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19일 일요일

"성 줄리아나의 메시지"-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저는 주님의 종인 줄리아나입니다. 이곳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당신들은 주의 거룩한 도시들이며, 따라서 곧 사랑으로 그리고 사랑을 위해 당신들에게 돌아오실 주님을 항상 환영해야 합니다. 이미 당신들 가운데 오신 주님을 받아들여야 하며, 그분은 기도와 이 장소에서 온 하늘이 주는 메시지를 통해 매일 당신에게 와서 당신의 마음에 거주하게 하십니다.

당신들은 주의 거룩한 도시들이므로 왕인 은총과 영광의 주님을 위해 항상 거리와 집을 깨끗하고 흠 없이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죄, 모든 악 그리고 당신의 영혼을 더럽힐 수 있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당신의 영혼은 하나님께 거룩한 도시이며 따라서 항상 순수하고 깨끗해야 합니다.

마음과 영혼에서 온갖 쓰레기, 진흙 및 불순물을 버리세요. 세상과 피조물에 대한 모든 애착을 버리고 자신, 물질적인 것들 그리고 이 세상의 것에 대한 무질서한 사랑을 버리십시오. 그래야만 당신의 가장 깊은 곳인 마음이 항상 순수하고 흠 없이 은총의 왕이자 영광의 왕이신 우리 하나님께 합당한 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들은 거룩한 도시들이며, 따라서 모든 덕행으로 속마음을 향기롭게 유지해야 합니다. 사랑, 순결함, 선량함, 관대함, 자선, 인내심, 용맹 및 하나님의 눈에 영혼을 매우 귀하게 만드는 모든 덕행들을 더욱 키워나가야 합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을 묵상하실 때 영광의 왕이 당신의 아름다움에 반하고 당신과 함께 살고 당신 가운데 거주하기를 기뻐하는 도시로 변화시키십시오.

당신들은 주의 거룩한 도시들이며, 따라서 항상 밝게 비추어야 합니다. 속마음인 당신 영혼의 내면을 빛으로 가득 채워 항상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이 빛은 매일 최소 3시간 동안 기도하는 강렬한 삶과 하늘이 이곳에서 주는 메시지, 성인의 삶, 그분의 명상 및 본보기를 통해 당신 안에서만 계속 타오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모든 어둠, 모든 어둠이 영혼의 도시로부터 사라지고 항상 영원한 진리, 은총, 사랑 그리고 성령님의 임재로 밝혀질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과 하느님 어머니를 위한 참된 신비로운 도시가 될 것이며 그분과 복되신 동정녀께서 당신 안에 거주하고 함께 살고 연합하여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실 것입니다.

저는 줄리아나이며 항상 이러한 거룩한 도시, 하나님과 하느님 어머니를 위한 신비로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당신의 옆에 있습니다. 저에게 도움을 청하는 모든 사람을 도울 것입니다. 제게 이끌리는 사람은 누구든지 인도할 것입니다. 배움으로써 얻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르칠 것입니다. 저에게 맡겨지는 사람은 누구나 품어 안겠습니다. 항상 진정한 사랑으로 하나님과 하느님 어머니의 길로 더 멀리, 더 높이 당신을 인도하고 싶습니다!

자카리의 현현들, 여기 있는 연합된 거룩한 마음들의 이 성스럽고 신성한 현현들은 당신들을 위한 훌륭한 학교이자 하나님께서 성인이 되고 하나님의 거룩한 도시가 되기 위해 배우도록 주시는 위대한 수단입니다. 그분께서 거주하시고 살며 영원히 통치하시는 참된 새로운 예루살렘이 되십시오.

저희 성인들은 밤낮으로 하나님께서 항상 거주하고 당신의 어머니와 함께 다스리신 하나님의 이러한 거룩한 도시가 되는 데 성공했습니다. 저희는 또한 당신들이 이러한 거룩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고, 원하며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에게 오십시오! 우리가 돕겠습니다! 우리가 인도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곳에서 주는 메시지를 명상하고 매주 꾸준히 우리의 성스러운 시간을 보내어 하나님께서 아름답고 거룩하고 주님께 귀한 도시가 될 때까지 항상 당신을 거룩함의 길로 이끌 수 있도록 하십시오.

계속해서 여기에서 받은 모든 기도를 하고, 아직 이것에 대해 알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성인의 메시지, 현현 및 삶을 퍼뜨리세요. 그래야만 많은 영혼들이 은총으로 감동받고 회개하고 마침내 하나님의 자비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Jacari의 이러한 현현은 세상에 주어진 마지막 신호이며, 이것이 최후 통첩이자 경고입니다. 곧 닥쳐올 위대한 알림 전에 모두 회개해야 합니다. 이 알림은 모든 사람의 양심을 흔들 것이며, 하나님 없이 살아온 과거 삶의 모든 죄를 깨닫게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죄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겠다고 느낄 정도로 끔찍한 공포에 빠질 것입니다. 그들은 지옥처럼 무서운 불 속에서 자신들을 보게 될 것이지만, 그것은 아직 자연적인 불이 아니라 진리의 불, 성령의 불, 신성 정의의 불입니다. 이 불은 하나님께서 보시는 대로 죄를 보여주며, 이러한 사람들, 영혼들은 타오르고 큰 화덕 안에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심한 내적 고통을 느낄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경고의 날에 자신들을 정화하십시오. 그리고 어떻게 당신들의 영혼과 양심을 정화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어머니의 모든 메시지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은총 상태로 살아가십시오. 그렇게 하면 예상치 못한 그날 고통받거나 전 세계 죄인들과 은총 안에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만큼 심한 고통에 시달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율리아나이고,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하며 항상 더 많은 평화를 줄게. 모든 고난, 어려움과 의심 속에서 나를 믿으십시오. 내가 당신의 편에 서서 도와주고 언제나 보호해 주겠어요.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와 특히 가장 헌신적이고 열심히 일하며 사랑하는 나의 형제 마르코스를 축복합니다. 곧 만나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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