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2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성모 학교의 제164기 거룩함과 사랑

 

이 현시 영상을 보세요:

http://www.apparitionstv.com/v02-12-2013.php

포함:

무염시원 대심판 제4일차

평화의 여왕과 사자 제2일차 심판

성령 신성 시간

www.apparitionsTV.com

자카레이, 2013년 12월

무염시원 대심판 제4일차

성모 학교의 제164기'S SCHOOL OF HOLINESS AND LOVE

인터넷을 통한 매일 현시 생중계 (World Webtv):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무염시원이다! 나는 지극히 순결하고, 지극히 아름답고, 은총으로 가득 찬 분이시다. 나는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시다.

나는 바로 거룩함 그 자체이며, 나에게 오는 사람은 버려지거나 혼란스러워하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오는 모든 사람은 영생의 길로 인도될 것이고,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거룩한 길로 인도되어 나와 같이 거룩하고 순결해져 삼위일체께 큰 기쁨과 영광을 드리며 동시에 온 세상 모든 민족과 모든 영혼 앞에서 나의 무염시원 심장을 영화롭게 할 것이다.

이 세상의 험난한 바다에서 길을 잃은 자들아, 모두 나에게 오너라. 지금 세상에 만연해 있는 혼란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자들아, 가족 안에서 교회 안에서 그리고 어디든 그럴 때,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게 와서 나의 메시지를 순종하면 하늘의 빛, 성령의 빛, 나의 무염시원 심장의 빛이 너희 영혼 속으로 강력하게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경험하고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평화를 보고 신성한 사랑을 보고 거룩함을 더하는 은총을 보고 성령의 사랑과 은총을 보라, 그것이 너희 영혼과 삶을 장악할 것이다.

그러면 자녀들아, 내 이름이 마리아라는 말이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니, 즉 별들의 바다인데 그녀는 그 빛으로 비추고 이 세상의 격동적인 바다에서 길을 잃은 모든 사람들을 하느님께 인도한다.

매일 명상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하고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계속 드리라.

나는 루르드, 보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축복하노라."

(마르코스): "곧 다시 만나요, 어머님."

자카레이 - 브라질의 현시 성소에서 직접 생중계

자카레이 현지 성소에서 매일 현시를 직접 방송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밤 9시 | 토요일에 낮 2시 | 일요일에는 아침 9시 (GMT -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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