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2월 7일 일요일
자카레이의 현현 25주년

(하느님 아버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 아버지는 나의 가장 사랑받는 딸 마리아의 현현 기념일에 기뻐하며 오니라. 여기에서 내 아들 예수와 모든 천상 궁정과 함께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온 마음으로 너희를 사랑해 왔다! 25년 전 이곳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딸 마리아를 보내 너희를 하늘로 인도하는 길, 즉 기도하는 길, 회개하는 길, 내 사랑의 법을 따르는 길을 가르치기 위해 너무나도 사랑했다. 그 길이 너희를 하늘에서 내 팔 안으로 이끌 것이고, 매일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빛과 행복이 넘치는 거처로 인도할 것이다. 아이들아, 영원한 영광이다.
그래, 나의 가장 사랑받는 딸 마리아가 이곳에 가르쳐 준 길은 너희를 삶으로, 영생으로 이끌 것이다. 마리아를 찾는 자는 나를 찾고, 마리아를 찾는 자는 나를 찾으며, 마리아를 사랑하는 자는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라. 내가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아름답고 거룩하고 완벽하게 만들어 너희의 어머니가 되게 하고 내 아들 예수로 인도하는 길이 되도록 준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아들 예수는 너희를 나에게 이끌 것이다.
나는 마리아 가까이 살아가며, 마리아는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과 더불어 살아간다. 자기보다 더욱 마리아를 사랑하고 말과 삶으로 그녀를 축복하는 자들과 함께이다. 마리아를 찾고자 하는 사람은 자기보다 더 많이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녀를 축복하는 사람들 곁에서 찾아라. 분명히 그 영혼 옆에 그녀가 있을 것이고, 마리아를 찾는 자는 나를 찾을 것이다.
나를 알고자 하고 찾고자 하는 사람은 마리아를 사랑하는 나를 구하라. 왜냐하면 마리아는 그 영혼 가까이 살아가며, 나는 마리아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를 찾고 싶은 자는 먼저 마리아를 찾아야 하며, 그렇게 하면 나를 찾을 것이다.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간다. 자기보다 우리를 더욱 사랑하고 말과 삶으로 우리를 축복하는 사람들과 함께이다. 그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주겠다.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정화해 줄 은총을 주고 풍성한 생명을 진정으로 주겠다. 그러므로 아이들아, 마리아께 나아가면 나에게도 오게 될 것이다.
내가 이곳에 내 사랑하는 딸 마리아를 보내 밝은 태양처럼, 빛나는 별처럼 너희가 나로 인도하는 길을 보여주기 위해 너무나 많이 사랑했다. 마리아를 바라보고 그녀의 눈빛을 고정하면 나에게 이끌 것이 분명한 길이 보일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나의 사랑의 은총, 즉 모든 충만함 속에서 마리아의 불꽃을 너희에게 주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마음을 열고 진실로 나를 받아들여야 한다. 네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 모든 애착, 자기 자신과 피조물 그리고 세상에 대한 무질서한 사랑을 버려야 내가 들어가 나의 사랑의 일을 할 수 있다.
나를 만나고자 하는 사람은 적어도 자신의 심장에 틈새라도 열고 믿음으로 내게 항복하면 나는 은총을 실현하며 들어갈 것이다.
나를 믿고 내 말씀을 신뢰하며 그것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 자는 행복하다. 다시 말해, 나의 사랑의 법률과 나의 뜻과 나의 칙령을 거스르지 않는 자가 행복한 것이다. 겸손하고 순종적이며 복종적이고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나의 말씀, 나의 사랑의 법률 그리고 나의 의지를 받아들이는 자는 행복하다. 그에게 진정으로 내 사랑을 주리라. 그는 나 안에서 살 것이고 나는 그의 안에 살 것이며, 나는 그 영혼 안에 살 것이니 우리는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사랑의 강이고, 사랑의 바다이며, 사랑의 정원이고, 영원한 사랑의 맛있는 포도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사랑의 포도주를 마시는 모든 사람은 그의 영혼이 영원히 갈증을 해소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그래, 내 크고 강렬하면서 동시에 부드러운 사랑을 느끼는 자는 다른 어떤 사랑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마음은 온 우주가 담아낼 수 없는 나의 사랑으로 가득 찰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버지의 사랑이고, 자신의 아이들을 미칠 정도로 사랑하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유일한 아들, 귀중한 보물을 십자가에서 죽게 희생하여 너희를 살리고 영생을 얻도록 하기 위한 아버지의 사랑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지만 사랑받지 못하는 아버지다. 나는 끊임없이 나의 사랑의 표징들을 주고 있으며, 오늘 기념하고 있는 것이 그중 가장 큰 것인데, 바로 모든 천상 궁정과 함께 이곳에 계신 내 가장 사랑받는 딸의 25년이다.
