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7월 7일 금요일
성심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할게요, 할 거예요.
엄마를 위해 해 드릴게요, 해 드릴 거예요. 마음에 드셨다니 정말 기뻐요!
아버지 카를로 타데오에게 주신 메시지를 여기에 녹음해서 더 많이 해도 될까요?
네, 감사합니다.
성 셀소를 지난 일요일에 뵙고 싶었어요. 지난 일요일에 오셨던 분은 제가 다시 본 분과는 달라요. 제가 다시 본 분은 좀 어리고 작았는데 이분은 조금 나이가 많아 보였어요. 대략 23살이나 24살 정도 되어 보이는 인상을 받았어요.
같은 사람인가, 아니면 다른 건가요?
아! 그럼 깜짝 선물이라고 하셨고 오랫동안 오기를 원하셨다고 말씀하신 거군요, 제 새로운 친구라고!
왜 아무도 그분에 대해 말한 적이 없나요?
아 네, 알았어요. 네, 정말 기뻐요! 감사합니다."
(성심):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예수님이고 성심입니다. 오늘 어머니와 저의 발현 7주년을 맞아 여기 오셔서 당신들을 축복하고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당신들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그분은 당신들을 저희가 직접 선택한 이 거룩한 곳에 두어 당신들을 위한 저희 은총의 왕좌이자 근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당신들을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생명을 주시고, 존재를 주시며, 세례를 통해 그분의 위대한 가족의 일원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분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셔서 당신들이 저를 아고, 제 영을 알고 사랑하며 천국에서의 저희 영원한 행복과 영광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인간이 저희 사랑을 배신하고 저희에게 죄를 지었더라도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은 너무나 큽니다. 그분께서는 당신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생명을 주시어 구속하시고, 천국의 문을 열기 위해 저를 보내셨습니다.
제가 하늘에 있는 아버지 품으로 돌아간 후에도 그분과 함께 저희 성령님을 보내셔서 위로와 힘과 깨달음과 거룩함을 주십니다. 그러니 당신들의 힘과 생명, 빛이 언제나 그러하길 바랍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저의 지극히 존귀한 어머니를 여기 보내셔서 그분의 사랑을 드러내시고 죄와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시거나 그분과 그분의 사랑에 대한 무지로부터 벗어나게 하십니다. 그리고 당신들을 형성하고, 양육하고, 가르쳐서 진정한 자녀로, 진실된 형제로, 천국의 참 상속자로 만드십니다.
네, 아버지의 사랑은 크고 저 성심의 사랑도 너무나 큽니다. 아, 얼마나 당신들을 사랑하는지! 저는 이미 죄 때문에 입힌 엄청난 상처를 보지 않고 오직 저를 사랑하려는 욕망과 충실하고 제 은총에 진정으로 응답하려는 마음만 볼 뿐입니다.
저를 향한 단 한 번의 진정한 사랑을 위해 저는 수년 동안의 과오와 불감사와 죄를 잊습니다. 심지어는 사랑으로 저에게 돌아오는 영혼을 위해 미친 일도 할 용의가 있습니다.
제가 사랑이고 당신들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사랑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바랍니다. 제 마음에 갈증을 느끼게 하는 사랑을 주세요.
순수한 사랑, 인간적인 이익이나 욕망이 섞이지 않은 사랑, 인도받고 저에게 완전히 변화되도록 내버려두는 온순하고 유연하며 복종하는 사랑을 원합니다. 다시 말해 제 사랑에 완전히 맡겨진 영혼을 원합니다.
