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제36기

JACAREÍ, JULY 22, 2013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제3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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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셉의 메시지
(성 요셉):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요셉이다.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내 평화를 주며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너희 모두를 안아주러 왔다.
나는 너희 삶의 정의로운 태양이며, 정의의 은총을 구하며 나에게 오는 모든 이들에게 그 은총, 즉 영혼이 하느님의 뜻에 완벽하게 순응하고 하느님의 뜻에 복종하며 자기 자신을 잊고 오직 하느님과 성모님의 뜻만을 행하는 덕을 실천할 수 있는 은총을 주겠다. 이 덕을 실천함으로써 너희의 영혼은 빛나고 완전함과 거룩함으로 찬란하게 빛날 것이며, 나의 영혼처럼 정의로운 태양이 되어 죄악의 어둠에 휩싸인 세상을 비추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삶의 의로운 태양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 모두 나에게 와서 내가 너희에게 발산하는 의로움과 거룩함으로 빛을 받으라고 부른다. 그리하면 죄악의 어둠이 너희 삶에서 사라지고 주님, 성모님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빛, 완전한 거룩함의 빛이 너희 안에서 빛날 것이다.
나를 따르면 어둠 속을 걷지 않을 것이고, 나를 모방하면 완벽해질 것이며, 내 말을 들으면 오류에 빠지지 않고 미혹되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기대면 넘어지지 않을 것이고, 완전히 나 자신에게 맡기면 길가에서 낙오하지도 않겠으며 결코 혼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나의 마음과 인격에 대한 진정한 헌신을 통해 나와 완벽하게 일치함으로써 나는 너희에게 의로움의 빛 그 자체를 전달하고 너희 영혼은 내가 가졌던 것과 똑같은 덕으로 빛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에게 축복하며 내 마음속에 품는다. 나를 듣고, 내 말을 경청하고, 사랑을 담아 나의 기도 시간을 충실히 지키는 모든 사람들에게, 특히 가장 헌신적이고 열심히 노력하는 자녀인 마르코스에게 특별히 축복하며 오늘 밤 너희 모두에게 하늘의 은총을 마음껏 내려준다."
(마르코스): "곧 다시 만나요 사랑하는 아버지. 네, 사랑하는 아버지 나의 아버지, 사랑스러운 사랑 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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