자카리의 현현은 예수 아들과 더불어 너희에 대한 나의 가장 큰 사랑의 표징이다. 그래! 진실로, 내가 너희를 위해 죽고 구원하기 위해 내 유일한 아들을 세상에 준 이후로 나는 세상을 이토록 많이 사랑하지 않았으며, 여기 내 가장 사랑스러운 딸을 보내고 직접 와서 너희를 돕고, 구하고, 악으로부터 건져내며, 나의 적의 지배라는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대를 헤쳐나가도록 인도하며, 죄와 배교로부터 올바른 길로 이끌어 하늘에서 내 품으로 가는 길은 결코 틀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과거 세대들을 사랑했던 것보다 너희를 더 많이 사랑했고, 많은 세대들보다 더욱더 너희를 사랑했으며, 진실로 나의 자녀들아, 여기에서는 갈망하고 배고파하는 모든 이에게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준다.
나는 마리아와 그리고 하늘 궁정과 함께 여기에 와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너무나 많이 너희를 사랑했다: 내가 너희의 죄 때문에 고통받고 있으며, 끊임없이 너희의 죄에 찔리고 있다는 것을! 더 이상 죄짓지 마라! 다시는 나를 불쾌하게 하지 마라!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마라! 왜 달들이 너희에게 너무나 많은 고통을 주는가? 너희와 나를 분리시키는, 나의 은총과 사랑과 우정을 박탈하는 적의 손에 던져버리는 죄를 버려라. 그리고 회개와 진실한 사랑의 길로 나와 함께 돌아오너라.
많은 이들이 아직도 나에게 은혜만을 구하는 이해관계적인 사랑을 가지고 있고, 다른 이들은 두려움 때문에 나를 찾고 존경하며 기도한다. 즉, 내가 지옥 불에 던져버릴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 또 다른 너희는 하늘의 영원한 보상 때문에 나를 찾는 것이다.
이러한 사랑은 처음에는 이해할 수 있지만 더 이상 너희 안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 나는 너희에게 자식으로서의 사랑, 즉 나의 영혼을 섬기고 순종하며, 기쁨과 만족감, 그리고 내 아이가 나를 완벽하게 사랑하는 모습을 보는 행복감을 주기 위해 나를 사랑하는 것을 찾는다. 죄를 짓지 않도록, 나를 괴롭히거나 상처 입히지 않도록 만드는 그런 사랑 말이다.
나는 영혼이 자기 자신보다 더 많이 나를 사랑하도록 만드는 이러한 사랑을 갈망한다. 내 사랑스러운 아들 마르코스가 말한 것이 진실하다: 내가 아브라함을 맛보아 그가 그의 아들보다 더 많이 나를 사랑하는지 보았고, 아브라함은 무엇보다도 더 많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서 찾으려고 오는 사랑이며, 모든 것보다 더 많이 나를 사랑하고 필요하다면 내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심지어 나를 모욕하기 전에 배신하기 전에 생명을 바치는 그런 사랑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진실한 사랑의 단계에서 성장하려면 마음으로 많이 기도해야 하고, 많은 기도를 통해 너희의 본성을 죄에 빠지게 하거나 다시 굳어지지 않도록 너희의 마음을 넓혀야 하며, 진정으로 내 뜻과 너희의 것을 포기하고 나의 것을 받아들일 힘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진실로 사랑-친밀함 속에서 성장할 것이고, 완벽한 두려움을 낳게 될 자식으로서의 사랑 말이다. 그것은 내 벌이나 지옥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다. 그러나 죄와 너희 마음의 강인함으로 나를 불쾌하게 하거나 상처 입히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진실로 여기,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딸 마리아의 거룩한 학교에서 나는 많은 이들에게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을 주겠다. 그것을 받기 위해 너희 마음을 열고 그녀가 여기에 주는 사랑의 교훈들을 계속 따르라. 왜냐하면 이러한 교훈들은 하늘 문과 아버지로서 나의 다정한 품을 너희에게 열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아들 예수와 함께, 그리고 성령으로 관대하게 너희를 축복한다. 또한 우리는 여기 진심 어린 마음으로 와서 우리의 현현 기념일에 매년 모든 이들에게 베풀 완전한 용서를 주겠다.