제 사랑을 경험하기 두려워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것을 경험한 모든 성인들은 저와 어머니와 함께 천국에서 행복했고, 영원히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제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을 경험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들의 삶이 이미 이 땅에서도 천국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고통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나 저도 그것으로부터 면제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우리가 줄 은총을 받게 될 겁니다, 그 은총은 당신을 위로하고 힘을 주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강인함과 빛을 줄 것입니다. 그래요, 내가 당신과 함께 할 것이니 내 사랑을 주세요, 영혼들을 주세요, 마음들을 주세요, 당신의 삶을 주세요. 그리고 진정으로 그녀에게 나의 은총과 사랑의 표식을 찍고 많은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당신 안에서 기적을 행하게 해주세요, 심지어 당신의 영혼과 가족들의 영혼까지도요.
그러면 내 마음은 브라질과 세상 이곳저곳에서 진정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마침내 나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와 함께 승리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스, 오늘 당신이 나와 우리 어머니와 함께 여기 있는 것을 내 신성한 마음은 매우 기뻐합니다. 내가 당신의 마음과 우리 어머니의 마음에 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을 주는지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요, 오늘 이 작은 성소에서 우리는 기쁨으로 울고 당신의 사랑 때문에 무수한 죄를 용서합니다. 사랑은 지우고, 많은 죄들을 덮어줍니다. 당신의 사랑은 죄인들이 우리에게 범하는 수많은 죄들을 지워주고 그러면 땅에 있는 많은 영혼들에게 용서와 자비를 얻게 됩니다.
내 아들아, 나는 너를 너무나도 많이 사랑하고 결코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쓴 고난을 위해 네가 구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줄 것입니다.
당신은 어머니가 심하게 병들고 죽음이 가까웠을 때 어머니의 고통을 보았습니다. 당신의 마음은 매우 괴로워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녀의 고통을 너무나 많이 보고 그것으로부터 해방하는 방법을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자신의 어머니가 고통받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우리 어머니가 내 앞에 서서 그렇게 많은 고통을 받고 있었는데, 그녀의 고통과 괴로움으로부터 해방할 수 없었던 나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히려 내가 더 많이 고통받을수록 그녀는 나를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지켜보며 더 큰 슬픔에 잠겼습니다.
이 엄청난 고통은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아버지께 드린 사랑으로 바쳐졌습니다. 그러면 내가 그 시간에 얼마나 많이 고통받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아, 어머니가 고통받고 위로하거나 안심시킬 수 없을 때 십자가에서의 이 고난의 공덕을 구하면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의 뜻이 있는 한 나의 이 고난에 대해 네가 나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루어줄 것입니다.
그래요, 아들아, 몸과 영혼에서 가장 큰 슬픔으로 괴로워하고 있을 때 당신은 내 쓴 마음으로부터 작은 위안의 방울이었어요. 왜냐하면 나는 지금 이 시대에 우리 어머니를 사랑하고 위로하는 너를 보았고 그러면 나의 마음은 평화롭게 죽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모든 고통과 미래의 슬픔이 진정한 사도와 우리 어머니의 아들을 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했으니까요.
이 이유로 그 때 겪었던 고통 때문에 그리고 동시에 당신이 나에게 준 위안으로 인해 나는 너에게 나의 십자가에서의 이 슬픔에 대해 요구할 수 있도록 허락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너를 너무나도 많이 사랑하고, 너에게 큰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기적을 행고 우리 어머니가 네게 준 사명을 확인하기 위해 그녀의 말이 여기에 주어진 것이 확실하고 거룩하며 존중되어야 한다면 나의 벌에 직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그것이 너를 보내어 마르코스라는 내 작은 아들과 함께 민족들에게 말하고, 나의 재림과 우리 어머니의 승리를 위해 세상을 준비하게 한 그녀였다는 것을 진정으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요, 나는 네가 전파하는 우리 어머니와 나의 모든 메시지에서 너 말이 하는 모든 것을 확인하기 위해 이러한 은총을 베풀 것이다. 그리고 또한 우리가 함께 마르코스라는 우리의 작은 아들과 영혼과 세상을 준비하여 영광스럽게 나를 받아들이고 세상에 우리 연합된 신성한 마음의 왕국을 확립하길 원한다는 것을 확인할 것입니다.
