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8월 9일 일요일
신성한 성령과 마리아의 메시지 -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탄생 축일 - 마리아 학교 433기 홀리니스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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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2015년 8월 9일
마리아 학교 433기
성모 마리아 탄생 기념일
세계 웹을 통한 인터넷 일상 라이브 현현 전송:: WWW.APPARITIONSTV.COM
신성한 성령과 마리아의 메시지
(신성한 성령): "나의 사랑하는 이들, 나의 작은 아이들아, 나는 오늘 너희가 기념하고 있는 나의 신성한 배우자 마리아, 나의 공주의 축일에 온다. 오늘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그리고 내게 너희에 대한 가장 큰 증거는 바로 여기 나의 공주 마리아의 현현이다. 수년 동안 너희 가운데 있는 나의 신비롭고 신성한 배우자 때문이다."
그래, 이 모든 해 동안 천상과 함께 그녀가 여기에 나타난 것은 내가 너희에 대한 가장 큰 표징이자 증거다. 만약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마리아를 여기 보내지 않았을 것이다. 죄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고 거룩한 믿음을 가르치고 내 기쁨이 되는 방식을 가르칠 수 없었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나는 그녀를 여기에 보내어 나에게 닿기를 원하는 나의 신비로운 도시로 변모시키지 않았을 것이며, 나를 위해 은총의 제단으로 변화시키지도 못했을 것이다.
마리아는 내게 너희에 대한 사랑의 큰 증거이지만, 그녀가 여기에 나타나는 것은 이미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곧 회개해야 한다. 곧 그녀가 우리의 사랑하는 마르코스와 다른 진실한 예언자들에게 준 비밀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내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나의 부름을 들으려 하지 않는 자들은 더 이상 회개할 시간이 없을 것이다."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이들이 지금 경멸하는 마리아의 메시지, 우리의 메시지는 비밀이 시작될 때 사막에서 물보다 더 갈망하게 될 것이다.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미 너무 늦을 것이며, 세상 회개를 위한 기한은 이미 끝날 것이다."
그 불운한 어리석음 속에 있지 말고 지금 내가 너희에게 친절하고 사랑스럽고 배려심 많으며 구원하기를 간청하는 것을 발견하도록 하라. 정의의 날에 아버지, 예수님과 나는 더 이상 자비로운 눈으로 보지 않고 정의의 눈으로 볼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이미 너희의 구원을 위해 주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모든 것을 경멸하고 구원을 버리고 죄와 파멸로 이어지는 육체의 행위에 매달린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다시 호소한다: 나에게 오너라, 그러나 마리아를 통해 와라!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마리아를 통해 내게 오너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까이에 있고 내가 너희에게 발견되도록 허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의 제3위격이지만 아버지께서 그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것과 똑같은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와 아버지와 예수님은 하나, 하나의 하나님, 하나의 마음이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가 아버지께서 그의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같은 사랑을 가지고 있다."
나는 너희의 멸망을 원하지 않으므로 다시 한번 올바른 길로 돌아오라고 부르기 위해 여기에 왔다. 죄에서 돌아서고 삶을 바꾸고 진심으로 기도하고 열정적인 기도를 하라. 왜냐하면 기도가 없이는 나를 찾을 수 없고 내 손으로부터 어떤 은총도 받을 수 없다."
마리아를 통해 너희에게 많은 은총을 줄 수 있는 나에게 오너라, 진실로 너희의 어머니이신 분이고 너희를 사랑하시며, 그분을 통해 내가 너희를 내게 이끌었단다. 나는 선함과 부드러움과 섬세함을 가진 마리아를 통해 너희를 이끌었고, 그래서 너희 중 누구도 나에게 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했다.
나의 자녀들아, 와라. 왜냐하면 마리아를 통해 내가 모든 것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마리아의 이름으로, 마리아의 공로와 그분의 슬픔과 눈물과 순종과 나에 대한 사랑을 통해서 너희가 내게 구하는 모든 것들을 말이다. 모든 것, 모든 것, 모든 것을 주리라. 로사리오를 기도할 때 나는 너희 목소리와 함께 그녀의 음성을 듣고, 그래서 마치 내가 가장 사랑하는 배우자에게 주는 것처럼 모든 은총을 준다.