이제 나는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주 예수님): "자녀들아, 오늘 나의 어머니의 현현 기념일인 날에 나와 함께 아버지와 하늘 궁정과 여기 계신 모든 이들과 더불어 너희에게 오게 되어 기쁘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나의 마음은 너희를 사랑했고 끝까지 사랑했으며 마지막 한 방울의 피까지 사랑했다. 나를 위해 찢겨진 내 살의 마지막 밀리미터까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사랑했다."
나의 심장이 너희 자녀들을 마지막 방울까지 사랑했으며, 내 심장에는 너희를 사랑하지 않은 섬유가 하나도 없다. 내가 너희를 위해 모든 혈액을 흘린 후, 누구나 소유할 수 있는 가장 귀중한 것인 자신의 생명을 바친 후에 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나는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사랑의 최고의 증거라고 말했었다. 이제 나는 너희에게 내 생명뿐만 아니라 모든 혈액, 나의 어머니, 영생, 그리고 아버지로부터 받은 모든 보물을 주지 않았던가.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었고, 아무도 나보다 더 너희를 사랑할 수 없다.
나의 심장은 너희를 사랑했고, 끝까지 사랑했으며, 고통과 괴로움의 정점까지 사랑했고, 광기 직전까지 사랑했다. 그러나 내 사랑은 너희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나에 대해 차갑고 마음이 굳어 있으며, 나의 의지와 너희의 의지 사이에서 너희는 여전히 너희 자신의 것을 선호하는가? 기쁨과 행복, 내가 주기를 원하는 천상의 은총 속에서도 너희는 여전히 심장을 만족시킬 수 없는 이 세상의 가난하고 비참한 쾌락을 선호한다.
내 사랑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사랑은 너희에게 경멸당하고, 무시당하며, 너희의 배신으로 상처받고 있다.
오, 나의 자녀들아, 이처럼 나를 괴롭게 하니 마음을 돌려 나와 진정으로 내 사랑을 받아들이라. 그리하면 그 사랑이 너희를 진실로 변화시키고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성심에 점점 더 부합하게 될 때까지 신인(神人), 구원자, 홀리의 가장 완벽한 모습이 되게 하리라.
나의 심장은 25년 전 여기에 내 어머니를 보내서 너희에게 사랑을 보여주고 나서 나도 함께 와서 그 사랑을 표현했다. 예, 우리는 우리의 사랑하는 마르코스를 통해 특별히 아름답고 강력한 메시지를 세상에 드러내는데, 그것들을 명상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렇다.
여기에 7개의 태양 빛보다 더 강렬한 우리 빛을 드러낸다. 그리고 나의 작은 딸 이네스 델 사그라리오와 같은 선의 영혼들은 이것을 보고 묵상할 수 있다. 그녀의 눈은 이 우리의 빛에 현기증이 나고, 그녀의 영혼은 내 신성한 사랑의 포도주로 취한다.
예, 그 영혼은 기꺼이 여기에 우리 빛을 보고, 이 빛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이 빛을 찾고, 받아들이고, 마음속에 놓아 이것이 너희 안의 모든 것을 비추게 하라.
악한 의지를 가진 영혼, 사악한 영혼은 여기에 우리 빛을 보겠지만 그 빛을 미워하고 증오할 것이며 헤롯과 바리새인처럼 우리 빛을 추구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구원할 수 있었던 바로 그 빛이 심판의 날에 온 세상에 그들의 내면 어둠을 드러낼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나에게로 들어올릴 수 있고, 구할 수 있었던 바로 그 빛은 지옥으로 던져 넣고 파멸을 봉인할 빛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은 그것을 받는 영혼을 비추거나 거부하는 자들의 어둠을 더욱 깊게 하고 더 짙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이 빛을 받아들이라, 내 심장의 이 빛과 불꽃이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가게 하라 작은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를 위해 그리고 나의 어머니를 위해 사랑의 가장 타오르는 성인들처럼 강렬하게 내 사랑의 불꽃 속에서 살도록 인도하고 싶다. 내가 너무나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진실로 과거 여러 세대에 걸쳐 행해진 것보다 더 많이 너희를 사랑했고 여기에 훨씬 더 은혜를 베풀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여기 내 어머니와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부유함과 우리 빛 속에서 너희는 성령으로 가득 차고 나를 위한 사랑의 불꽃을 온 세상에 피워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이 나를 사랑했다! 사랑은 끝없는 사랑으로 나를 사랑했고, 사랑은 자신을 내게 주었고, 자신을 내게 바쳤으며, 사랑은 내 안에 살고 나는 그 안에서 산다.' 그런 다음 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넘쳐나는 너희 마음으로 온 세상을 신성한 사랑의 불로 태우라.
