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9일 일요일
성 미카엘 대천사와 성 신포로사의 메시지

성 미카엘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미카엘 저는 지극히 높으신 분과 하느님 어머니의 종으로서 평화를 주러 왔고 오늘 다시 축복하러 왔습니다.
신앙 안에서, 모든 덕목을 실천하고 행사하며, 강렬하고 깊은 기도를 통해 매일 더 용감한 주의 전사가 되십시오. 또한 하느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와 마음속으로 단합하여 달콤하게 친밀히 교류하십시오. 기도 속에서, 묵상 속에서, 명상 속에서 무엇보다도 하느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의 뜻을 깊이 찾고 갈망하십시오. 그래야 여러분의 삶이 그분들이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사랑, 빛, 평화와 거룩함으로 가득 찬 바다가 될 수 있고, 그들과 깊은 연합을 통해 여러분의 삶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주의 용감한 전사가 되어 진실을 점점 더 옹호하고 선포하며 이 현현과 메시지 안에서 아는 진리를 말과 삶으로 외치십시오. 이렇게 함으로써 영원한 진리의 빛을 계속 전달하여 오류, 거짓말 및 사탄의 모든 기만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죄악, 거짓말, 덧없는 것들에 대한 환상으로부터 영혼들을 해방시키십시오. 그래야 참된 자유를 얻은 모두가 오직 하느님만이 찾을 수 있고 인간이 받을 수 있는 진정한 평화와 기쁨과 구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의 용감한 전사가 되어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집집마다 여러분을 보내신 대로, 그분께서 보내주신 켒례를 행하고 이 거룩한 곳에서 온 기도와 메시지를 전달하십시오. 그리하여 그녀의 티 없는 심장의 빛이 가정에 스며들어 마음과 영혼과 가정을 죄악의 어둠, 세상의 어둠, 환상의 어둠으로부터 몰아내십시오. 미디어를 통해, 유행을 통해 교회 안팎으로 점점 더 퍼지는 오류를 통해 많은 가족들을 파괴하고 침투시킨 덧없는 것들로부터 말입니다. 티 없는 마리아 심장의 빛이 진리와 은총의 빛으로서 모든 마음속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가정과 사회와 세상은 사랑을 위해, 사랑 안에서 일어나서 마리아의 심장께서 만물 위에 군림하도록 하십시오.
주의 용감한 전사가 되어 여러분의 삶을 끊임없이 하느님께 바치고 그분께서 당신들을 순종적인 도구, 강력한 기구로 사용하시도록 하십시오. 그리하여 그분이 구원의 일을 이루시고 모든 영혼과 마음이 그의 구원 은총을 받게 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이 다루는 분의 손에 순종적인 악기처럼 나아간다면 주님께서는 당신들을 통해 다시 한번 당신의 자녀 모두를 위해 '사랑의 찬가'를 읊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랑의 찬가'를 듣는 모든 사람은 주의 사랑을 보고 그의 선하심의 달콤함을 알고 그분의 은총의 풍요로움을 알게 될 것이며, 그분과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반하고 또한 그들을 위해 살고 싶어할 것입니다.
성인들의 삶에서 주님께서 당신들이 주의 손 안에서의 순종적인 기구였기 때문에 이 '사랑의 찬가'를 부르실 수 있었던 것처럼, 여러분도 주의 손 안에서의 순종적인 기구가 된다면 그분께서는 또한 온 세상에 그의 영원한 '사랑 노래', 모든 사람을 그분을 아고 가까이 가고 사랑하고 주님께서 당신들을 사랑하는 자들, 두려워하는 자들, 복종하는 자들에게 얼마나 부드럽고 친절하신지를 증명하도록 초대하는 그의 영원한 '사랑 찬가'를 부르실 것입니다.
미카엘 저는 항상 당신들이 이러한 순종적인 기구가 되고 주의 가치 있는 전사가 되도록 돕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밤낮으로 쉬지 않고 이 거룩한 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가 넘어질 때 일으켜 세우고, 약해질 때 힘을 주고, 손을 잡고 싸움을 준비하고 신경과 발을 진정으로 강화하여 방어하는 강력한 보호막이 되고 모든 영적 악뿐만 아니라 일시적인 악으로부터도 지키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당신들이 따라야 할 길을 밝혀주는 빛이자 눈부신 등대가 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과 적 사이, 당신과 시련 사이에 나의 칼이 있는데 그들은 내가 허락하는 만큼만 당신에게 다가갈 수 있고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만큼만 다가갈 수 있으며 단 한 치도 더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나를 신뢰하고 완전히 자신을 내게 맡기십시오. 그러면 나는 항상 당신들을 인도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저는 관대하게 몽 생 미셸 산, 가르가노 산과 자카레이에 축복합니다.
파즈 마르코스에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야. 평안하렴. 사랑해. 우리 항상 함께하자, "우리".
성 신포로사의 메시지
"-사랑하는 내 형제들이여! 나, 신포로사, 주님의 종으로서,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그리고 성 요셉의 축복을 오늘 너희에게 내려주며 평안도 함께 전한다!"
주님의 살아있는 성전이 되어 그분의 사랑에 마음을 열고 주님의 사랑이 네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끊임없이 그분을 기쁘시게 하며,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고, 너의 의지를 버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삶이 주님의 계획을 완벽하게 이루는 것이지 너희 자신의 계획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그리하여 너의 삶은 세상에서 하느님 사랑의 표징이 될 수 있다.
