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성모 학교 27기 홀리니스와 사랑의 학교 – 몬티키아리 현현 기념 친교회, 신비로운 장미 부인

자카레이, 2013년 7월 13일
성모 학교 27기 홀리니스와 사랑의 학교
몬티키아리 현현 기념 친교회, 신비로운 장미 부인
세계 웹 TV를 통한 성모님의 매일 현현 생중계: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부인께서 정말 좋아하셨다니 기쁩니다. 네, 네, 부인께서 말씀하신 대로 끝냈습니다, 네. 네. 그리고 순례를 위해 집집마다 다니게 될 성상과 완성된 다른 성상이요, 부인께서는 만족스러우셨나요? 음? 그거 좋네요! 부인께서 기뻐하시니 정말 행복합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미 한 번 드렸지만 오늘 보신 몬티키아리 현현 영화를 당신께 바치고 싶습니다. 이 박해와 불의, 침묵에 대한 속죄 행위로요. 또한 당신의 종 피에리나 질리를 위해서도입니다. 저는 그녀를 정말 사랑합니다. 동시에 부인께서 더 큰 영광을 누리고 기쁨과 만족감을 얻으시기를 바라며, 영화가 많은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쓰이고 온 세상에서 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는데 도움이 되도록 바치고 싶습니다. 네, 특히 이 묵주에도 축복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네. 부인."
(축복받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피에리나 질리에게 현현하신 것을 기념하며 이렇게 말하러 왔습니다. 기도와 희생과 회개의 신비로운 장미가 되어라. 주님께, 나에게 그리고 하늘의 모든 이들에게 당신들의 기도의 달콤한 향기를 매일 드리세요. 또한 하나님을 위해, 나를 위해,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사랑과 관대함으로 드리는 작은 희생의 아름다움을 드리세요. 회개는 단지 진심 어린 개종에 대한 갈망이며 신이 모욕받고 당신들의 어머니인 내가 상처 입는 수많은 죄들에 대한 속죄입니다. 마치 죄인이 내 심장을 칼로 찌르는 것처럼요."
이렇게 말하러 왔습니다. 기도와 희생과 회개의 신비로운 장미가 되어라. 주님께, 나에게 그리고 하늘의 모든 이들에게 당신들의 기도의 달콤한 향기를 매일 드리세요. 또한 하나님을 위해, 나를 위해,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사랑과 관대함으로 드리는 작은 희생의 아름다움을 드리세요. 회개는 단지 진심 어린 개종에 대한 갈망이며 신이 모욕받고 당신들의 어머니인 내가 상처 입는 수많은 죄들에 대한 속죄입니다. 마치 죄인이 내 심장을 칼로 찌르는 것처럼요."
기도와 희생, 그리고 회개의 신비로운 장미가 되어 하느님과 나에게 매일 진실하고 순수한 사랑을 드리세요. 그 사랑은 당신의 이익과는 무관해야 하며, 주님이 당신의 삶에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이루시기 위해 하느님과 나에게 완전히 드려져야 합니다. 조건 없이, 한계 없이, 끝없이 하느님과 나에게 강요하지 않고, 나의 더 큰 성화와 수백만 명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당신의 기도, 희생 및 본보기에 의존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많은 영혼이 여러분 각자에게 배정되었고, 여러분 각자에게 맡겨졌으며, 오직 여러분의 기도와 희생만이 그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에 대한 완전한 헌신과 기증을 원합니다. 라 살레트 이후부터 내 작은 딸 카타리나 라부르에게 나타난 것부터 루르데스, 파티마를 거쳐 이곳까지 사랑의 계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예"라고 말씀해 주세요. 여러분이 몇 년 전에 나에게 “예”라고 말했던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평생 충실히 지켰던 것처럼 진심으로 완전하고 전적으로 “예”라고 하시면, 나는 또한 당신의 거룩함을 통해 많은 영혼을 구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당신을 통하여 내 사랑과 임재를 발산하게 하여 모든 나의 자녀들이 나에게 이끌려 나를 알고 사랑하며 나를 통하여 주님을 알고 사랑하고 그리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침내 기도와 희생, 그리고 회개의 신비로운 장미가 되어 나와 깊은 일치와 친밀감을 나누며 살아가세요. 내가 진정으로 당신의 삶에 참여하도록 하고, 네 마음속에 들어가고, 너의 감정을 인도하고, 행동을 인도하며, 온 생명을 인도하여 하느님께 더 높이 이끌어가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은 당신의 삶에서 승리할 것이며, 나는 당신을 통하여 이 세상 전체를 죄악의 늪으로부터 은총과 거룩함으로 가득 찬 푸른 정원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이곳은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오래전에 너무나 관대하고 완벽하며 깊이 “예”라고 말했고, 꾸준히 지켰고 충실했던 곳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사랑의 종들이 여기서 온 삶을 바치고 나에게 다스리고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자유를 준 곳이며, 그러다가 모든 곳에서 "예"라고 대답하고 지금은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는 내 자녀들입니다. 이곳에서 나의 심장은 기쁨으로 환희합니다. 만약 다른 장소에서는 나타났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남지 않고 침묵과 망각에 빠지고 사람들의 경멸과 무시를 받는 곳이라면, 나는 울 수밖에 없겠지만, 여기서는 웃을 이유만 있을 뿐입니다. 노래하고 기뻐할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아들 마르코스의 용기와 대담함 덕분에 이곳에서 항상 나를 보호받고 사랑받았으며 이 내 아들이 늘 그의 믿음의 칼과 용기 그리고 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휘둘러 모든 적, 나의 현현을 파괴하려는 늑대로부터 나를 지켜왔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나의 심장은 머물렀고 앞으로도 머무를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진정으로 자신보다 더 많이 나를 사랑하고 생명 자체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충실한 자녀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나는 사랑받고, 위로받고, 듣고,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나의 파티마의 심장과 몬치아리의 심장 그리고 자카레이의 심장을 담아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내 아이들아, 주님의 평안 속에 있으세요. 너희 모두가 원죄 없는 심장의 평화 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마르코스에게도 평화를 전하세요. 그는 나의 가장 열심히 일하고 헌신적인 자녀입니다."
(마르코스): "곧 만나요, 어머님.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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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 전화번호 : (0XX12) 9701-2427
브라질 자카레이 성지 공식 웹사이트: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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