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6월 9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무염시심 대축일 오늘 너희 모두에게 부탁한다. 나의 무염시심 계획을 도와라, 나의 심장이 승리하도록 도와라!
내 메시지를 온 곳에 알리고 회개로 나를 부르는 용감한 군사가 되어라, 나의 심장 가까이에서 말이다.
나의 심장은 사랑의 불꽃으로 온 세상을 태우고 싶어한다!
이곳과 다른 곳에서도 이 불꽃은 이미 모든 것을 태워야 했다. 하지만 많은 경우, 흔들리고 메마르고 사랑이 없는 마음들을 발견했다.
그래서 나의 사랑의 불꽃은 주님께서 원하신 기적들과 경이를 이루지 못했고, 내가 자녀들의 삶과 인류에게서 원했던 것들도 이루지 못했다.
너희 마음을 열어라; 나의 사랑의 불꽃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너희 안에서 완전히 작용하도록 하라.
주님과 내가 너희를 위해 계획한 구원의 계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나에게 완전한 '예'를 바쳐라.
나의 계획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니 이제 내 메시지를 모두 다시 읽고 사도 활동에 뛰어들어, 가능한 한 많은 자녀들에게 내 메시지를 퍼뜨려라.
또한 평화의 장례를 드리고 로사리오 기도를 바라는 것을 원한다. 그것은 인류에게 평화를 이루는 데 매우 강력하고 온 세상에 새로운 회개의 은총을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매일 최소 30명 이상에게 내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그래야 내가 가능한 한 빨리 개종한 영혼의 1/3를 모을 수 있다. 그러면 비밀이 일어날 것이고 나의 승리가 마침내 온 세상에 확립될 것이다.
개인적인 계획은 세우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 계획이 아니라 내 계획을 실현할 테니까.
순종하고 내가 네 계획을 무너뜨리고 나의 계획을 깨닫는 순간을 알아차리도록 기도해라.
성인이 되고 천국에 가고 진정한 내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너희가 사랑하는 많은 것을 잃으려는 의지가 있어야 하므로 강인하도록 기도해라.
땅에서 분리되어야 하고, 피조물로부터 분리되어야 하며, 오직 나와 주님만을 위해 온전히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너희는 자유롭고 순종적인 도구가 될 수 있고, 완전히 내 것이 될 수 있다. 내가 강력하게 사용하여 자녀들을 죄와 사탄의 노예 상태에서 해방시키고 나의 아들 예수님께로 인도할 수 있는 말이다.
많이 기도해라!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라! 너희가 사랑으로 더 많이 기도할수록, 내 무염시심의 강력한 사랑의 불꽃이 너희 마음을 더욱 태울 것이다.
나의 무염시심이 가장 갈망하는 것은 '예'에 대한 신심이다! 바로 '사랑의 예' 말이다!
내 심장이 원하는 것은 자신에게 완전히 죽은 영혼, 의식하지 못하게도 온전히 자유롭고 세상과 덧없는 모든 것에서 분리된 영혼들이다.
독수리처럼 빠르게 날아다니며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나의 은총을 운반하는 영혼들 말이다.
그리고 다시 이 세상의 죄악 사막을 거룩함의 푸른 정원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세상을 벗어나 오직 내 사랑에 완전히 포로가 된 자유로운 영혼들.
세상에게 죽은 영혼, 나만을 위해 살아있는 영혼.
세상을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풍요롭고 나의 사랑으로 풍요로운 가난한 세상의 영혼들.
이것이 내가 원하는 영혼이다! 이것은 내 무염시심이 갈망하는 신심이다: 예'에 대한 '신심', 완전히 주어지고 나에게 봉헌된 삶에 대한 신심 말이다.
나는 그런 영혼을 찾고 있다! 많은 영혼에서 이곳에서 찾아왔다. 불행히도 나와 함께 희생자들의 법정을 형성하기에는 충분한 영혼이 없었다. 사랑의 영혼, 신비로운 사랑의 장미로부터 사탄의 노예 영혼, 사탄의 종인 수에 맞서기 위해서인데 그들은 오직 하느님을 부정하고 세상에서 가톨릭 믿음을 파괴하는 데 살고 있으며 세상에 사탄 왕국을 확립하기 위해 말이다.
나는 그런 영혼을 찾아야 한다! 나는 그런 영혼을 원한다!
네 'YES'를 내게 줘서, 여러 곳의 현현에서 찾았지만 발견하지 못한 것—악마와 세상과 육체를 이겨내고 오직 나 자신만을 위해 살 수 있는 영혼들을 진정으로 여기에서 찾아낼 수 있도록.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나 자신을 위해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두에게 사랑 안에서 축복하노라, 지금 MONTICHIARI. de LA SALETTE. 와 JACAREÍ. 에서부터. ”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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