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4월 14일 일요일
마리아께서 보내신 메시지

(마르코스:) 네, 존경하는 어머님, 오늘 그분이 다시 나타나셔서 기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위로해 드렸기를 바랍니다! (잠시 멈춤) 네. 이미 아시다시피 제가 지금 진행 중이고요, 앞으로 몇 주 안에 끝낼 수 있기를 바라며 곧바로 당신의 심장을 갈아엎을 작품에 착수할 것입니다. (잠시 멈춤) 네. (잠시 멈춤) 사랑하는 어머님, 이해합니다. 원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오늘 너희에게 다시 한번 진실한 사랑의 길을 걸으라고 부른다. 신성한 사랑에 반대되는 모든 것을 당신들의 마음에서 치워라."
순수한 변화 안에서의 사랑은 세상의 혼란스러운 사랑, 자기 자신의 사랑, 피조물의 사랑이 사라질 때만 너희 안에 살아갈 수 있다. 그래야만 너희 심장에 적절한 공간을 확보하여 그곳에 들어가 거주하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순수한 변화 안에서의 사랑은 자신에게 완전히 죽은 영혼, 자신을 비운 영혼, 자신을 잊은 영혼, 이타적인 영혼을 찾는다. 오직 그분께서 너희 안에 원하시는 대로 무엇이든 하도록 완전하게 허용하는 지경까지 말이다.
순수한 변화 안에서의 사랑, 즉 성령께서는 당신의 의지가 죽고 그분의 뜻에 완전히 복종할 때만 당신들의 영혼에 들어오실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성령께서 마치 신전처럼 너희 안에 거하시며, 순수하고 부드러운 몰약향보다 더 은은한 향기를 너희 안에서 퍼뜨리시어 기름을 붓고, 올리브 나무의 것보다 더 순수하고 부드러운 기름으로 당신들의 영혼에 모든 정신적인 상처를 치유하시며 죄가 너희 안에 일으킨 모든 상처와 너희 영혼의 아름다움을 훼손시킨 것을 회복하실 것이다. 그러면 성령께서 그분의 창조물인 그 아름다움을 당신들의 영혼에 되돌려 주시어, 당신들의 아름다움이 그분의 신성한 눈을 매료시키고 그분께서는 너희를 기뻐하시며 너희와 함께 거주하실 것이다.
순수한 변화 안에서의 사랑은 자기 자신의 지나친 애정이 모두 사라지고 그분에게 길을 내어줄 때만 너희 안에 머무르실 수 있다. 이 순수한 사랑은 순수하고 평화롭고 온유한 영혼, 허영심이 없는 영혼, 눈의 정욕에 휩쓸리지 않고 삶의 교만이나 육체의 욕망에 빠지지 않는 영혼 안에서 쉬신다. 마치 아침 백합 위에 내리는 이슬처럼 그분께서도 내려와 순수한 영혼 안에 머무르시는 것이다. 너희는 이러한 영혼이 되어야 하며, 지난 세월 동안 내가 여기서 가르치고 요청한 모든 것에 "예"라고 대답해야 한다. 그리고 당신들의 영혼이 성령의 신성한 이슬을 받아 백합처럼 피어나 그분께서 바라시고 기대하시는 거룩함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나는 순수한 변화 안에서의 순수한 사랑의 신부이며, 가장 정결한 성령의 신부이다. 오직 내가 사는 영혼, 내가 통치하는 영혼, 내가 여왕이자 절대적인 어머님으로서 쉬는 영혼 안에만 성령께서 부드러운 이슬처럼, 달콤한 상쾌함으로 내려와 그들과 함께 살고 거주하며 영원히 머무르신다. 그러므로 신성한 정신의 방문을 받고자 하는 모든 영혼은 먼저 나를 알고 사랑하고 존경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네 번째 계명과 같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는 것이다. 나를 존경하는 자는 그분께 오게 될 것이며 성령께서 그녀 안에 거하실 것이다. 나를 모욕하거나 훼손하는 자에게는 오히려 그분이 오시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만약 그 안에 계신다면 떠나 앞으로 수세기 동안 저주하시리라.