그래요, 아들아, 앞으로 나아가세요 그리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진정으로 결국 우리의 마음은 너를 통해 승리할 것이고, 우리 작은 아들 마르코스 타데우스도 함께 할 것입니다.
나의 고통받는 마음과 우리 어머니의 마음에 준 위안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내 신성한 축복이 풍요롭게 쏟아지고 또한 너희 모두에게 내려집니다, 매일 자비로운 장미기도를 계속 기도하세요.
우리 10개의 자비의 로사리오 #51, 10개의 자비의 로사리오 # 52, 10개의 자비의 로사리오 # 53, 10개의 자비의 로사리오 # 54를 여러분이 10명의 아이들에게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사랑에 대한 우리 부름에 '예'라고 대답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이 명상과 메시지를 알아야 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스와 여러분 모두에게 지금 파라이 레 모니알의 도줄 데 자카레이에서 축복을 내립니다."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이곳에서 또 다른 월간 기념일을 맞이할 때, 나는 다시 말하러 왔노라.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이다!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며 가장 거룩한 로사리오의 여왕이라."
나의 로사리오를 기도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하느님 사랑 안에서, 덕과 선행 속에서 인내할 은총을 내려주리라. 그리고 영원한 구원을 주리라.
나의 로사리오를 기도하는 사람은 확실히 구원받고, 나의 로사리오를 경멸하는 자는 악마의 도움 없이 지옥에 던져지느니라. 사랑으로 드린 단 하나의 로사리오는 수년간의 죄를 씻어내기 때문이라. 그것은 기도를 하는 사람에게 회개의 은총을 하느님으로부터 얻게 하고, 회개는 영혼이 용서를 구하게 만들고, 용서는 개종으로 이어지고, 개종은 구원으로 이어진다.
그래, 너희가 로사리오를 기도할 때 나의 자녀들아, 온 세상에 쏟아지는 은총의 비가 하느님의 은혜로 가득 차 넘치게 되리라. 많은 죄인들이 감동을 받고 개종하고 회개하며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고 화해를 추구하여 아버지의 팔로 돌아오리라.
그리고 너희가 형제자매들의 영혼들을 개종시켜 죄인을 위한 로사리오를 기도한다면, 스스로의 영혼을 천국으로 예정하느니라.
매일 나의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하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결국 내 마음이 승리할 것이고 너희는 온 땅에 행복과 지속적인 평화의 시대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하느님의 하루 중 마지막 반 시간이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 이제 그 자리에 마비될 수는 없다.
아직 구원받을 수 있는 형제자매들의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손과 마음을 열매와 공덕으로 채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사탄은 한 분도 쉬지 않으니 끊임없이 영혼들을 괴롭히고 유혹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버리고 불복종하고 경멸하게 만들어 결국 그들이 추구하는 세상의 쾌락을 즐기게 만들라. 그것들은 그들을 찾는 영혼들에게는 죽음과 같으리라.
기도하십시오, 많이 기도하십시오. 왜냐하면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하느님의 은혜에 항상 확고하고 충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며 지켜보고 기도하는 모든 사람은 예수 어머니, 즉 나의 보호와 우정을 확실히 받을 것이다.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개종하십시오. 경고가 매우 가깝고 심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 나의 자녀들아, 내 메시지를 경멸하는 사람들은 주께서 마침내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시고 그분의 영광을 드러낼 때 나팔 소리를 들으면 진정으로 괴로워할 것이다.
그래, 그들이 나팔 소리를 듣고 바람 소리, 바다의 포효, 그리고 지속적인 격변 속에서 땅의 울부짖음을 들으면서 사람들은 죽은 파리와 같이 땅에 쓰러질 것이며 얼굴이 노랗게 변하고 종종 창백해지면서 주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다가오는 것을 보리라.
