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3월 2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성모 학교의 244번째 반 – 생방송

이 강론 비디오를 시청하세요:
http://www.apparitionstv.com/v02-03-2014.php
포함:
십계명에 대한 묵상
영화 "천국으로부터의 목소리" 상영, 메주교리의 현현 파트 5
묵상하는 거룩한 로사리오 - 기쁨과 슬픔의 신비
주님의 승천 후 성모 마리아께서 사도들에게 행하신 기적에 대한 묵상 – 하느님 도시, 제4권
2014년 9월 2일 현현 시 나타난 표징 사진
성모님의 현현과 메시지
자카레이, 2014년 3월 2일
성모 학교의 제244번째 반
세계 웹TV를 통한 성모님의 생방송 현현 전송::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된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회개를 촉구한다.
지금은 너희에게 큰 은총의 때이고, 내가 여기서 너희 가운데 현현되는 동안 너희는 하느님으로부터 너희 거룩함과 회개에 필요한 큰 은총을 받을 수 있다.
나는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너희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아무도 나에게 버림받거나 포기당했다고 느끼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여기 왕비이자 평화의 사자로서, 그리고 모든 내 자녀들에게 구원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열려 있는 천국의 문으로서 왔기 때문이다.
이 육신의 날들, 세상에 죄가 너무나 많은 날들에 나는 너희 형제들의 죄와 너희 자신의 죄를 슬퍼하며 진심으로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모든 죄인들의 구원을 간구하라고 초대한다. 그들은 죄의 맹목과 욕망의 불길에 사로잡혀 하느님의 우정과 사랑을 경멸하고 사탄과 죄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대에는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죄를 선택했기 때문에 매일 지옥으로 간다. 단 하나의 죄만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영원한 불꽃과 사탄의 발톱 속으로 빠져들었다.
나와 함께 이 땅을 덮고 있는 엄청난 절망에 대해 울어라. 하느님이 사랑받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지금 저지르는 죄에서 악마보다 더 심해졌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길 잃은 영혼들을 위해 나와 함께 울어라.
진실로 이 세대는 대홍수와 소돔과 고모라보다 훨씬 나빠졌고, 그렇기에 그들은 그것들보다 훨씬 더 크게 벌을 받을 것이다.
내 작은 자녀들아, 아직 선악의 차이를 분별할 수 있는 너희는 은총으로 하느님께 이끄는 길을 더 이상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세상 영혼들의 맹목적인 모습에 대해 나와 함께 울어라.
내가 너희를 이곳에 불러서 내 형제자매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간구하게 했다. 그들은 파멸의 길을 걷고 있고, 죄 속에서 눈이 멀어 점점 더 깊숙이 빠져들어가고 있다.
오직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만 내가 직접 행하는 기적을 이룰 수 있으며, 오늘 너희가 내 딸 마리아 데 아그레다에게 나타난 나의 생애 이야기 속에서 들었던 소녀를 구원했던 것처럼 그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조언을 듣고도, 모든 것을 알고서도 사탄과 죄에 눈이 멀어 아무도, 어떤 것도 더 이상 듣지 못하는 영혼들이 있다.
그때야 비로소 내가 직접 주시는 기적만이 그 영혼을 구할 수 있다. 미친 듯하고 눈먼 이들의 구원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해라.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자신들을 구할 수 없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많은 로사리오를 바쳐라. 왜냐하면 로사리오는 그 회개를 얻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이다.
매일 눈물의 로사리오와 내가 너희에게 이곳에서 준 다른 모든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그것들을 통해 우리는 완고한 죄인들의 회개를 얻을 수 있고, 그렇게 사탄에 대한 최고의 승리를 이룰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살아라. 내가 너희에게 이곳 성소에서 준 샘물로 자신을 씻어라. 죄로부터 정화하고, 모든 얼룩이 사라지도록 영혼을 정화하여 기도할 때 하느님께 기쁨이 되는 순수하고 향기로운 흰 장미가 되게 해라.
회개해라. 기도와 함께하는 회개는 하느님의 은총의 진정으로 불가능한 기적을 이룬다.
내가 자카레이에 왔고, 이곳에서 23년 동안 나의 메시지 속에서 같은 호소를 반복하고 있다. 너희 마음이 너무나 단단하고 더 큰 것을 듣기 위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얘들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첫 번째 메시지를 살아라. 지금까지 내가 준 메시지를 살아가라. 그래야만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로 가는 길에서 너희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너희가 너무나 약하고 죄에 눈이 멀었기 때문에 많은 것을 말할 수 없다. 감당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 이 가난한 내면의 상태에서 벗어나거라. 거룩으로 가는 길에서 너무나 뒤쳐져 있다.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브라질을 위해 기도해라.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라. 그들은 오늘 성인들이, 나의 예언자들이 겪는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평화, 평화, 평화!
나는 모두에게 평화를 주고 싶다. 죄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은 나의 예언자들, 나의 사신들, 성인들의 삶을 끊임없는 순교와 고난으로 만든다. 이 완고한 마음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라.
나는 모든 것을 사랑으로 축복한다. 나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바라보고, 이곳에서 내 사랑이 가득 담긴 옷자락으로 그들을 덮는다.
그리고 나는 라 살레트, 메주고르예와 자카레이의 은총을 모두에게 부어준다.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곳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희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마르코스): "하늘에서 곧 만나요, 어머님."
브라질 자카레이 성소에서의 직접 생중계
자카레이 성지 현장으로부터의 일일 발현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09:00 PM | 토요일, 02:00 PM | 일요일, 09:00AM (GMT -02:0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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