그러니 내 아이들아, 진정으로 나에게 사로잡히고, 내가 너희를 교육하고 거룩한 길에서 형성하도록 허락하라.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안식처를 준비하여 나의 신성한 배우자가 하늘로부터 오셔서 당신들의 영혼 안에 머무르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매일 성모 마리아의 묵주 기도를 바르고, 그분과 함께 너희를 정화하고 아름다움으로 빛내고 향기를 더해 진정으로 아름답고 순수하며 밝게 만들어 성령께서 너희에게 기뻐하시어 너희 안에 살 수 있도록 하라.
평화의 시간 그리고 내가 여기서 준 모든 기도 시간을 계속하라. 평화의 시간을 사랑하는 자는 나를 사랑하고, 평화의 시간을 경멸하는 자는 나를 경멸한다. 그러므로 이 기도를 바르도록 하여 나의 심장과 당신들의 영혼을 묶는 신비로운 유대를 더욱 강화하여 성령께서 온 세상과 당신들의 영혼에 두 번째 역사적인 강림이 더 빨리 이루어지게 하라.
여기서 이 장소에서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의 인격 안에서, 그의 일 속에서, 그의 작품 속에서 나는 깊이 영화롭게 되고 완전히 위로받고 완벽하게 사랑받는다. 내 아들의 마음과 손으로 나오는 모든 작품에는 나의 웅장함, 나의 영광이 나와 자녀들을 위해 빛나므로 그들이 모두 나의 빛을 보고 죄의 어둠으로부터 나올 수 있고 나를 찾으며 나와 함께 구원과 평화의 하나님을 찾도록 해라.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의 일 속에서 나는 모든 것을 덮고 있는 어둠이 더욱 짙어질수록 점점 더 강렬해지는 나의 위대한 빛을 반영한다. 진실로 여기서 내 아들에게서 나는 높여지고 영화롭게 되며, 그가 풍성하게 주는 열매 안에서 나의 과일들을 보고 맛볼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잠시 전에 나타남 속에서 말했듯이 여기서 다시 한번 말한다: 내 아들 마르코스가 성모 굿 서커스의 여인으로 토레스의 작은 딸 어머니 마리아나 데 헤수스에게 나의 현현 영상을 만들고, 그리하여 나를 알려주고 수천 명의 자녀들에게 사랑받게 했기 때문에 평화의 시간을 가속하겠다고 약속한다. 올해 나는 너희 삶에서 전에 없었던 기적을 행할 것을 약속하고, 성령의 은총, 내 사랑의 불꽃이 너희에게 쏟아질 것을 약속하며 브라질과 온 세상에 쏟아질 것이다. 또한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를 진정으로 도우며 그가 영상을 찍어 너희에게 제공하는 모든 현현을 사랑하고 함께 고통받고 일하고 노력하는 자녀들에게는 올해 정말 끊임없이 내 심장으로부터 모두에게 내려오는 새로운 축복의 홍수가 있을 것이다.
영혼이 일어나 세상을 일으키고, 영혼이 주님 앞에서 거룩함으로 성장할 때, 긍휼 속에서 자신을 이길 수 없는 주님은 온 세상에 은총의 소나기를 뿌리고 진정한 신성한 자비의 홍수를 보낸다. 기도해라, 더 많이 기도해라.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너희 안에서 완전한 사랑의 장미를 피워내고 가장 성스러운 삼위일체와 나의 이름이 빛나는 이 현현 속에서 지금보다 훨씬 밝은 달콤한 거룩함과 완벽하고 신성한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
자녀들아, 나아갈지어다! 나는 너희와 함께한다. 너희의 고통 속에 두려워하지 마라, non avete paura, 왜냐하면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은 모든 발걸음을 따르고 네 눈에서 떨어지는 모든 눈물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하고 Io는 너희와 잠든다. 두려워하지 마라.
모두에게 지금 사랑으로 축복한다, 루르드에서 키토 에콰도르에서 자카레이에서. 평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 마르코스, 나의 가장 근면하고 헌신적인 아들이다".
성 루이즈 공자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나는 루이즈 공자다, 내가 와서 나의 첫 번째 메시지를 줄 수 있어서 기쁘다. 오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가! 오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가! 오 얼마나 너희가 하나님의 더 큰 영광과 원죄 없는 동정녀와 성 요셉을 위해 높은 거룩함에 이르도록 돕고 싶은가?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버려라. 왜냐하면 죄는 너희 영혼 속에서 생명을 죽이기 때문이다. 죄를 슬퍼하고 죄를 완전히 떠나 사탄이 너희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하고, 그의 신성한 영향으로 너희의 영혼을 거룩함의 길로 더욱 밀어붙일 수 있도록 해라."