주님의 살아있는 성전이 되어 끊임없이 네 영혼의 제단을 기도, 선행, 덕목 실천 - 웅장함, 관용, 신중함, 용기, 너그러움, 자신과 너희 의지로부터 벗어남, 자기 자신의 포기와 너희 의지의 버림, 사랑, 인내심, 꾸준함, 그리고 다른 모든 덕목으로 더욱 향을 피우라. 매일 이러한 덕목 실천 속에서 자라면서 정련된 금 즉 불 속에서, 시련의 용광로 안에서 영웅적으로 실천한 덕목들 - 각자의 삶에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시험들을 통해 모으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덕목들은 항상 더욱 견고하고, 더욱 확고하며 진실되고 모든 영혼과 모든 사람과 모든 민족의 눈앞에서 항상 더 밝고 빛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모두가 주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시고 웅장하신지, 하느님의 작품이 모든 이들의 눈 앞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주님의 살아있는 성전이 되어 주님의 임재 속에서 살아가라. 즉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고, 그분과 함께 그리고 그분을 위하여 끊임없이 주님께서 모든 것을 보시고 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심지어 네가 그것들을 말로 표현하기 전에도 너희 마음속의 생각을 알고 계시다. 그리하여 주님의 임재 속에서 살아가고 그분과 함께 그리고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함으로써 진정으로 "하느님 안에서의 참된 삶"을 누리고 하느님의 임재를 네 마음에 간직할 수 있다.
이 임재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또한 너희 안에 계속되는 이러한 하느님의 임재와 그분과의 연합을 방해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가능한 한 멀리 도망쳐야 한다. 그러므로 죄의 기회, 영혼 안에서 이 하느님 임재를 잃어버릴 수 있는 모든 기회 - 그것이 죄로 인해든 세상과 피조물에 대한 지나치고 무질서한 관여로 인한 것이든 간에 멀리해야한다. 그리하여 끊임없이 주님을 위해 살아가면서 항상 그분의 처분에 맡겨짐으로써 하느님의 임재는 너희 영혼 안에 항상 뜨겁게, 달콤하게, 부드럽게 그리고 살아있게 보존될 수 있다. 네 마음은 두려워하고 사랑하며 존경하는 이들에게 얼마나 온유하시고 친절하신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단맛과 부드러움으로 양육된 너희 영혼은 어려움 속에서도 기쁨으로 환호할 수 있으며 평안이 항상 너희 마음에 머물게 될 것이다.
주님의 살아있는 성전이 되어 네 마음속에, 네 성소의 법궤 안에 주님의 계명을 간직하고 그것들을 지키고 실천하며 여기 이 거룩한 메시지들 안에서, 이러한 현현 속에서 천국이 너희에게 가르치는 모든 것을 실천하라. 그리하여 매일 더욱 아름답고 빛나며 향기롭고 풍요로운 성전 - 사랑과 덕목과 기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모든 것을 이루는 데 대한 무한한 너그러움으로 가득 찬 성전이 될 수 있다.
만약 네가 이러한 주님의 살아있는 성전이라면 진정으로 주님을 존중하고 영광스럽게 하고 사랑하며 섬기고 '영과 진리와 생명' 안에서 그분을 예배할 것이다 - 그분이 너희 모두에게 예배받기를 바라시는 방식대로.
나, 신포로사, 내 아이들과 함께 주님을 위해 나의 삶을 바쳤고 나처럼 하느님을 위한 생명을 주는 것에 대해 격려했다. 왜냐하면 그분, 즉 주님은 만약 우리가 그것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 모두가 천 번의 목숨을 드려도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주님만이 아름다우시고, 오직 주님만이 위대하시며, 모든 영광과 찬양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그리고 오직 한 어머니만이 모든 존경과 영광과 칭찬에 합당하다: 흠결 없는 마리아, 내가 나의 마음의 힘을 다해 생명까지 바쳐 그녀를 기리고 찬양했던.
너희도 ‘마지막 시간’의 일꾼들인 너희는 나, ‘첫 번째 시간’의 일꾼과 같이 부름받았다. 마음 속 모든 힘으로, 심장의 모든 섬유로, 존재의 모든 능력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그분을 사랑하고 매일 작은 희생의 왕관을 드리며, 너희 의지를 버리고 주님의 뜻을 이루고, 가장 기쁜 것을 버려 그분께 가장 기쁜 일을 하고, 작은 애착을 포기하며 사업과 쾌락에서 절제하고 감각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 데 있어 온건하라고 부름받았다. 이렇게 함으로써 매일 내면적이고 외면적인 고행 속에서 성장하고, 매일 작은 단념 속에서 자라나 나와 같이 큰 단념을 통해 도달한 그 위대한 거룩함에 진정으로 다다를 것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너희는 사랑의 작고 겸손한 길, 자기 초월, 개인적인 성결을 일상생활에서 따르도록 부름받았다. 주님의 가치 있는 전사들이여! 좋은 싸움을 하라! 너희 결점과 악덕, 애착에 맞서 싸우며 모든 사람이 해방되어 그들도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행복한 자유를 알 수 있도록 도와라. 그들은 살아가기에 충분한 것을 모두 가지고 있지만 아무것도 노예가 되지 않고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으며, 오직 주님께만 속한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속으로부터 평화의 강이 흘러넘쳐 세상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자유롭고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행복과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서 받은 모든 기도들을 계속 이어가라. 이 기도를 통해서 너희 마음에 거룩함을 향한 열망이 날마다 커질 것이며, 성모님이 20년 동안 너희를 부르시고 그분과 함께 이곳으로 오라고 초대하신 완벽하고 고귀하며 완전한 거룩함에 도달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에게 신포로사가 축복을 내리고 사랑하는 마르코스에게도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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