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25일 토요일

마리아의 메시지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메주고르예에서의 나의 발현 35주년을 기념할 때, 나는 다시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를 사랑으로 부른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랑의 여왕이며 내 자녀들이 하느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 나를 향한 진실된 사랑을 너희 마음속에 만들어 주기를 원한다. 만약 너희가 하느님과 나를 향해 진실하고 효심 깊고 실제적인 사랑을 가지고 있다면, 너희의 삶은 정말 끊임없는 사랑 찬가가 될 것이며, 쉼 없이 이어지는 사랑 노래가 될 것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너희의 삶은 나의 사랑, 하느님의 사랑, 그리고 이곳에서의 나의 임재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모르고 이 때문에 내 불꽃을 내 자녀들에게 전할 수 없고 다른 사람에게도 하느님의 사랑을 전달할 수 없다. 오직 하느님을 가진 사람들만이 사랑을 가지고 있고 하느님이 계신 곳에만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영혼이 하느님 안에 있지 않다면 사랑을 가질 수 없고, 만약 하느님이 영혼 안에 없으면 영혼은 사랑할 수 없다. 그러므로 아이들아, 너희 마음을 하느님 안으로 넣어라 그래야 너희의 마음이 신성한 사랑으로 채워지고 이 세상에 사랑 없이 희망 없이 평화 없는 곳에 사랑을 전달하고 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메주고르예와 이곳에도 진정한 하느님을 향한 사랑, 효심 깊은, 진실된, 실제적인 사랑을 가르치기 위해 왔다. 그렇기에 내가 오랫동안 여기에 머물면서 너희에게 이 사랑으로 살도록 가르쳤으며 인류의 회개할 시간이 끝나기 전에 너희 마음속에 이 사랑을 만들어 주려고 했다. 하느님을 향한 진실하고 효심 깊은 사랑을 스스로 만들지 못하는 자들은 나의 지극히 깨끗하신 성심의 승리에도, 다가올 새로운 하늘과 땅에도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사랑으로 살아가라, 사랑에 마음을 열어라, 사랑의 기도가 되어라, 사랑의 실천이 되어라, 하느님과 나를 향한 사랑의 증인이 되어라, 살아있는 불꽃이 되어라. 그러면 나의 불꽃은 너희를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할 것이다.

나는 메주고르예에서 내가 가장 아끼는 백성을 사랑하고 이곳 또한 내 눈동자처럼 사랑하며 끊임없이 강력한 성심의 은총으로 이 두 곳을 보호한다. 그리고 그곳과 이곳 모두에서 순수한 사랑으로 이루어진 백성을 만들어 하느님께 드리려 한다, 그분을 기쁘게 하기 위해 더욱 향기로운 신비로운 장미 꽃다발로 말이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나에게 이끌리도록 맡겨라,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라, 사랑에 마음을 열어라, 진정한 사랑을 만들어 살아가라 그러면 나의 지극히 깨끗하신 성심이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해 온 세상으로 승리할 것이다.

보아라 때가 왔으니, 사랑의 시대요 아버지의 시대이다! 그것은 아버지의 시간이며 사랑의 시간이자 내 시간이다. 사랑 속에서 살아가고 사랑 안에서 자라라 그래야 이처럼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사랑으로 구원받을 수 있고 사랑에 의해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의 묵주기도를 계속 바치고 내 사랑의 메시지를 퍼뜨리라고 요청한다, 사랑 안에서 마음속에 승리를 이루도록 말이다.

모두에게 메주고르예와 키비타베키아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지금 사랑으로 축복을 보낸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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