반면에 내 메시지에 순종한 모든 나의 자녀들의 얼굴은 얼마나 밝고 빛나고 기쁨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인가!
그들이 주님의 임박과 너희 천상의 어머니의 승리를 예언하는 징조를 들으면서 진정으로 기뻐하고, 즐거움 속에서 노래하며 엄청나게 큰 내면의 기쁨을 느끼리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순간에 천사들이 눈에 보이게 도울 것이고 아무것도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 그때처럼 나에게 순종했던 자들, 내 로사리오를 기도한 자들은 기뻐하며 내가 나의 거룩한 심장에서 발산하는 가장 아름다운 빛으로 진정 빛날 것이다. 그들은 아버지와 성스러운 천사들의 눈에 귀중한 보석처럼 빛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길을 계속 가라.
지난 일요일 아들 마르코스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 그리고 내 사랑스러운 딸 라파엘라가 너희들에게 나임을 확인해 준 빛나는 형상이다. 26년 동안 너희를 사랑하고 위해 싸워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표징이다.
그러므로 지금 나에게 순종하는 자들은 마지막에 보상을 받고 내 아들 예수님께 하늘에서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자 가장 사랑받고 축복된 아이로 왕관을 쓸 것이다.
오늘 다시 와서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아들아 카를루스 타데우스. 네 존재는 나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주었고 나의 고통스럽고 아픈 심장에서 많은 칼날을 뽑아냈다.
매번 네가 올 때마다 내 마음의 상처들이 치유된다, 사랑하는 아들아. 그 순간 나는 울지 않고 괴로워하지 않는다. 어떤 고통도 나의 마음에 시달리지 않으며 지옥 문은 닫히고 천국 문은 열리고 많은 은총이 비처럼 내려 세상 전체를 범람시키며 죄인들을 개종시킨다.
매번 네가 올 때마다 내 거룩한 심장이 기쁨으로 환희에 찬다, 나의 아들아. 눈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은 빛의 황금빛 눈물이며 진정 이 순간 나는 위로받는다. 너의 사랑의 연고로 치유되어 마음의 상처들이 닫힌다. 그리고 그 순간 나 여왕이자 예수님의 어머니는 네 사랑을 위해 세상을 축복한다.
내 아이들아, 매일 나의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하고 5명의 자녀에게 nº 256번 로사리오를 주고 자녀들에게 불꽃의 사랑 nº 7과 불꽃의 사랑 nº 8을 각각 8개씩 주어라. 그들이 이 로사리오를 통해 나를 알고, 사랑하고 마침내 나의 불꽃의 사랑을 받도록 하라.
모든 사람에게 사랑으로 파티마, 루르드 그리고 자카레이를 축복한다."
칼루스 타데우에게 보내는 특별한 메시지'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성모님의 또 다른 비밀스러운 고통의 계시
사랑하는 아들 카를루스 타데우스, 이것은 오직 너만을 위한 나의 특별한 메시지이다.
내 아들아, 네가 나에게 주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매일 지나갈수록 더 많이 사랑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거룩한 심장이 네 삶에서 승리할 것이고 너를 통해 모든 자녀들의 삶에서도 이비티라의 그 귀중한 땅과 주변 도시들에서도 승리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널 돌본다. 내 거룩한 마음은 끊임없이 네게 향해 있고 네 고통, 모든 괴로움, 너의 심장의 모든 불안을 깨닫는다. 나는 살아있다. 너희 기도는 매우 생생하게 들리고, 끊임없이 너를 지켜보는 매우 생생한 마음에 닿고 있다.
그래 아들아, 네가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도 이미 앞서 너의 길을 가로막고 있어 많은 축복과 함께 걸어야 할 매일의 길이다. 그리고 뒤에는 너를 보호하는 성인들, 수호천사들과 나의 빛의 천사들이 너를 지키고 결코 버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때로는 고통이나 권태가 일어나도록 허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네 거룩하게 되는 것과 주님의 비밀스러운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이 땅에서 더 많이 괴로울수록 하늘에서 더 큰 영광의 정도를 얻고 너의 혈족뿐만 아니라 알 수 없는 사람들의 영혼도 더 많이 구원할 것이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허용하는 것과 허용하지 않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나의 시선은 항상 네게 고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의 모든 생각을 알고 심장에 들어오는 모든 것을 말하기 전에도 안다.