모든 죄를 버려라. 왜냐하면 죄는 주님과 연결하는 신성한 고리를 끊고 하느님의 어머니와 연결하며, 이것으로 너희는 성화를 위한 필요한 은총을 잃게 되고 점점 더 흔들리고 무기력해지고 악의 어둠에 의해 가려지게 된다. 만약 너희가 죄를 버린다면 잘 결합되고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속박된 영혼은 그들에게 필요한 영향, 성화를 위한 필수적인 은총을 받으며 그때 나는 말한다: 모든 지옥도 너희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너희의 사랑이 진실하고 너희의 사랑이 충실하고 순수하다면 네 인격에 작은 결함이 있더라도 이것은 너희가 거룩해지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며, 심지어 너희가 사랑하는 많은 것들을 박탈당하더라도 그것은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사랑, 그대 안의 진정한 사랑이 너희 거룩함을 결정할 것이다. 모기를 묶고 낙타를 삼키는 자들처럼 되지 마라. 즉, 하찮고 사소한 일에 걱정하고 영혼 속에 죄가 점점 더 자라게 두지 말아라. 오, 아니! 그대들의 죄와 함께 평화롭게 살아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면 너희 영혼은 반드시 정죄될 것이다. 그대의 결점과 죄들과 싸우고 기도와 함께 하느님 앞에서 선행을 더욱 키워나가라. 기도를 하는 것만으로는 별 소용이 없지만, 그대 자신의 결점과 죄들과 싸우는 것은 그렇다. 겉으로만 하느님의 종인 체하는 것을 유지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만약 영혼의 내면이 죄라는 흰개미에게 완전히 잠식당한다면, 특히 죽이지 않는 죄들, 맞서 싸우지 않는 죄들, 그리고 조용히 그대의 영혼을 탐욕스러운 흰개미처럼 갉아먹게 두는 죄들이라면 말이다. 오, 아니! 가장 작은 죄라도 마음에서 뿌리 뽑아서 아름답고 순수하고 거룩하며 정직하고 진실한 주님의 종이 되도록 하라. 그러면 그대의 기도가 주님께 즐겁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그리고 그때에 주님은 너희 삶 속에서 사랑의 계획을 실현하시고, 심지어 기도 중에 구하는 많은 은총도 베푸실 것이다. 기도는 마음속으로 "예"라고 말하며 죄를 극복하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고 결점과 싸우며 거룩함의 길로 나아갈 때에만 주님께 즐거움을 드린다. 만약 그대들이 이러한 순수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이 욕망은 이미 기도가 하늘에서 받아들여지고 너희 삶 속에서 위대한 기적을 일으키고 사랑의 울려 퍼지는 은총을 베풀기에 충분하다.
나 루이스는 그대들에게 묻는다. 모든 죄를 버려라. 왜냐하면 죄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악, 고통, 불화, 전쟁, 비극과 불행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만약 사람들이 죄를 포기한다면 하느님께 축복을 받을 것이고 하느님은 그들에게 낙원에 아담과 이브가 가졌던 것처럼 조화롭고 아름답고 평화로운 삶을 주실 것이다.
거룩한 묵주기도를 더욱 전파하라. 왜냐하면 묵주기도는 이단을 뿌리 뽑고 악덕과 죄와 싸우며 영혼에게 모든 종류의 죄를 버릴 수 있는 내면적인 힘을 주고 주님께 점점 더 "예"라고 대답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성심들이 그대들에게 하도록 보낸 눈물의 묵주기도, 기도 시간들과 함께 계속하라. 왜냐하면 이러한 기도를 통해 너희 영혼은 강해지고 기도 그룹들은 강해지며 악마의 기도는 세상 속에서 항상 더 패배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그대들 모두에게 큰 사랑으로 축복하고 특히 마르코스, 수년간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내가 기도하는 것도 알고 있고 언제나 나와 함께 있다는 것도 아는 자여.
(마르코스:) "네. 곧 보자! 그리운 루이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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