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성 루치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시라쿠사의 루치아가 오늘 다시 와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사랑은 참으로 크다.
나의 사랑이 얼마나 큰가 하면, 나는 너희 삶의 모든 순간에 곁에 있습니다. 기도하십시오,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내가 너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평화를 주며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죄는 너무나 큰 악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친히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인간이 되시고 십자가 위에서 죽으셔야만 그 악을 파괴하실 수 있었다고 생각하십시오.
죄는 너희를 영원히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회개만이 풀 수 있는 넘기 힘든 절벽을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 놓습니다.
회개하십시오! 너희의 죄를 뉘우치고 기도하십시오,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회개에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루치아로서 너희를 잃고 싶지 않고, 이 세상과 영원히 고통받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저주 속에서 말이죠. 그러므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회개하고 기도하십시오.
평화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너희 마음속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너희 가족들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교회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온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여기에서의 너희 사명은 이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 여왕님과 평화의 전령이신 분들과 함께 평화를 위한 중재자가 되십시오.
나를 사랑하고, 매주 나의 묵주기도를 바치고, 나의 가장 아끼는 마르코스가 나를 위해 만든 영화에 담긴 나의 삶을 퍼뜨리고, 그리고 지금 내 말을 듣는 모든 진실한 신자들에게 카타니아, 시라쿠사 및 자카리에서 풍성하게 축복합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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