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5월 27일 일요일

오순절 파티

 

마르코스: 네, 네.(잠시 멈춤) 이제 하려고 해요. 뭘 넣어드릴까요?(긴 잠시 멈춤) 네, 할게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 내 자녀들아, 오늘 나는 다시 너희에게 성령의 무오한 영, 제2의 오순절의 어머니로서 이렇게 말하러 왔노라:

곧 성령과 함께하는 세계 제2의 오순절이 올 것인데, 온 세상을 갱신하고 정화하며 거룩하게 만들고 성인 삼위가 있는 작은 하늘 안에서 의로운 자들이 영원히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변화시킬 것이니라. 그곳에서는 경이를 묵상할 수도 있고 또한 묵상하는 사람들도 있게 될 것이며, 모든 사람이 마음 다해 주님을 예배하고 섬길 것이다. 내가 살레트 에서, 엘 에스코리알 에서, 여기 그리고 온 세상 모든 곳에서 너희에게 말한 나의 비밀 안에서 그러하노라.

제2의 오순절이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 나는 전 세계적으로 내 특별한 개입과 발현을 늘려 기도에 부르고 있노라. 너희, 나의 자녀들이 물질주의와 무관심, 냉담함과 나태라는 잠에서 깨어나도록 격려하기 위해서 말이다. 성령께서 너희의 그를 사랑하려는 열망, 섬기려는 마음, 거룩함을 보시고 온 세상에 대한 그의 두 번째 결정을 촉구하여 갱신하고 사탄과 악한 세력으로부터 해방시키시기 위함이라.

그러므로 지난 두 세기에 걸쳐 끊임없이 내 발현을 통해 너희를 부르고 있노라: 기도와 회개,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쉬지 않고 찾으면서 성령의 두 번째 강림에 더욱 잘 대비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하여 이미 너희에게 능력과 영광으로 다가오는 가장 강력한 성령의 영향력을 받을 수 있게 하려고 말이다.

제2의 오순절이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 나는 나타난 모든 곳에서 내 자녀들을 강하고 열렬한 메시지를 통해 불렀노라, 심지어 피눈물과 징조를 통해서도 말이다. 성령께서 다시 이 악하고 타락한 세상에 내려올 수 있도록 모든 마음이 기도와 중보 그리고 간구의 큰 상본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려고 말이다. 사탄과 악한 세력, 죄에게 스스로 자신을 내어준 세상 말이다. 주님과 그의 사랑의 법에 대한 노골적이고 의식적인 반역 속에서 말이다. 그리하여 나의 자녀들이 나와 함께 기도하면서 어둠 속에 빛이 되고, 너무나 크고 얼음처럼 차가운 황무지 한복판에서 불타는 사랑의 용광로가 될 수 있도록 말이다. 이 인류는 완전히 사랑과 자선 그리고 선함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진정한 순결함과 은총과 선함과 거룩함의 원천이 되도록, 너무나 많은 죄와 주님의 사랑에 반하는 것들로 가득 찬 더러운 습지 속에서 말이다.

나와 함께 상본 안에서 기도하면서 모인 나의 자녀들은 사도들의 예를 따르는 내 후손들이며 매일 그들의 기도를 통해, 희생을 통해, 회개를 통해 그리고 고통을 통해 일상적인 순교를 서두르고 있으며 성령의 강림을 촉구하여 온 세상을 갱신하고 내 무오한 마음의 정원으로 변화시키고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한 정원이 되도록 말이다.

제2의 오순절이 결코 다가오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로 나와 함께 기뻐하라, 나의 무오한 마음이 계획하고 준비했으며 그동안 너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싸워왔던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절대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다시 섬겨지고 예배받는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이다.

제2의 오순절을 위해 준비하라, 나의 자녀들아. 성령의 사랑에서 너희를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뒤로하고 말이다. 그분의 행동을 방해하는 모든 것, 그리고 영적인 성장을 진정으로 지연시키는 모든 것을 버려라. 매일 나와 함께 거룩한 길을 굳건히 따라 결정적으로 나아가면서 내가 너희를 장식하고 향기롭게 하고 더욱 잘 준비하여 내 무오한 마음의 선물로 나의 신성 배우자에게 맡길 수 있도록 말이다.

오랜만에 너희를 불러 내 마지막 만찬의 일원이 되도록 선택했으니 함께 기뻐해라. 나의 신실한 자녀들, 그들은 제2차 세계 오순절을 알고 많은 고통과 아픔, 간구와 열렬하고 사랑스러운 기다림 끝에 새 하늘과 새 땅이 쇄신되고 변화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내 거룩하신 심장과 함께 고난과 기도를 통해 신성한 성령의 새로운 시대를 준비했던 의로운 자들이다. 나의 거룩하신 심장의 승리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이 성소의 기도는 성령 강림을 재촉한다. 성시간, TREZENAS 그리고 SETENAS, 내가 너희에게 준 것들은 매일 성령이 온 세상에 강림하는 것을 재촉하는 위대한 영적 풍경들이다. 내 자녀들아, 나아가라! 낙담하지 마라! 로사리오와 로사리오는 사탄을 물리치고 나의 거룩하신 심장과 성령의 사랑이 온 세상에서 승리하도록 할 것이다.

오늘 이 성소에 계신 모든 분들께, 내 현현 장소인 이곳에, 지금 나를 듣는 내 자녀들과 그들의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진실하고 가장 깊은 "예"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이제 PELEVOISIN의 축복을 내린다. CraveggiaJacareí에서도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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