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20일 목요일

일일 생방송 웹티비 전송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다시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주노라.

이렇게 많은 복을 받은 거룩한 밤에 나는 너희에게 다시 단순함과 사랑의 작은 데이지가 되라고 부른다.

단순함과 사랑의 작은 데이지가 되어 끊임없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고, 너희를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죄로 이끌며 하느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성령의 은총을 억누르는 세상의 허무한 것들로부터 더욱 분리되어 살도록 노력하라. 그리하여 너희는 공허하고 차갑고 메마르게 될 것이다.

단순함과 사랑의 데이지가 되면 너희 영혼은 진정으로 하느님을 기쁘게 할 것이며, 하늘의 것을 구하고 참으로 영원한 가치를 지닌 하늘의 것을 소중히 여겨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은 삼위일체이신 가장 거룩하신 하느님의 더 큰 영광과 너희와 온 세상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선행을 함으로써 이 땅에서의 삶의 시간을 성화할 것이다.

단순함과 사랑의 데이지가 되어 깊은 기도의 삶을 살아가고, 매일 기도를 더욱 생생하고 강렬하며 더 깊고 뜨겁게 만들도록 노력하여 하느님께 마음을 열고 진정으로 “네”라고 응답하고 너희 모두에게 베풀어진 그분의 뜻과 사랑의 계획을 이루어라. 이러한 방식으로 주님의 계획은 너희 삶에서 성취될 것이며, 지금까지 너희가 거룩함의 길을 잘 걷는 것을 막았던 모든 장애물이 땅에 떨어지고 죄에 묶고 있는 모든 사슬이 끊어질 것이다. 그리고 너희 영혼은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원하시는 위대한 거룩함을 향해 빠르고 신속하게 달려갈 것이며,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해 준비하신 영생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덕망을 본받아라. 나를 본받으면 단순함과 사랑의 진정한 데이지가 될 것이고, 그리하면 너희의 단순함이자 아름다움의 향기와 매력은 지극히 높으신 분의 눈길을 끌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기뻐하시고 축복하셔서 영적인 완성과 거룩함으로 훌륭하고 화려한 작품으로 변화시키실 것이다.

여기에서 내가 준 모든 기도, 모든 성시간, 모든 로사리오, 나의 눈물의 로사리오뿐만 아니라 나의 승리의 로사리오와 성인들에게 바쳐진 로사리오를 계속해서 구하라.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나는 너희 모두를 매일 더욱 완벽한 단순함과 사랑의 데이지로 변화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애정과 관대함을 가지고 축복하는 나의 모든 아이들에게, 이제 나에게 마음을 열고 내 집 안으로, 가족 안에, 영혼 속에 들어오도록 허락하고 특히 가장 근면하고 헌신적인 나의 자녀인 마르코스에게도 축복한다. 오늘 완전히 건강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기로 와서 나를 섬기고 너희의 큰 사랑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보여주었다. 너희와 나를 사랑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내 말을 듣고 나를 섬기며 마음의 데이지를 주는 모든 사람에게 이제 나는 펠레부아생, 라살렛과 자카레이를 축복한다.

평화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삶에서 하느님과 나의 현현을 최우선으로 두고 그러면 하느님의 은총도 너희가 필요할 때 너희를 우선시하실 것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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