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1월 15일 일요일
성모님의 거룩한 얼굴 현양 축일 성모 학교의 461번째 반

자카레이, 2015년 11월 15일
성모 학교의 제461반
세계 웹을 통한 인터넷으로 생방송 일일 현현 전달: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여기서 나의 거룩한 얼굴 기념일을 축하하며, 나의 얼굴 현양을 맞이할 때에 나는 다시 하늘에서 내려와 말한다. 나의 사랑의 얼굴은 내가 너희 모두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는 표징이다.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왔고, 천국을 떠나 너희에게 나의 사랑의 얼굴을 주기 위해 왔으며, 내가 너희 모두를 얼마나 사랑하고, 너희 모두를 구원하기를 얼마나 원하는지를 말해주기 위해 왔다. 그리고 내 부드럽고 온화하며 평온한 시선으로 너희 모두에게 평화와 사랑과 고요함과 신뢰와 희망을 쏟아내기를 얼마나 원하는지!
나의 사랑의 얼굴 안에서 너희는 나를 사랑스럽게, 자비롭게, 동정심 있게, 온순하게 느낄 수 있으며, 나와 함께 너희 마음과 영혼은 쉬고, 나의 사랑을 느끼며, 나의 평화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항상 거룩한 길 위로 계속 걸어가기 위해 필요한 새로운 힘을 받으면서 어떤 장애물이나 시련에도 멈추지 않고 완벽한 성스러움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원하시는 그 완벽함 말이다.
나의 사랑의 얼굴은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표징이며, 이 내 얼굴을 줌으로써 나는 너희가 나를 알고, 사랑하고,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을 주었다. 그리고 또한 나의 마음으로부터 가장 풍부하고 깊은 은총을 받을 것이다.
나의 사랑스러운 얼굴의 그림 앞에 와서 약속한다. 나는 항상 너희에게 빛과 지혜와 위로와 안도, 평화, 천상의 어머니만이 줄 수 있는 애정을 주리라. 다른 사람들의 얼굴에서 애정과 사랑과 온유함과 위안을 찾지 마라. 나에게 오너라, 나의 얼굴에 와서 이 온유함과 사랑을 찾아라. 왜냐하면 오직 내가 너희를 이해할 것이고, 오직 내가 너희를 이해하며, 오직 내가 너희 영혼이 갈망하는 부드러움과 사랑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내 얼굴을 준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을 통해 너희가 나와 만나고, 나도 너희와 만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진정으로 만났을 때 성령께서도 함께 오셔서 너희 영혼과 만나 빛과 은총으로 넘쳐흐르게 하실 것이다. 마치 내가 엘리사벳 성녀를 방문했을 때처럼 말이다.
그러면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현현이 일어날 것이며, 성령께서 너희를 거룩하게 해주시고 새로운 힘을 주시며, 사랑의 불꽃을 주시고, 그분의 은사를 주셔서 매일 더 거룩해지고, 하느님을 더욱 사랑하고 섬기며, 그분께 더 많은 사랑과 영광을 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나의 사랑의 얼굴은 내가 너희 모두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표징이다. 나는 자녀들아, 큰 환난의 시대 초기에 너희에게 힘든 모든 고통에 직면하기 위해 내 얼굴을 주었고, 앞으로 닥쳐올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도록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해 왔다.
나의 얼굴을 통해 나는 병자들을 위로하고 도우며 사랑한다. 또한 괴로운 자들과 죄인들, 나의 자녀들아, 나에게 빛과 용서와 자비와 애정과 사랑 그리고 구원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이다. 그리고 이 내 얼굴을 통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를 마음과 영혼에 주리라. 오직 진정으로 충만하게 가지고 있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인 내가 줄 수 있는 평화 말이다.
그러니 나의 아이들아, 너희는 위로받고 사랑받을 것이며, 세상에서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천상의 어머니가 직접 하늘로부터 오셔서 심지어 그대들을 위해 사진까지 찍혀 주셨기 때문이다. 내가 진실한 살아있는 어머니임을 이해하도록 말이다. 그리고 너희의 살아있는 마음을 열면, 나는 지옥에서 천국으로, 사막에서 기쁨과 평화와 거룩함과 행복이 넘치는 푸른 정원으로 너희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그러니 항상 나와 눈길을 교환하고 내 얼굴을 바라보아라. 그러면 내가 그대 곁에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매분매초 쉬지 않고 그대를 위해 전구하는 나를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필요한 모든 은총을 주시도록 말이다. 그리고 그중 가장 큰 것은 사랑의 불꽃인데, 이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끈기를 갖게 해 줄 것이며, 이러한 끈기 속에서 구원과 영생의 면류관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여기 준 모든 기도를 계속 바쳐라. 세상 사람들이 내가 요청한 대로 기도했다면 지금 세계 일부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격렬한 공격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이것은 마지막이 아닐 것이며 계속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은 내 목소리를 듣고 내 메시지에 순종하기를 거부하는데, 이는 궁극적인 평화로 가는 유일한 길이며 진실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그러니 기도해라 나의 아이들아, 많이 기도하고 매일 나에게 바치는 묵주기도를 계속 바쳐라. 오직 그것만이 세계의 평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평화의 시간과 내가 여기 준 다른 모든 기도를 충실히 지켜라. 특히 성인들의 기도들을 말이다. 그대들은 그들의 말씀과 삶 속에서 내 아들 예수님의 가르침과 말씀을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된 것을 찾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나의 마음속에 품고 축복하며 지금 파티마, 메주고르예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선사한다."
성지에서의 발현과 기도에 참여하십시오. 문의 전화 : (0XX12) 9 9701-2427
공식 웹사이트 : www.aparicoesdejacarei.com.br
공연 라이브 스트리밍.
토요일 오후 3시 30분 - 일요일 오전 10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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