이제 나는 완벽한 자선 안에서, 하나님에 대한 완벽한 사랑 안에서 성장하기를 원한다. 그것은 너희 마음속에서 육신의 의지를 경멸할 때만 성장할 것이다. 죄 많은 너희의 의지를 포기할 때만 말이다. 오직 이런 방식으로 나의 사랑과 사랑의 불꽃이 너희 마음에 들어가서 자랄 수 있다.
내 뜻에 '예'라고 답하고, 너희 자신의 것을 경멸하면, 나의 사랑의 불꽃이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와서 놀라운 일을 이룰 것이다.
나는 아직 육신의 일로 묶여 있는 마음에 결합할 수 없다. 오직 그 마음이 새가 자신을 묶고 있는 올가미를 끊듯이 자유롭게 될 때만 말이다. 그때에야, 내가 영혼과 합일될 수 있고 영혼은 나의 사랑의 천국으로 높이 날아오르며 내 신성을 알고 누가 나인지 알고 나의 사랑을 알게 되고 나와 결합할 수 있다.
그러니 나의 자녀들아, 완벽한 사랑 안에서 성장하고 나에게 완벽한 자선을 베풀기 위해서는 먼저 육신과 세속적인 의지를 경멸함으로써 너희 자신을 죽여야 한다.
나는 너희 가정이 진정으로 내 성전이 되기를 원한다. 내가 들어갈 수 있고, 나의 사랑과 은총을 쏟아부을 수 있으며, 너희와 함께 살 수 있는 곳 말이다. 불행히도 아직 너희 가정에는 나를 슬프게 하고 멀어지게 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너희 가정을 바꾸고 내 성전으로, 배우자 마리아와의 Cenacle로 개종시켜라.
그러면 내가 너희 가정에 내려가서 나의 사랑의 은총으로 너희 가정을 넘쳐흐르게 하리라. 배필 마리아와 함께 기도 모임으로 너희 가정을 변화시키고, 나는 그곳에서 내 은총의 가장 위대한 기적을 행할 것을 약속한다.
너희는 나에게 매우 사랑받는다. 내가 너희를 선택하고 부르고 이곳에 데려온 엄청난 사랑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사랑이 마리아를 통해 너희 어머니의 자궁에서부터 너희가 내 것이 되도록 예정했다. 여기서 주어지는 그녀의 메시지에 대한 지식과 진정한 헌신은 너희 예정의 표징이다. 내가 너희를 선택하고 부르고 나 자신과 또한 마리아와 나의 성인들을 통해서 교육하기 위해 이곳에 데려온 명확한 표징 말이다.
여기에 있는 사실 자체가 예정된 확실한 증거인데, 왜냐하면 배우자 마리아의 현현을 알고 여기서 내 메시지를 아는 은총은 내가 구원하고 싶어하는 영혼에게만 주며 이미 천국에 자리를 예약해 놓았기 때문이다.
죄로 인해 그 자리를 잃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받을 가치가 없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정말 많이 사랑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너희를 구원하기 원한다. 마리아를 이곳에 보내서 마지막 구원의 제안을 하라고 했음을 기억해라. 이 현현이 끝나면 다시는 세상에 구원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세상을 불태우고 죄와 악행으로 정화할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죄인이나 악마에게 오염되지 않도록 영원한 화염에서 그들을 붙잡을 것이며, 너희 하나님으로서 평화와 기쁨과 조화와 번영과 거룩함과 나에 대한 사랑의 새로운 시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이것이 너희에게 내 마지막 구원의 제안이다! 마리아가 여기에 메시지를 주시는 동안 매일 구원을 제공한다. 마리아가 여기서 그녀의 현현을 마치고, 그분의 시간이 끝나면 더 이상 나의 구원을 너희에게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나의 자녀들아: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내 심판 날에 영혼이 사라지는 것을 위해 울지 않도록 말이다.
