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2월 12일 일요일

1531년 멕시코에서 예언자 후안 디에고에게 나타난 과달루페 현양 기념일

성 요셉과 성 제노베바의 메시지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자애로운 마음이 오늘 너희를 다시 축복하고 평화를 준다.

내가 하느님께 불려, 처음 오셨을 때 성모 마리아와 함께 지상에 아들을 받아들였던 것처럼. 그리고 그분이 곧 다가올 두 번째 강림을 위해 세상을 준비하도록 불려졌던 것처럼!

주님이 영광 가운데 너희에게 돌아오실 마음의 준비를 하라, 성모 마리아와 함께. 나와 함께, 나를 통하여 그분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라.

나의 메시지에 대한 끊임없는 묵상과 더불어 기도, 희생, 참회 속에서 나와 온전한 친밀감을 나누며 주님이 영광 가운데 너희에게 돌아오실 마음의 준비를 하라. 무엇보다도 내 은총과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믿음이 더욱 깊어지도록 노력해라.

나의 뜻은 언제나 주의 뜻이며, 스스로 포기하고 나에게 온전히 자신을 맡겨서 내가 너희가 하느님께 완전히 헌신하도록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해라. 사랑 안에서, 선함 안에서, 그리고 주님의 계획 안에서 더욱 자랄 수 있게 해주어라. 또한 주의 계명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나의 영혼 속에 있었던 덕목들 - 겸손, 신속하고 맹목적인 순종, 사랑, 자선, 용기, 분별력, 절제, 정의 – 이와 같은 덕목들이 너희 안에서 성장하고 새겨지도록 해라. 그리하여 너희의 영혼이 내 영혼과 더욱 동일해져서 주님께서 너희에게 지정하신 ‘사랑 계획’을 완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너희가 부름받은 계획이며, 삼위일체의 완전한 영화와 승리를 위해 너희의 삶 속에서 협력하도록 부름받는 계획이다. 악에 대한 선의 승리, 죄에 대한 은총의 승리, 어둠에 대한 빛의 승리를 위하여 말이다!

나의 길을 따라 사랑과 겸손, 침묵, 그리고 내 자애로운 마음에게 온전히 헌신하며 주님이 영광 가운데 너희에게 돌아오실 마음의 준비를 하라. 모든 능력으로 나에게 삶 전체와 존재 전부를 바쳐서 내가 진정으로 – 스승이 되고, 아버지가 되고, 안내자가 되며, 그리고 너희 모두의 안전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해라. 기도를 통해 악마를 물리치고 사랑을 실천하며 과거의 죄악과 비참함에 대해 그와 타협하지 마라. 그는 이러한 방식으로 너희를 굴복시키려고 하고 너희의 죄는 주님의 정화하고 재생하는 은총보다 훨씬 더 크고 강력하다고 보여주려 한다. 악마를 물리쳐라: 경멸하고, 무시하며 그의 논쟁을 듣지 말고 끊임없이 내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에게 시선을 돌리며 그가 순식간에 마치 마법처럼 너희를 변화시키고 재생할 수 있도록 해라. 단지 원하기만 하면 된다. 나의 은총과 협력하면 되고 내가 말하는 것에 복종하기만 하면 된다.

내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의 메아리를 들어라, 그 마음은 너에게 이렇게 속삭인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위에 계신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이며 죄는 그분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그의 스승으로서의 힘으로 처녀를 어머니로 변화시키고 출산 후에도 온전함을 유지하신 것처럼, 그는 너희를 진정한 성인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더 큰 영광을 위해, 만족을 위해, 기쁨을 위하여 말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더욱 믿음을 맡기고 내게 더욱 겸손하게 자신을 바쳐라. 그러면 나는 언제나 너희를 위로하고 깨우치고 밝혀주고 사탄의 계략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강건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매주 일요일마다 계속해서 나의 시간을 행하십시오. 이 시간은 너희를 내 모습의 완벽한 복사본으로 변화시키고, 늘 너희 안에 나의 고유한 사랑하는 마음의 감정과 사랑이 가득하게 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관대하게 축복한다. 베들렘, 나사렛,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말이다.

마르코스에게 평화가 있기를! 너와 함께 평화를."

