이들에게 전파해 나가거라. 이 메시지는 그들을 구원할 것이고, 그러면 퐁텐맹은 여기서 그리고 그대를 통해 나의 현현을 드러내며 빛날 것이다. 결국에는 나의 영광이 사탄의 모든 어둠 위에 승리하리라.
축복한다. 또한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 타데오에게도 축복을 내린다.
내가 그대에게 준 아들을 기뻐하라. 그래, 이 아이는 선택받고 특권을 누리는 영혼이다. 나는 세상에 오기를 기다린 지 무려 106년이나 되었으니, 마침내 와서 인류의 망각과 경멸 속에서 퐁텐맹 현현을 구해 내도록 하라.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내가 퐁텐맹 메시지를 알리고 실천할 의무가 있었지만 침묵하고 퐁텐맹을 업신여겼던 반면, 나에게 선택받은 이 아이는 퐁텐맹을 사랑했고 내 퐁텐맹 메시지가 세상에 알려지도록 모든 것을 다했다.
그녀 덕분에 퐁텐맹이 온 세상을 정복할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 아이, 내가 아들로 준 선택받은 아이이니라. 이를 통해 진정으로 내 가장 뛰어난 종과 예언자를 그대에게 주었음을 이해하거라.
나를 업신여기고 비방하는 모든 적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를 통해 승리하고 빛을 더욱 밝게 비추며 세상의 어둠과 악을 짓밟으리라.
내가 이 아이를 그대에게 준 것은 수세기 동안 내 마음이 기다려온 아이, 또한 내 아들 예수님의 마음이 기다려온 아이임을 이해하라는 것이다. 고통의 칼날을 내 심장과 우리 아들 예수님의 심장에서 제거하는 데 힘썼던 영혼이니라. 반면 인류는 오직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고 이기적인 소원을 이루기에 급급하여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했다.
그러나 그 선택받은 영혼은 오히려 내 현현과 우리 아들 예수님의 현현이 경멸당하고 잊혀지지 않도록 애썼다.
우리 아들과 나는 그런 영혼을 온 세상을 찾아 헤맻으니, 진정한 사랑의 영혼 최소 열 명 이상은 찾았어야 했다. 그리고 마침내 이곳에서 발견했다.
우리는 이 아이에게서 가장 순수한 사랑과 우리를 향한 강렬하고 살아있는 사랑의 불꽃을 발견했다. 세상이 두 개의 결합된 심장에 새겨 넣은 가시, 즉 고통의 칼날을 항상 제거하려고 애썼던 유일한 영혼이니라. 우리의 현현을 경멸하고 잊혀지게 만들었던 것이다.
나는 그대에게 다른 모든 이들과는 다른 이 영혼을 주었다. 왜냐하면 그는 나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 사랑이 나를 끌어당겼고, 내가 이 아들을 선택하게 만든 이유이니라. 그대가 받은 똑같은 아들 말이다.
그리고 그와 더욱 긴밀히 결합할수록 그의 사랑을 또한 흡수하게 될 것이다. 그처럼 사랑으로 닮아감으로써 진정한 사랑의 끊임없는 불꽃이 되는 영혼이 되리라. 기도, 사랑, 친밀함, 우정, 신뢰, 거룩한 공모 속에서 그와 더욱 긴밀히 결합할수록 그를 더 많이 닮게 되고, 그렇게 되면 내 심장에 더욱 부합하고 우리 아들 예수님과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진정한 사랑을 갖게 될 것이다. 내가 그대에게 준 아들에게 말이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도 또한 그대에게 이끌려 나처럼 그의 아들에게 행하는 기적들을 그대 안에서 이루리라.
자, 앞으로 나아가거라! 두 사람은 하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합쳐지고 내가 준 아들처럼 점점 더 닮아야 한다. 그래야만 차이도 없고 이견도 없이 하나의 사랑의 불꽃이 되어 내 모든 아이들의 구원을 위한 나의 위대한 계획을 그대들을 통해 실현할 수 있다.
내가 준 아들에게 더욱 가까워질수록 그의 사랑의 불꽃 속에서 타오르게 될 것이다. 마치 불에 다가가는 사람이 점점 더 뜨거워지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니 그에게 더 가까이 가고, 더욱 긴밀히 결합하라. 그렇게 하면 똑같은 사랑과 감정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내 심장에 부합하고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을 느끼며 우리 아들 예수님의 호의적인 시선을 받게 될 것이니라. 그가 받은 것처럼 말이다.
나아가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매일 내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해라! 내 축제일을 앞둔 이 날들에 더 많이 기도하고, 내 메시지에 대해 더욱 묵상해라. 친밀한 기도를 통해 나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명상에 잠겨라, 그러면 내가 진정으로 너희 마음속에 들어갈 수 있고, 그 안의 모든 어둠과 악을 몰아내고 마침내 너희 삶 속에서 사탄을 부수어 승리할 것이다.
내 존재가 사랑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렴, 그리고 큰 사랑이 40년 동안 메주고르예에 나를 보내셨고 여기에는 30년 동안 머물게 하셨다. 이 큰 사랑은 너희 모두를 선택하셔서 언젠가는 하늘의 거처에서 나의 옆자리에 살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이다, 천국의 영광 속에서 말이다.
그러니 기뻐하고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지금 퐁텐맹, 메주고르예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물에 손대신 후 성모님
(마르코스): "만약 성모님이 나에게 힘을 주시면, 나는 둘 다 할 것이다.
그래 하고 싶지만, 먼저 성모님이 나를 치유해주셔야 한다.
응, 그럴게.
도와주세요 그러면 내가 할게요.
당신의 아이의 뇌에 상처를 입혔으니, 오직 당신만이 모든 것을 회복할 수 있다.
(잠시 침묵)
나를 위해 이걸 해주시겠어요? 그러면 내가 할게요.
완전히 동의합니다.
됐어!"
(복되신 성모님):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로사리오와 거룩한 물건들이 도착하는 곳마다 내가 내 아이들 젬마와 가브리엘과 함께 주님의 큰 은총을 가지고 살아 있을 것이다.
모두에게 다시 한번 사랑으로 축복하며 행복하기를 바라며 평화를 남긴다."
비디오 링크: https://youtu.be/eenQWXtyy4k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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