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2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작은 딸 바바라의 축일을 기념하고 있는 이 때에, 성녀 바바라, 나는 다시 평화를 가져다주러 왔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진정한 거룩함으로 너희를 부른다. 그분은 완전한 사랑이시며 모든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 모두에게서 그것을 바라신다.
사랑! 사랑! 너희의 작은 딸 바바라가 했던 것처럼 온 마음 다해 당신 자신을 사랑하시는 주님을 사랑하라. 성령에 이끌려 거룩함, 완전함, 정의, 순결, 자선과 관용의 길로 나아가도록 하라. 그래야만 너희 삶이 나의 작은 딸 바바라의 정원처럼 되어 모든 덕목의 꽃들이 피어나고 부드러운 완성과 신성한 사랑으로 향기롭게 될 것이다.
사랑! 사랑! 나의 작은 딸 바바라가 했던 것처럼 용기와 충실함, 그리고 끈기로 믿음을 증거하며 온 마음 다해 주님을 사랑하라. 악인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랑에 반대하는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워하지 마라. 너희 삶이 언제나 나의 작은 딸 바바라의 삶을 반영하여 주님을 위한 생생한 찬가가 되어 모든 인류가 듣고, 너희와 연합하며 한 합창단에서 모두 함께 주님께 같은 사랑의 찬가를 부를 수 있도록 하라. 그분 안에서 살아가며 온 마음 다해 그분을 섬기고 숭배하라.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오늘 저녁 기도회에서 아름답게 말했던 신성한 사랑의 불꽃은, 나의 딸 바바라를 거룩함이라는 높은 산 위로 더욱더 높이 이끌었던 것이었다. 만약 너희 안에 그 불꽃이 있다면 그것 또한 너희를 더욱더 높이 이끌 것이다. 하나님께서 너희 모두에게서 그리고 각자에게서 바라시는 영적인 완수를 끊임없이 추구하도록 말이다.
이 불꽃으로 너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주님께 모든 것을 드릴 수 있고,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으며, 그분과 함께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다. 영혼이 사랑의 불꽃으로 가득 차면 독수리처럼 태양을 찾아 날아오르는 것과 같고, 주님의 뜻을 찾고, 그분의 거룩한 계획의 충족과 실현을 찾는 것이다. 영혼에 이 불꽃이 있다면 스스로를 억제하지 않고 언제나 사랑하는 분을 기쁘게 하고, 예수님을 기쁘게 하며 자신 안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 안에서 그분을 위한 모든 변화와 변형과 정화와 완수를 찾는다. 그것은 당신의 거룩한 심장에 귀중한 선물로 바쳐지기 위해 말이다.
영혼이 진정한 사랑을 가지면 결코, 결코 지치지 않고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랑은 끊임없이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참된 사랑 안에서 나아가고 성장하도록 하는 연료가 되기 때문이다.
너희 어머니이자 모든 성인의 여왕인 나는, 나의 작은 딸 바바라를 본받으라고 말한다. 그러면 그녀처럼 위대한 성인이 될 것이다. 그녀의 사랑을 본받으면 하나님의 참된 사랑 안에서 거인이 될 수 있다. 그녀가 걸어온 진정한 사랑의 길을 따르라. 언젠가는 너희도 천국의 가장 순수하고 숭고한 세라핌들 가운데서 그녀와 함께 서서 삼위일체의 영광을 노래할 것이다.
내가 여기에서 준 모든 기도를 계속 이어가라. 이 기도들은 진정한 사랑으로 너희를 인도하는 경향이 있으며, 만약 그것들이 담고 있는 모든 것을 실천한다면 진정으로 신성한 사랑을 알게 될 것이며, 그 안에서 성장하고 위대한 성인이 될 것이다.
지금 나는 나의 작은 딸 바바라를 통해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리고 특히 너희가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사랑스러운 딸이자 20년 동안 말과 행동으로 그녀에 대한 진정한 신심을 퍼뜨려 온 마르코스에게 특별한 축복을 내린다. 또한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이 매우 사랑하고 나의 깨끗한 심장이 사랑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도 축복을 내린다.
지금 여기 있는 모두에게 평화를 남긴다. 그리고 너희도 마르코스, 나의 아이들 중 가장 열심이고 나의 작은 딸 바바라의 진정한 신자에게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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