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4월 7일 목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의 현현이 또 한 달을 마무리하면서 나는 다시 그들을 축복하고 그들에게 평화를 주러 왔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이다. 나는 너희 위로와 평화의 별이다.

나는 너희 위로와 평화의 별이며, 그래서 이곳에서 나의 오랜 현현을 통해 끊임없는 기도, 끈기 있고 항상 마음으로 더 많이 행하는 것을 통해 너희를 평화로 불러왔다. 그래야만 오직 하느님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진정한 평화의 길을 따라 나를 따르고 언제나 평화 속에 살고, 평화 속에 머물러, 신성한 평화 속에 쉬게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의 말을 듣고 내가 가리킨 길을 따라온다면 진정으로 이 평화를 소유하고 너에게 다가오는 모든 영혼들에게 이 평화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 위로와 평화의 별이며, 그래서 항상 진정한 평화의 길을 따라 너희를 인도하며 나의 메시지 안에서 끊임없이 드러나는 주님의 뜻을 더욱 받아들이고 자신을 포기하는 것을 가르쳐왔다.

오직 자신을 버리고, 그들의 의지를 완전히 비운 사람들만이 나로 하여금 그들의 마음을 나의 어머니 평화로 채울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한다. 나는 이러한 텅 빈 마음에 진정한 홍수처럼 나의 평화를 부어 넘치도록 하고, 그래서 이 평화 없는 세상에 참된 평화의 강물이 흐르게 할 것이다. 나의 평화를 소유한 나의 아이들은 완전히 그것 속에 잠겨 살아가며 이러한 시련기에 많은 고통을 겪으면서도 나 안에서 기다리고 항상 어린아이들의 어머니에 대한 신뢰로 나와 함께 머문다. 이 영혼들을 위해 나는 모든 것을 하고 언제나 할 것이다.

나는 너희 위로와 평화의 별이며, 그래서 20년 넘게 이곳에서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지켜주고, 항상 너희를 위로하고 내가 표시해 놓은 길을 굳건히 서도록 도와주며 나의 첫 메시지 이후부터 불러온 길에 머물러 왔다. 나를 여기에 내려오게 한 것은 나의 큰 사랑이었고 이 모든 것을 위해 20년 넘게 이곳에서 나타나 끊임없이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주고 있는 것도 그대들을 향한 나의 큰 사랑이다. 나의 아이들 모두를 내 망토 아래로 개종시키고 구원하고 재결합하려는 나의 간절한 소망이 나로 하여금 현현, 메시지, 눈물과 표징으로 인해 너희 모든 사람을 위해 계속 싸우게 만든다.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그것은 너의 삶에 들어가 완전히 변화시켜라. 나의 사랑은 네가 실제로 내 메시지를 순종하고 더 이상 나에게 저항하지 않을 때만 너에게 들어와 너의 삶을 변형시킬 것이다. 그때 나의 사랑의 힘이 너희들의 삶을 이미 땅 위에 작은 천국으로 바꾸어, 너희는 나의 면류관 심장의 가장 따뜻하고 달콤하며 깊은 평화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그때 그것은 너 안에서의 내 왕국이 될 것이다. 그때 그것은 너 안에서의 나의 승리가 될 것이다.

기도해라.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내가 네게 말하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너의 마음을 내가 이루고 싶은 모든 것에 열 수 있다.

나의 평화 메달을 자신 있게 착용해라. 그것을 통해 나는 많은 은총을 주고 고통받는 피곤한 심장을 위로하며 내 평화로 채워줄 것이다.

오늘, 나의 현현의 월간 기념일에 이곳에서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충실히 이행하고 특히 마르코스에게, 나를 가장 헌신적이고 열심히 섬기는 아들아, 나는 라 살레트, 루르드, 파티마와 자카레이로부터 사랑으로 축복한다. 평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