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5월 20일 일요일
성 리타 데 카시아 또는 카씨아 축일 초기 친교 모임입니다.
사랑하시는 성 요셉 아버지의 메시지입니다.

얘들아, 나의 사랑하는 마음이 오늘 또 너희를 복되게 하고 평화를 주네!
나의 사랑하는 마음은 이 큰 환난 시대에 너희에게 성삼위께서 주시는 확실한 방주이다. 유혹과 고통, 그리고 너희를 괴롭히는 아픔과 문제 속에서 거친 바다를 항해해야 할 때 말이지. 매일 널뛰듯 밀려오는 그 모든 것들처럼. 노아의 방주가 그와 그의 가족에게 안전한 피난처였던 것처럼, 이 방주는 성모 마리아, 그녀에 대한 진정한 신심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그것은 죽게 내버리지 않고 침몰하지 않도록 한다. 누구든지 이 방주, 즉 마리아께 귀의하는 사람은 노아의 방주처럼 나의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나에 대한 참된 헌신을 상징한다.
이 방주 안으로 들어오는 자, 이 방주 안에 피난처를 찾는 자는 이 세상의 반항적이고 배신적인 바다에서 죽지 않을 것이다. 유혹의 파도나 지금 온 땅에 휘몰아치는 악한 기운 때문에 죽지도 않고, 하늘에서의 영원한 영화로 나아가기 위해 너희가 겪어야 하는 큰 고통으로 인해 절망과 괴로움 속에서도 죽지 않으리라. 성모 마리아의 거룩하신 마음의 승리와 함께 말이다.
나의 심장은 가장 성스러운 삼위께서 너희에게 주신 귀한 방주이니, 온전히 나를 신뢰하며 이 방주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내 메시지와 기도를 통해 내가 인도하는 대로 맡겨라. 그래야만 내가 너희를 더 높은 거룩함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적인 완벽함으로 이끌 수 있고, 그분과의 친교 속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다. 마침내 주님이 너희 안에서 기뻐하시고 너희를 통해 빛을 온 세상에 비출 수 있도록 말이다!
나의 심장은 내가 모든 자녀들에게 열어주고 바치는 귀한 방주이니라! 이 방주 안에 들어오너라. 그곳에서 도움과 치유와 보호를 받고, 죄의 불행으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며, 너희 모든 질병에 대한 약이 있고 상처에는 연고가 있을 것이다.
나의 심장의 방주 안으로 들어가면 진정으로 거기서 너희에게 먹이를 주고 지키고 양육하고 가르치고 훈련시켜 거룩함의 충만함을 이루고 아버지의 더 큰 영광을 위해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더욱 자라게 할 수 있다.
나의 심장의 문 안으로 들어가면, 선택된 이들의 영혼을 삼키려고 끊임없이 애쓰는 악한 세상으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다. 주님께 미리 정해진 그들 말이다. 심지어 그들이 길을 잃게 만들려는 세상으로부터도 말이지. 그러므로 지금 온 세상에 떨어진 일반적인 영적 죽음을 피하고 싶다면, 지옥의 불과 형언할 수 없는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나의 심장의 문 안으로 들어가 거기서 보호받고 나에게 의해 방어되어야 한다. 사탄과 악령이 지금 이 세상을 완전히 장악했으니 말이다.
악마의 유혹자들은 나의 심장의 문에 대항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의 심장의 문에 대항하여 증오와 박해, 세상의 경멸도 그 안에 머무는 영혼들을 낙담시킬 수 없다.
지금 모든 것을 잠식하고 삼키고 있는 죄의 홍수는 나의 심장의 문에 대항할 수 없으며, 내가 거기에 지켜온 자녀들, 영혼들을 내 심장 안에서 빼앗아갈 수 없다.
세상과 악마는 나의 심장의 문에 대항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일단 영혼이 나의 심장의 문 안으로 들어가 거기서 나와 합일되면 결코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문을 열고 홍수 속으로, 이 세상의 죄 많은 바다로 스스로 던져 버린다면에만 자신들을 파멸시킬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그녀를 지켜줄 것이며 따뜻하게 양육하고 잘 보호하며 사탄과 악령이 지금 장악한 이 세대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리라.
나에 대한 헌신의 진실, 나에 대한 참된 사랑을 가꾸는 자, 내 메시지에 순종하고 따르는 자라면 언제든지 나의 심장의 문 안에 머물 수 있으며 내가 안전하게 영원한 구원의 항구로 데려갈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여러분 모두를 내 마음의 방주에 들어오라고 초대하고, 거기에 집을 마련하라고 한다. 나의 부름에 "예"라고 말하면 너희들을 내 마음의 깊숙한 곳인 궁전 안으로 모셔다 놓겠고, 거기서 영원히 떠나지 못할 것이며 나와 함께 주님께 완벽한 사랑 찬가를 부를 것이다. 또한 여러분은 주님의 자녀, 무염시태 마리아의 자녀, 나의 자녀들의 진정한 증인이 되어 많은 영혼들이 궁전 안으로 들어와 구원받도록 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그를 통해 나는 너희들을 더욱 내 마음의 궁전 안으로 인도할 것이며, 거기서 너희들을 지키고 보호하고, 돕고 양육할 것이다.
모두에게 지금 이 순간 풍성하게 축복한다."
(긴 침묵)마르코스: "-조만간 보자!"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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