구원은 쉽고, 진정으로 그들의 의지로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달콤하다. 그것을 갈망하고 마리아를 통해 여기에서 내가 제공하는 구원을 받아들이면 성인들, 나의 종들이 말했을 때 얼마나 옳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구원받는 것이 저주받는 것보다 쉽다.
너희의 '예'만으로 충분하다, 단지 너희 의지를 포기하고 나에게 너희 의지와 자유를 주면 나머지는 내가 더하여 줄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정의를 구하라. 나를 기쁘게 하는 거룩함을 구하고, 지극히 거룩한 나를 구하면 모든 것이 더하여 주어질 것이다.
오늘, 나의 배우자 마리아의 탄생 축일에 나는 여기서 큰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복을 내린다, 나사렛에서, 예루살렘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탄생 축일을 기념할 때, 즉 8월 5일에 태어난 날에 나는 다시 하늘로부터 와서 말한다: 나는 너희의 피난처가 되기 위해 태어났고, 큰 배교와 사탄과 죄의 지배라는 악한 시대에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왔다. 그리고 여기 나의 성소에서, 그것은 나의 티 없는 마음이다, 너희에게, 나의 피난처인 너희에게, 하나님께서 노아의 방주를 준비하여 그분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신 것처럼 내가 준비한 방주이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서 이 성소에, 이것이 나의 보호와 사랑의 방주이기 때문에 너희 모두 내 자녀들을 지키고 싶다. 그래야 여기에서 큰 영적 혼란으로부터 보호받고, 지금은 영혼과 세상 속에서 거의 일반화되는 죄의 지배와 사탄의 통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나는 너희 사랑의 피난처가 되기 위해 태어났고, 너희 고난에 위로를 주고, 너희 괴로운 일에 힘을 주고, 어려운 결정에 직면했을 때 성령의 지혜의 빛을 주고, 또한 하나님께서 직접 그리고 나를 통해 여기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말들을 이해하는 은총을 주어서 진정으로 너희 영혼이 무한대로 열리게 하기 위해 태어났고: 숭배하고 사랑하고 찬양하고 섬기고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나는 여기에서 빛나는 해가 되기 위해 왔는데, 너희 삶의 오류와 죄악과 악을 없애고 주님의 뜻의 완전한 성취로 더 나아가도록 인도한다.
나는 이 폭력과 악함이 너무 많고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없는 시대에 평화의 피난처가 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잊었고, 마음과 생각에서 하나님을 제거했고, 이것 때문에 그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격렬한 야수가 되었다.
오늘날 사람들의 마음이 왜 그렇게 폭력과 악함과 사랑 부족으로 가득 차 있는지 아는가? 그들은 신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또한 자신이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었고, 더 이상 자신에게 영혼이 있다고 믿지 않으며 이 때문에 매일 죄를 지어 사탄의 노예로 자신의 영혼을 죽인다.
만약 인간이 구원해야 할 영혼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보호하고 돌보고 기도와 명상과 거룩한 일들로 양육하여 살게 하고, 그의 영혼이 거룩하고 아름다워지도록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더 이상 자신에게 영혼이 있다고 믿지 않으며 이 때문에 동물처럼 살아갈 뿐이며 자신의 육체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주지만 이것이 죄와 영원한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얼마나 잔인하냐? 심지어 너희 자신들의 영혼을 사랑할 수도 없으니 신성한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할 수는 없다. 만약 너희가 너희 영혼에 대한 사랑이 있다면 내 자녀들아 세상은 얼마나 달라질 것이다. 사람들은 오직 선만을 추구할 것이고, 왜냐하면 영혼은 하나님과의 연합 속에서만 살 수 있고 하나님의 기쁨을 드리는 거룩한 일들 속에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모든 사람은 덕목과 거룩함과 하나님과의 연합과 그분과의 우정을 추구하고, 그 안에서 진정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그때는 모두가 하나님으로 채워지고, 모든 사람의 영혼이 주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의 불꽃으로 가득 찰 것이다. 세상은 그러고 나서 은총과 거룩함과 선함과 사람들 사이의 사랑의 낙원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인간들은 잔인하고 오직 하나님을 모욕하기 위해 살아가며, 심지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재능까지도 사용하여 자신들의 영혼을 죽이고 이웃의 영혼들을 빗나가게 한다.