그리고 나의 적의 왕국은 무너질 것이고, 죄의 왕국은 멸망하고, 지옥 제국은 마침내 내 발과 어머니의 발 아래 부서지리라.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내 왕국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것은 온 땅에 퍼져 나가며 새 하늘과 새 땅을 가져다줄 것이니 눈물 한 방울도 다시 흐르지 않으리라, 모든 고통이 마침내 멸망할 테니까.
사랑으로 축복하는 모두에게 도즐레, 파레이-르-모니아 및 자카레이에 복을 내린다.
(성령): "나의 택한 영혼들아, 나의 아내들아,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진정으로 말할 수 있다. 사랑은 나를 사랑한다, 왜냐하면 나는 아버지와 성자로부터 나오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너희 영혼들의 연인된 배우자는 미친 듯이 너희를 사랑하신다.
그리고 25년 전 마리아와 함께 이곳에 와서 그녀의 심장을 통해 나에게 작용하고 소통했는데, 무엇보다도 우리의 가장 존경하는 살아있는 성막이자 성막인 우리 가장 존경하는 마르코스 타데우스에게 먼저 소통했고, 그분의 말씀과 본보기와 일을 통해 너희 또한 나의 성막이 되도록 변화시키기 위해 너희에게 소통했다.
그래, 사랑은 너희를 사랑한다! 25년 전 마리아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온 사랑은 죄 안에서 마비되고 죽었던 모든 것을 진정으로 움직이고, 죽음으로부터 제거하고 다시 살리기 위해 초창기 오순절처럼 강력하게 불어왔다.
그래, 내가 구약의 환상 속에서 내 예언자에게 뼈를 되살리고 죽은 자들이 살아 돌아오게 함으로써 보여준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여기 나의 아이들아, 나는 생명의 숨결로 마리아와 함께 이곳에 와서 죽었던 이를 다시 살렸다.
너희가 있던 죄의 죽음에서 나오도록 만들었고, 영원한 삶으로 살아나게 하여 영원한 기쁨과 평화를 주었다. 나에게 마음을 굳히지 않고 내 사랑 안에서 넘어지지 않은 모든 이들에게 진정으로 나의 무한한 사랑을 주고 세상에 빛나는 빛으로 비추기 위해 심장에 사랑의 가장 아름다운 꽃, 은총, 덕목, 지혜와 참 거룩함을 피어나게 했다.
사랑은 너희를 사랑했고 진실로 사랑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많은 이들의 마음이 굳어짐에도 불구하고 마리아와 함께 여기에 머물고 있다. 나는 나의 사랑으로 계속 이곳에 있으며 구원을 제공하고, 나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우정을 제공하며 나의 성막이자 영혼의 아내가 된다.
나는 너희 영혼들의 신랑이며 세례에서 너희와 결혼했고, 세례 안에서 너희 영혼은 내 거처요, 내 성전이 되었고 너희는 내 아내들이 되었다.
그리고 이제 나는 진정으로 나와의 이 사랑, 계약, 사랑의 언약을 확인하기를 원한다. 즉, 순수한 사랑을 나에게 주는 영혼들이다. 이해관계 없이, 우애가 넘치는 사랑, 단지 기쁨과 만족감을 주기 위해 나만을 찾는 사랑, 내 사랑과 작품에 대한 보답, 나를 사랑하고 선행과 덕목을 실천하여 즐겁게 하는 것이다.
너희는 나의 영혼의 아내들이고 따라서 배우자를 해치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멀리하며 피해야 한다. 그래서 배우자가 너에게 화가 나서 네 곁에서 떠나지 않도록 말이다.
그래, 나의 택한 영혼들아, 너희는 내 안식의 정원이며 죄와 불감사와 내 사랑에 대한 무관심의 가시를 더 이상 생산하지 말고 오히려 사랑과 덕목과 친절함과 선행의 꽃을 피어나게 하여 내가 기뻐하고 내 영혼이 너희 안에 쉬고 즐거워하게 하라.
