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월 4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주님 공현 대축일 - 성모 학교의 364번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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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2015년 1월 04일
주님 공현 대축일
성모 학교의 제364번째 반
인터넷을 통한 매일 생중계 발현 전송: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나와 함께 치나클과 메시지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매주 일요일마다 말이다.
나는 계속해서 너희와 동행하며 기도, 거룩함, 회개 그리고 하느님을 향한 사랑의 길로 이끌 것이다. 올해 너희 삶 안에서, 너희 가정 안에서, 세상 안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라.
더 많이 기도하고, 특히 성모 마리아를 더욱 깊이 생각하며 묵주기도를 바쳐라. 사랑으로 묵주기도를 바칠 때, 끝없는 은총이 너희 모두에게 하늘로부터 내려온다.
진실로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말한 것이 사실이다. 나는 여기 살아있다. 여기서 너희가 목격하는 모든 은총과 회개는 너희의 상상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나이며, 주님의 은총과 축복을 가져오는 존재다.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유일한 것은 마음을 여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너희를 기도 안에서, 은총 안에서, 선함 안에서, 거룩함 안에서 하느님께로 한 걸음씩 이끌어갈 것이다.
나의 작은 자녀들아, 나에게 마음을 열고 나의 사랑의 불꽃이 너희 마음에 들어와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변화시키도록 해라.
내 손으로부터 너희에게 쏟아낼 은총이 너무나 많은 내가 있는 곳으로 와라.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미래에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으므로 회개를 청한다. 올해 나의 지상 성심은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나의 모성 계획의 더 많은 단계를 이루고 싶어 한다. 내 계획과 예수님의 소망, 그리고 나의 마음이 원하는 대로 영혼들이 구원받도록 묵주기도를 바쳐라.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이다. 너희 마음에 평화를 갖기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하고, 특히 성모 마리아를 더욱 깊이 생각하며 묵주기도를 많이 바쳐야 한다. 또한 내가 여기서 요청한 다른 모든 묵주기도와 나의 기도의 시간도 바쳐라. 그것들을 통해 너희 마음은 하늘로부터 평화를 얻을 것이다.
나의 망토가 너희 모두를 감싸고 있으니, 고통받을 때 나에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나의 사랑과 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믿음으로 삶의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인내할 힘이 생길 것이다. 나의 응시하는 눈은 항상 너희 위에 머물며, 늘 너희 필요에 집중한다. 나의 시선은 이 축복받고 선택된 내 마음의 장소에 남아 있으며, 여기서 나는 언제나 은총과 위로와 평화 그리고 구원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이것이 오늘 나의 메시지이다.
루르드에서, 몬티키아리에서, 자카레이에서 큰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브라질 상파울루 주 자카레이의 발현 성소에서 직접 생중계
자카레이 발현 성소에서의 매일 발현을 실시간으로 전송합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 밤 9시 | 토요일, 오후 3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저녁 09:00 | 토요일에는 오후 03:00 | 일요일에는 오전 09:00 (GMT-02:0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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