여러분,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오세요! 그리고 여러분 안에 있는 영혼을 아름답게 하고 정화하고 거룩하게 만들고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믿으십시오. 자녀들아, 너희의 영혼을 구원하고 기도와 희생과 나의 말씀을 전파함으로써 형제자매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데 자신을 헌신하십시오.
나는 여러분에게 희망의 표징으로서 태어났습니다. 이미 원죄 없이 자유롭게 태어나 사탄의 머리를 부수었고, 내 깨끗한 성심은 죄와 사탄에 대한 필멸자들의 일반적인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나를 탄생시켰으며, 그로 인해 나는 처음부터 사탄과 그의 권능으로부터 승리했습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나의 탄생은 너희에게 내가 마침내 이번에는 확실하게 사탄의 머리를 부수고 영원히 지옥불 속에 가두어 다시는 영혼을 잃게 하지 않으려는 분명한 표징입니다.
원죄 없이 태어나 창조주와 인간 사이에 존재했던 심연을 없애고, 너희가 속량받기 위해 세상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열었던 나의 탄생은 그러므로 구원의 새벽이었으며 사탄의 머리를 처음 부수었고, 그래서 죄없이 태어난 너희 어머니인 나는 곧 다시 그를 부수고 모든 사악한 억압과 배교와 불신앙과 이교도 신앙 그리고 세상에 퍼뜨린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구원할 것입니다.
믿고 희망을 가지세요, 내가 승리할 것입니다! 매일 나의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하고 특히 그분이 너무나 좋아하시고 위로해 주시며 그분을 모욕하는 많은 죄들을 없애는 성령 시간과 같이 여기에서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드려라.
지금보다 더 이상 성령 시간을 퍼뜨리세요, 그래야만 모두가 그분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더욱이 사랑으로 그분을 믿고 사랑하고 섬기고 숭배하며 성령의 거처인 성령의 전당이 되도록 노력하여 모든 영혼을 성령의 신비로운 배우자가 되게 하십시오.
자녀들아, 너희는 우리에게 깊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나의 신성한 배필인 성령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은 매우 진실합니다. 여기에서의 나의 현현은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큰 표징이며, 만약 너희가 여기에 있는 이유는 내가 너희 어머니의 자궁에서 너희를 선택했기 때문이고 이것은 예정의 징조입니다. 즉, 이미 너희에게 준비된 천상의 거처에 살 운명이라는 것입니다.
죄로 인해 이 집을 잃지 마세요,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사시는 것이 너희가 정해진 천상의 거처에 합당하게 되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이곳은 진정으로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의 궁궐입니다. 여기서 나는 너희에게 모든 선과 모든 은혜를 주며, 만약 너희가 사랑과 믿음으로 나에게 청하면 언제나 그렇게 할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에 와서 나를 숭배하고, 매주 일요일에는 마음을 다해 기도하러 오세요. 수다 떨거나 돌아다니려고 여기 오지 마십시오. 이런 사람들은 그분을 기쁘게 하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나의 신기한 형상의 임재 안에 머물기 위해 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녀를 통해 너희를 바라보고 축복하고 치유하고 포옹하고 사랑하며 주님의 모든 천상의 은혜를 쏟아붓기 때문입니다.
달콤한 기도와 기도를 통한 달콤한 친밀함 속에서 나와 함께 머물러라.
나는 몽티키아리, 루르드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합니다.
평화가 있기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르코스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게 가장 순종적이고 근면한 자녀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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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웹사이트: www.aparicoesdejacarei.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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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3시 30분 - 일요일 오전 10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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