성 게노베바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게노베바, 하느님의 종이고, 티 없이 깨끗한 성모 마리아의 종이며, 그리스도의 노예입니다. 오늘 너희에게 주님의 평화와 은총을 전하러 왔습니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인데, 내가 듣고 이해하도록 맡겨졌습니다."

주의 두 번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준비하고 모든 길과 통로를 정리하여 그분을 맞이하십시오. 왕께서는 이미 돌아가는 길에 오르셨으니 너희 가운데서 승리적으로 그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백성들과 궁궐을 준비해야 합니다!"

주의 길을 곧게 펴고 준비하십시오. 주께서 영광으로 다시 와서 각자 행한 대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악행에 대해서, 선행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세상이 말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육신이 말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적이 말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한 선행에 대해서도 판결받게 될 것입니다. 각자는 자신이 한 일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되며 말이 효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지만 행위의 진실, 각자가 맺은 열매가 효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 시간을 거룩하게 하여 주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성스러운 선행을 하고 너희 영혼의 완전함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그래야 그분께서 다시 오셔서 임금을 주고 얻어낸 상을 줄 수 있고 신랑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서 영원히 기뻐할 수 있습니다."

주의 길을 곧게 펴고 준비하고, 매일 너희 영혼을 덕들의 꽃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미십시오. 주와 깊고 열정적이며 친밀한 기도 속에서 향로를 피워 올리며 계명을 실천하고 하느님의 말씀에 대해 명상하십시오. 그분의 법과 메시지를 묵상하며 금욕, 회개, 단식 및 절제를 통해 너희 영혼을 더욱 정화하십시오. 그래야 마음과 영혼의 비뚤어진 길을 진정으로 곧게 펼 수 있고 영광의 왕께서 너희에게 오셔서 너희 영혼에 들어가서 너희 심장의 보좌에 앉아 영원히 통치할 수 있습니다!"

주의 길을 곧게 펴고 준비하고, '사랑 계획'에 대한 삶 전체를 바쳐 완전한 봉헌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분께서 여러 해 동안 이 현현에서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자비로운 계획인데, 그래야 너희의 삶이 다시 오셔서 너희와 함께 가시고 영원히 사랑과 평화와 은총 그리고 의인들과 하느님의 충실한 사도들을 위해 준비된 끝없는 행복으로 그분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한 올바르고 확실하고 직접적인 길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행동해라! 달려라! 내가 한 것처럼 모든 곳, 모든 마음, 모든 영혼으로 가서 주의 길을 곧게 펴고 주를 맞이할 준비가 된 마음을 만들어야 한다. 기도 속에서 메시지에 대해 명상하고 매일의 평범한 은총 속에서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너희와 함께 살면서 보편적인 영광 안에서 특별한 방식으로 오실 분께서도 말이다. 그래야 땅이 사랑으로 오는 주님을 진정으로 맞이할 수 있고 티 없이 깨끗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이 그분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되고 적합했던 것처럼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너희 또한 언제든지 그분을 받기 위해 준비하고 능력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이 오시는 날과 시간을 알지 못하지만 '곧' 올 것이라는 것만 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동행하며 돕고 힘을 주고 사랑하며 내 거룩한 망토로 감싸준다."

이 현현의 성소는 하늘에 있는 우리 성인들과 천사들이 온 세상보다 더 사랑하는 곳인데, 너희에게 두 번째 오순절을 준비할 수 있는 위대한 시나클레이고 주께서 구름 속에서 그분의 천사와 함께 영광으로 다시 태어날 새로운 베들렘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열고 은총에 대해 마음을 굳히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것은 마지막 현현입니다! 세상이 회개하도록 최고자분의 마지막 부르심입니다. 이 현현이 끝나면 하느님께서는 다시는 이 세상에 돌아와서 회개를 촉구하지 않으실 것이지만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고 각자가 행한 대로 줄 것입니다. 회개해라! 주의 길을 곧게 펴십시오.

To all, I, Genoveva, bless you now and especially Marcos, friend of the Angels and Saints, favorite of the Most High and the Immaculate Conception, and upon all your Medals and upon you I pour out my blessing now": 모두에게, 나 제노베바가 지금 너희들을 축복하고 특히 천사와 성인들의 친구이자 지극히 높으신 분과 무염시태의 총애를 받는 마르코스를 특별히 축복하며, 너희 모두와 너희 메달 위에 내 축복을 쏟아붓는다.

(Pause)

Marcos: "-곧 다시 만나."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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