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29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성모 학교 294기 홀리니스와 사랑의 반 – 생중계

 

자카레이, 2014년 6월 29일

예수님, 마리아님 그리고 요셉님의 성심 축제 기념식

성모 학교 294기 홀리니스와 사랑의 반

월드 웹티브를 통한 실시간 일일 현현 전송: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요셉 성인이 평화의 천사와 함께 나타나셨습니다)

(복된 마리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메주고르지에서 나의 현현을 기념하고 있을 때에 나는 말하러 왔노라. 내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그 마을에서 행하는 현현들에 대한 마지막 경고를 주고 있음을.

또한 여기 그리고 내가 나타나는 모든 곳에서도 마지막 경고를 주고 있다. 주님께서 인류 회개를 위한 시간을 마치기 전에 마지막 경고를 주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 너희는 진정으로 개종해야 한다, 하느님을 선택하고 마음속 깊이 죄를 버려야 하며, 곧 영광 가운데 오실 내 아들 예수님께 적절히 준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나는 매일 많은 선행을 행하도록 마지막 경고를 주고 있다, 주님에 대한 순수한 사랑으로 이루어진, 사랑으로 타오르는 기도와 진정으로 너희의 죄와 세상의 죄들을 샅샅이 찾아내는 열심한 회개. 그리하여 너희 영혼은 공덕 위에 공덕과 덕목 위에 덕목과 순수함 위에 순수함을 쌓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내 아들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너희 손에는 좋은 열매가 가득 차 있을 수 있도록, 그래야 그분이 모든 신실한 종들을 위해 준비하신 상을 받을 수 있다.

나는 마지막 경고를 주고 있지만 인류는 여전히 죄와 배교 불신 무신론과 지금 그것을 나병 환자처럼 만드는 모든 죄의 잠에 빠져있다.

내가 너희에게 마지막 경고를 주러 왔으며, 이 가난한 인류를 괴롭히는 많은 악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왔다. 그래야 그녀가 치유될 수 있고 신성한 신랑 예수님을 위한 아름다운 신부처럼 될 수 있으며 그분께서 영광 가운데 오셔서 그녀를 껴안고 영원한 평화와 끝없는 행복을 주실 것이다.

나는 마지막 경고를 주고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메주고르지에서 내가 내 작은 아이들에게 계시했던 것을 알지 못하고 여기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에게도 다른 예언자들에게도 내 비밀을 맡겼다. 모든 죄인들의 벌이 얼마나 끔찍할지를 모르느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마음을 개종시키고 주님의 사랑에 자신을 열어 그분께서 너희 삶을 변화시키도록 하라, 죄로부터 도망치고 기도 속에서 더욱 살아가며 주님 그리고 내 아들 예수님의 계명에 모든 것에 순응하라.

나는 너희를 너무나도 많이 사랑하고 잃고 싶지 않으며 미래에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가 여기 있는 것은 매 기회를 주고 모든 가능성과 은총을 주려고 한다.

지치거나 낙담하지 않고 계속 기도하라, 그리고 내 면류관 심장의 모든 은총이 하나씩 너희에게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신실한 어머니이고 진심으로 나에게 간구하는 마음의 기도를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평화 성스러운 메달을 더욱 넓게 퍼뜨리고 또한 내 가장 사랑받고 순결한 배우자 요셉님의 심장 메달도, 온 세상 사람들이 더 빨리 개종하고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회개와 거룩해지기 위해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 그리하여 성령께서 우리 메달로 사랑으로 가져오는 모든 사람 안에서 강력하게 작용하시고 그렇게 승리로부터 승리로 너희를 확실히 천국에서의 영원한 구원으로 이끌 것이다.

성모 rosary를 바르고 제가 여기에서 드린 모든 기도를 하세요. 왜냐하면 이 기도들을 통해 여러분의 마음은 매일 점점 더 저의 깨끗한 심장과 합쳐지고, 여러분이 알아차리지 못한 채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저는 여러분의 마음을 제 심장과 하나로 묶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마음을 제 마음과 하나로 묶고, 신성한 은총의 생명수를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저의 사랑과 덕목들을 여러분과 닮게 합니다. 그러므로 착한 아이들아, 기도해라, 그리고 많이 기도해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메주고르예, 에레침, 자카레이에서 축복한다.

평화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우리의 훈장을 사랑으로 지니는 사람들은 지옥 불에 정죄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 모두에게 지금 특별하고 어머님으로서의 복을 내린다, 이것은 여러분의 일생 동안 함께할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마르코스 평화, 나의 메주고르예 메시지와 저의 깨끗한 심장에서 온 모든 현현들의 가장 열렬하고 뜨거운 사도여.

브라질 상파울루 자카레이 현현 성지에서 직접 보내는 생방송

자카레이 현현 성지에서 직접 방송되는 매일의 현현 방송

월요일-금요일 오후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오후 09:00 PM | 토요일, 오후 02:00 PM | 일요일, 오전 09:00AM (GMT -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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