사랑은 너희를 사랑했고 사랑하며, 이 때문에 오늘 너희는 기뻐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은총을 베풀었으며 눈물과 금식, 참회와 신음으로 내 말씀으로부터 너무나 많이 구했던 과거 여러 세대보다 훨씬 더 풍요롭게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넘쳐나는 메시지가 있고 우리의 무한하고 셀 수 없이 많은 영원한 메시지 안에서 보물이 있다.
너희가 영적으로 가난하고 비참하게 사는 것은 내 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저 나에게 마음을 열어 너희 안에 있는 나의 풍요를 받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와라! 나에게 마음을 열고 기뻐하며 환호하라. 왜냐하면 사랑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사랑의 사랑을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진정으로 말한다: 나는 너희를 내 사랑과 은총의 풍요로 온 세상을 넘치게 할 살아있는 물의 강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그래, 우리 마음속 가장 좋아하는 곳에서 여기서, 나의 사랑과 기쁨의 정원인 이곳에서 말이다.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 타데우라는 말씀 안에서 그리고 인격 속에서 나는 더욱더 발현되고, 내 사랑과 은총과 능력의 모든 힘을 나타내며 진실로 세상에 내 불꽃의 사랑이 영혼 안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또한 참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치는 영혼을 통해 보여준다.
여기서 진정으로 그의 인격 안에서 그리고 그가 선포하는 작품 속에서 나는 악과 죄의 어둠에 휩싸인 모든 것에 더욱더 분명하고 강하게 나타날 내 사랑을 보여주리라.
너희 마음을 열어라, 사랑이여 사랑하라 그러면 사랑도 너를 사랑할 것이다.
지금은 모두에게 관대히 사랑으로 축복한다".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내 소중한 아이들아 오늘 여기서 내 아들 마르코스에게 한 나의 현현을 기념하는 날, 즉 내가 처음 현현된 지 25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너희에게 말하러 왔노라.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이며 무죄수태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너희들의 어머니이다. 그리고 이 25년 동안, 너희를 향한 나의 큰 사랑 안에서 진실로 너희를 사랑하고 보호하며 형성했고 끊임없이 거룩함으로 가는 길을 인도해 왔노라.
이것은 은총의 25년이고 하늘 어머니의 선물이 모든 자녀에게 주어진 25년이며 사랑의 25년이다. 나의 지극히 성스러운 마음이 하루도, 밤도, 분 한 순간도 내 아이들을 돌보는 데 쉬지 않았던 사랑의 25년이다.
얼마나 많은 위험에서 너희를 구해 주었고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얼마나 많이 보호했는지 아니면 빼앗았는지 말인가! 내 자녀들아 몸과 영혼에 드리운 얼마나 많은 고통을 치유하지 않았느냐! 여기서 너희에게 얼마나 큰 은혜와 축복을 베풀었는지.
이것은 사랑의 25년이고 하늘 어머니가 너희를 개종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투쟁한 지 25년이다, 눈을 떠서 너희 죄들을 보고 회개의 필요성을 깨닫고 또한 세상이 지금 완전한 파괴의 끝없는 심연으로 떨어지려 하고 있는 큰 위험을 보게 하려는 것이다. 모든 선과 거룩함 그리고 이 세상에서 다음 세상에서도 평화와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는 것들 말이다.
그래, 내 자녀들아 사탄은 모든 선을 파괴하고 싶어 하고 온 세상을 파괴하고 싶어 하며 모든 인간이 자신들을 파괴하게 만들고 구원을 망치게 하여 영원한 행복을 잃고 그곳에서 잔혹한 폭군으로 고문할 불길로 가게 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 눈을 열기 위해 사탄의 의도를 보고 여기서 내가 준 강력한 수단, 즉 명상하는 장미 기도와 나의 기도의 시간과 모든 악마의 속임수를 나와 함께 극복하기 위해 주어진 모든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그를 싸우게 하기 위해 왔노라.
이것은 사랑의 25년이고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인내심을 갖고 회개를 너무 느리게, 너무 약하게 기다렸던 때이다. 나는 결함과 죄에 고통받으며 참으면서 수없이 넘어졌을 때마다 일으켜 세웠다.
이것은 사랑과 자비의 25년이고 여기서 내 사랑과 용서와 모든 나의 아이들을 구원하기 위한 강력하고 효과적인 수단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말할 죄인은 없을 것이다.