기도를 통해 나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싶지만 이것이 신뢰, 사랑 그리고 아들의 영혼에서 나와에 대한 믿음의 표징이기 때문이다.
항상 어린아이가 마치 모든 것을 내게 이야기하듯이 나에게 말씀드리기를 원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지루하다고 상상하지 마라. 왜냐하면 네가 나에 대해 모든 것을 말할 때, 너의 삶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해 말할 때 내가 느끼는 큰 기쁨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순간 당신과의 달콤한 신뢰 속에서 나는 나의 모든 문제를 잊는다. 즉, 하나님께 끊임없이 불쾌감을 드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멸하며 파멸의 길로 가는 감사하지 못한 아이들을 말이다.
나는 그들의 죄악을 잊고, 그때 나에게 사랑으로 이야기하고, 나를 신뢰하고 항상 더 순종적이고 나에게 의존하는 아들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느낀다.
그래 어린아이야, 언제나 그렇게 하여 나에게 기쁨을 주고 만족감을 주렴.
7월에 나의 눈물 로사리오를 계속 전파하고 또한 내 삶이 새겨진 깨끗한 성심의 로사리오도 전파하기 바란다. 그러하여 나의 아이들이 나의 삶을 알고 나에게 반하게 하고, 너와 함께 진정한 모방의 학교에서 마리아의 모방 속으로 들어가게 하라.
아들아, 주의 깊게 들어라. 내 조언을 듣고 지혜로워질 것이다. 세상 사람들의 길로 가지 말고 그들을 보지 말고 심지어 그들이 하는 것을 생각하지도 마라. 항상 성인들에 대해 생각해라. 그리고 언제나 그들의 본보기를 따르고 덕의 길에서 너보다 앞선 모든 사람들을 모방하라.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주님을 기쁘게 하고 주의 호의로운 시선을 끌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광과 영혼의 구원을 위해 선행을 하여 언제나 더 성스럽게 시간을 보내라.
주님이자 영원하신 아버지는 너에게 매우 만족하십니다. 마지막 날에 3, 하나님께서는 많은 죄를 짓고 하나님을 심히 모욕하는 아시아의 한 나라에 큰 벌을 내리시려고 하셨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그의 충실함과 사랑과 기도가 그러한 벌을 취소했다.
보아라! 네 삶은 너가 알고 있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고, 하지만 천국에서 너를 인정하고 감사할 것이다. 내가 가르친 방식으로 사랑하고 내가 말한 대로 기도함으로써 너는 세상의 선교사가 되고 집에서 온 세상을 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탄은 점점 더 굴욕을 당하고 네가 극복하게 된다. 사실, 나는 각 Cenacle이 사탄의 힘을 조금씩 깨뜨린다는 것을 너에게 드러내고 싶다.
언젠가는 많은 Cenacle을 할 것이고 나의 아들 마르코스도 그렇게 할 것이다. 그의 권능 또한 완전히 꺾일 것이며 그때 내 깨끗한 심장은 능력으로 빛날 것이다. 그리고 나서, 드디어 나의 사랑의 불꽃이 온 세상을 새롭게 하고 나는 지옥 용과의 전투에서 승리자가 될 것이다.
그러고 나면, 마리아 평화의 사자이자 모든 백성의 여인이요 통로는 세상에 축복을 내릴 것이며 나의 축복은 드디어 그것을 천국의 정원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아들아, 결코 낙담하지 말고 계속 전진하라!
