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9월 7일 수요일

마리아 가장 성모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오늘 이곳 도시에서 내 강림의 또 다른 달을 기념한다. 예수 아들과 함께, 요셉 성인과 천상 법정과 함께 말이다. 끊임없이 기도와 회개, 참된 삶으로 하느님 안에서의 삶에 이끌기 위해.

바로 이곳, 성령께서 직접 내려 메시지를 전하신 곳에서 너희는 성령께로 돌아가 그분의 진실,완벽하고 순수한 사랑의 성전이 되어야 한다. 너희 삶을 진정으로 모든 열매를 맺게 하여, 성령께서 당신 안에 계신 이들의 마음속에서 생산하는 기쁨과 영광을 더 크게 누리도록 말이다.

성령의 성전의 진실이 너희 마음을 그분께 열어준다. 그분이 너희 안에서 완전하게 작용하도록 내버려 두어, 죄와 어둠으로 가득 찬 너희 심장이 모든 덕목으로 빛나고 향기로운 정원이 되도록 말이다. 주님께서 너희를 즐겁게 하시고 성령께서 당신의 작은 지상 낙원처럼 너희 안에 거하시도록 말이다. 그리하여 그분께서 너희 안에서 사랑, 아름다움, 은총과 거룩함의 모든 열매를 맺으시기를 바란다.

참된 성령의 성전이 되어라. 스스로 포기하고 주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점점 더 의지를 버려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성령께서는 너희 안에서 경쟁자나 장애물을 찾지 못하실 것이고, 그분의 은총은 생명의 근원으로서 강력하게 너희 심장에 쏟아질 것이다. 그리하여 영혼뿐만 아니라 많은 형제들의 영혼도 메마르고 차갑고 무생물인 황무지에서 은총과 아름다움, 사랑의 또 다른 정원으로 변모할 것이다.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죽음으로 자신을 버리지 않으며 성령께서 너희 안에서 작용하실 수 있도록 진정으로 여지를 두지 않는다면 물과 영으로 거듭날 수 없다. 예수 아드님께서 복음에 말씀하신 것처럼 (요한 3,5). 그리하여 성령께서는 하느님 사랑하시는 모든 성인들의 삶 속에서 행하셨던 거룩한 일을 너희 안에서 이루실 수 없을 것이다.

참된 성령의 성전이 되어라. 성령과 모순되는 모든 것, 그분을 해롭게 하는 모든 죄로부터 도망쳐야 한다. 특히 직접적으로 성령을 반대하는 그러한 죄들을 특별히 포기해야 하며 너희 영혼에서 멀어져 회사의 동반자와 도움뿐만 아니라 구원의 은총도 박탈당한다. 특히 이웃에게 성령께서 베푸시는 복과 은혜를 시샘하는 죄가 그렇다. 내 아이들아, 하늘이 선택한 자들을 질투하지 마라. 성령께서 선택하시고 혜택을 주신 자들로부터 말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죄는 성령을 몰아내고 그분께 반대하며 우정을 박탈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주님을 찬양하라고 초대한다. 자신의 뜻대로, 원하는 곳에서 더 큰 영광을 위해 호의를 베푸시는 성령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인류 역사 전반에 걸쳐 주님께서 항상 행하신 놀라운 일을 이루신다. 그분은 여전히 동일하시다! 그는 교만자들을 거스르고 겸손한 자들에게 은총을 계속해서 내리신다. 그는 작은 이들에게 자신의 경이로움을 드러내고 모든 것을 아는 듯하고 하느님의 교수로서 지위를 취하는 현명하고 이해심 있는 사람들에게 숨기신다. 네, 아이들아, 하느님은 사랑과 그분의 팔의 힘을 보여주시기 위해 작게 행동하신다.

성령과 모순되는 모든 것을 포기하라. 하느님께 불쾌감을 주는 모든 것을 포기하라. 죄로부터 도망쳐라 그러면 악마도 너희에게서 달아날 것이다. 악에 저항하면 악은 너희에게서 달아날 것이다!

나는 오랫동안 이곳에서 있었는데, 너희가 모든 악과 모든 죄와 각자의 개인적인 비참함을 극복하도록 돕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너희는 진정한 하느님의 자녀로서 자유롭게 살면서 악이나 어떤 죄에도 노예가 되지 않고 나와 함께 사랑과 주님을 찬양하는 완벽한 노래를 부르도록 말이다.

나는 제2의 오순절을 준비하기 위해 왔다. 내가 처음으로 성령을 받으시도록 사도들을 준비했듯이, 너희인 최후 시대의 사도들이 두 번째로 성령을 받으실 수 있도록 이곳에 있다. 하늘과 땅을 새롭게 하실 분.너희가 살고 있는 이 세 시간 동안, 그분은 더 이상 사랑받지 못하는 이 세 시간 동안, 당신의 이름, 당신의 계명, 당신의 사랑의 법이 신성한 의미를 잃어버리고 불복종하고 공격당하며 모든 영적인 것과 하느님을 상실한 인류에 의해 끊임없이 부정된다.

내 아이들아, 내가 와서 오시는 주님을 위해 길을 닦으러 왔다. 너희에게 사랑으로 가득 차 돌아오셔서 사랑으로서 다시 오는 성령의 길을 예비하기 위하여.

그러므로 사도들의 예를 따라 너를 형성하고 나를 형성하라. 내가 너희를 준비하도록 내버려 두어라. 나의 조언에 귀 기울이고, 그분께서 항상 더 많이 기도하셨던 것처럼 나와 함께 기도하며 내가 너희에게 하라고 명령한 기도의 쳅엘을 행하여라. 그것은 너희의 집 안에서도 이웃집 안에서도 말이다. 그리하면 이렇게 함으로써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데리고 성령과 만나게 할 수 있는데,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불로 삼켜버리는 파괴적인 불로서 오신다. 모든 죄와 죄의 작품을 재로 만들고 심지어 너희도 도가니에서 금이 정화되는 것처럼 확실히 정화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하면 너희는 더 순수한 금, 더 아름답고 주님의 더 큰 기쁨과 영광을 위해 더욱 빛나는 존재로서 일어서게 될 것이다. 성령의 영광을 위하여.

나는 매일 너와 함께 있다. 내 심장이 항상 너와 함께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고통, 너희의 매일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언제나 나를 더 많이 사용해라. 나의 심장에서 도움을 구하면 나의 사랑을 느낄 것이고, 나의 임재를 느낄 것이며, 내가 너를 내 팔에 안고 더욱 안전하게 하나님께 이끌어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오늘 모든 사람에게, 이곳 Jacareí에서 나의 현현의 월간 기념일에, 나에게 너무나 사랑받는 곳, 나에게 너무나 사랑받는 곳이자 내 눈동자 같은 소녀를 위해 내가 너희 모두에게 Fatima와 BANNEUX, 그리고 JACAREÍ로 축복한다.

평화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 Marcos, 내 아이들 중 가장 근면한 자!"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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