이것은 사랑의 25년이며 내가 하늘보다 이곳 하카리에서 더 많이 살면서 너희를 형성하고 진정한 사랑, 마음으로 기도하는 법과 희생, 고행을 통해 가르치며 하느님의 계명, 주님의 뜻 그리고 내 아들의 계명을 따르는 길로 교육해 온 25년이다. 내가 하느님께 기쁨을 드리는 참 거룩함과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끊임없는 사랑의 학교, 거룩함의 학교가 된 지 25년입니다. 성령께서 내 마음을 채우신 신성한 지혜의 놀라운 보물을 너희에게 전해주었고 진실로 전달하고 심각하게 알고 명상하며 맛보고 흡수하여 나와 같이 참된 지혜를 얻도록 풍족히 나누어 주었네. 즉, 거룩한 이들의 지혜인 내 지혜, 하느님을 완벽하게 사랑하는 방법과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을 아는 것이지.
끝없는 은총의 25년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곳에서 나의 평화 기적 메달리온, 배우자 요셉의 메달리온, 회색 성모 스카풀라, 은총의 원천과 기도문, 그리고 열세 번째와 일곱 번째를 주었을 때 말이야. 또한 내 아들 마르코스가 너희를 위해 나의 요청으로 만든 놀라운 영화들도 너희가 나를 알고 나의 발현과 메시지를 알게 하고 진정으로 나의 고통과 괴로움을 이해하여 너희를 나의 마음의 참된 위안자로 변화시켰지. 자녀들아, 너희 거룩한 기도와 사랑과 순종의 삶으로 내 마음에서 고통의 칼을 뽑아내고 죄악과 이기심, 악함, 불순함, 거짓말, 하느님과 나에 대한 반역으로 나와로부터 고통의 칼을 빼앗아 나의 고통을 더하지 마라.
진실로 이곳에서 나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뛰어난 성인들을 배출할 수 있는 완전한 학교를 주었네.
내 자녀들아, 보렴. 너희 어머니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리고 이 25년이 하늘의 모후께서 너희에게 베풀어주신 엄청나고 무한한 사랑의 세월이었는지 말이야. 아무도 전에 너희를 이렇게 사랑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사랑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이제 마음을 열고 나의 사랑의 불꽃을 받아들여라. 기도와 희생으로 나에게 더 많이 자신을 바치며 나를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여 너희 마음을 넓혀라. 이 특별한 해에 나의 사랑의 불꽃이 진정으로 너희 마음속에 들어가 거룩함이라는 놀랍고 완성된 작품으로 변화시키도록 말이야. 내가 먼저 아들 마르코스 안에서 그리고 그를 통해 너희 안에 이루려고 이곳에 왔던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주님께 아름다운 선물을 드리기 위해서 말이다. 즉, 진정 성스러운 백성, 하느님의 눈에 기쁘고 티 없는 백성을 드리는 것이다.
기도해라. 나의 사랑의 불꽃이 너희 안으로 들어가 온 세상을 태우도록 간절히 기도해라.
진실로 이곳 자카레이에서 아들 마르코스의 인격과 작품 속에서 나는 말보다 더 위안을 받고 영광받고 숭배를 받네. 말씀이 육신이 된 이래, 하느님의 어머니가 된 이후 지금까지는 없었던 방식으로 말이야. 그리고 여기서 진정으로 내 마음은 나의 강력한 빛을 발하여 온 세상을 사탄의 지배와 속박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지옥의 힘을 멸망시키며 세상에 새로운 평화 시대를 가져올 것이다.
이곳에서 마침내 나는 순수한 변화 안에서 그 사랑, 즉 내가 내 아들과 함께 온 세상을 찾지만 찾지 못하는 그 사랑을 발견했네. 25년 전 나에게 모든 것을 줄 수 있었고 기쁨과 만족감, 충족감을 주기 위해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한 아이 안에 말이야. 고통 속에서나 즐거움 속에서나 질병 속에서나 어려움이나 시련 속에서도 나의 사랑을 붙잡고 언제나 자기 자신보다 나를 더욱 사랑하는 그에게 말이다.
이 어린이는 내가 이미 승리했고 내 적을 패배시킨 마르코 타데오라는 아들이네. 그리고 그를 통해 나는 수백만 명의 자녀들의 삶 속에서, 결국 이곳 자카레이의 나의 아들 마르코스를 통하여 라 살레트와 파티마의 예언과 모든 나의 발현이 이루어질 것이고 내 티 없는 마음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나는 사랑으로 루르드, 파티마, 키토 그리고 자카레이를 축복하노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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