또한 너의 남편인 성 요셉에게서 200개의 메달을 가져가 이 메달이 없는 나의 아이들에게 주고 만약 가지고 있다면 친구와 가족에게 주기를 원한다.
내 남편 요셉은 네가 줄 그의 메달을 통해 큰 감사를 드리고 싶어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가 너를 보내 우리 대신에 우리의 아들 마르코스를 통하여 국가들에 이야기하게 했다는 것을 확인해줄 것이다.
가라 나의 아들아, 내 사랑의 작은 천사야, 나의 벤자민은 언제나 네와 함께 할 것이고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네 어머니는 당신이 매우 행복하다고 말하기 위해 보낸다. 또한 그녀는 어렸을 때 벌을 준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고도 말씀하신다. 그때 그녀는 긴장했고 마땅하지 않은 너에게 벌을 주었다.
그녀는 온 마음으로 사랑하고 천국에서 함께 천사들과 그들의 거룩한 보호자들과 항상 당신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한다.
전진하라 나의 로사리오 기사여, 내가 준 아들과 함께 계속 전진하라. 너와 그는 기도, 회개 및 영혼 구원의 무적의 힘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드디어 내 깨끗한 심장은 승리할 것이다.
내 아들아, 어느 날 나는 예수 아들과 남편 요셉과 이집트에 있었는데, 우리를 본 한 사람이 우리가 낯선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마음속으로 당국에 신고하기로 결심했지. 그들이 우리의 가난한 집으로 왔어. 나의 남편 요셉은 이스라엘의 기근을 피해 이집트로 갔다는 사실을 설명하며 할 수 있는 대로 자신을 변호했단다.
그러자, 다행히도 내 중재를 통해, 예수 아들의 기도 덕분에 그 병사들은 나의 남편 요셉의 말을 믿고 떠났지.
바로 그때 나의 남편 요셉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우리는 진정으로 팔레스타인의 사랑 기근에서 벗어나 있었기 때문이지.
그래, 베들레헴에 돌아갔을 때에도 따뜻하게 맞아주지 않았단다. 헤로데는 우리에게 그의 사랑을 거부하고 박해했고 나의 사촌 엘리사벳과 제카리아 그리고 몇몇 성스러운 영혼들을 제외하곤 다른 사람들에게서는 무관심, 경멸 그리고 감사하지 못하는 태도만 받았어. 그래서 우리는 그 사랑 부족에서 도망쳐 이집트로 피난 갔지.
바로 그때 큰 고통 속에서 하느님 아버지는 너를 환시로 보여주셨는데 나의 쳉클들을 통해, 그리고 네 기도를 통해 나의 지상 성심을 위로하고 요셉과 예수 아들을 위로하셨단다.
그래서 우리는 인내하며 그 큰 모욕과 고통을 참아냈고 너를 위해, 또 너를 통해서 구원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 네가 나를 위해 하는 쳉클들로부터 받은 그 고난을 하느님 아버께 바쳤지.
그러니 내 아들아 기뻐해라. 왜냐하면 큰 고통 속에서 너는 우리 세 개의 슬픈 성심에 위로와 격려의 한 방울이었고, 덕분에 우리는 그 작은 순교를 아버지께 드릴 힘을 얻었기 때문이지.
우리의 심장을 위로하는 자여 기뻐해라. 왜냐하면 네 숨결 하나하나가 우리 성심으로 올라가는 끊임없는 사랑의 행위이며, 그것은 우리의 상처들을 닫고 그 대신 가장 아름다운 신비로운 장미꽃들—사랑과 위로의 꽃들을 채워 넣기 때문이지.
지금 파티마와 루르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에게 사랑으로 축복한다."
(Marcos): "가장 존엄하신 천상의 어머니시여, 당신과 주 예수님께서 우리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이 묵주들과 십자가들 그림들에 손을 대실 수 있으신가요?
네, 괜찮아요. 그분 것만 해도 될까요? 좋아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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