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11일 일요일

몬티키아리의 성모 신비의 장미 현현 초기 축제 – 이탈리아에서 예언자 피에리나 질리에게

 

(성모님께서는 7월 13일에 모든 사람이 무신론자의 회개를 위해서만 눈물의 로사리오를 바쳐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딸 피에리나 질리에게 몬티키아리의 나의 신비의 장미로 나타난 것을 기념할 때,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다시 평화를 주노라!

나는 너희와 내 자녀들을 성모님께서 작은 딸 피에리나 질리에게 요청하신 것처럼 속죄와 회개의 노란 장미가 되라고 초대한다.

속죄와 회개의 노란 장미가 되어 주님이 모욕받으시는 수많은 죄를 씻기 위해 삶을 희생으로 바치거라. 또한 매일 죄의 넓은 길과 정죄로 내려가는 많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도 나와 함께 간구하거라, 그들은 점점 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그분을 모욕하고 세상을 악함과 죄와 사탄의 어둠으로 채우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분께 올라가는 속죄의 신비로운 향기를 발산하는 노란색과 금빛 장미가 될 것이며, 그분은 죄인들이 당신의 사랑을 거부하고, 당신의 성스러운 이름을 모독하며 이 세상에서 악함과 불의를 행함으로써 주시는 큰 슬픔으로 위로받으실 것이다.

이렇게 너희는 가장 훌륭한 노란 장미가 되어 삼위일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그분의 더 큰 영광, 그분의 더 큰 기쁨을 위해 내가 바치노라.

속죄와 회개의 노란 장미가 되어 매일 많이 기도하여 세상이 전에 본 적이 없는 가장 위대한 벌로 세상을 징벌하고 싶어하시는 신의 정의의 무게를 나와 함께 균형 있게 하거라. 그렇게 함으로써 땅을 죄, 악함으로부터 정화하기 위해 사람들이 매일 저지르는 많은 죄로부터 말이다.

만약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하는 이 노란 장미라면, 나와 함께 간구하고 나의 긍휼함을 구한다면 우리는 여전히 가난한 죄인 자녀들의 영혼을 위한 사랑의 풍부한 은총을 그분으로부터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 없이 미친 듯이 살고 하나님 없이는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너희는 기도의 신비로운 힘을 통해 주님께 이끌릴 것이며, 그것은 은혜의 기적과 내 자녀들의 영혼과의 만남을 낳을 것이다. 그리고 그 만남으로부터 그들은 주님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되고 당신을 사랑하고 다시는 당신에게서 멀어지지 않을 것이다.

속죄와 회개의 노란 장미가 되어 신비롭고 초자연적인 속죄의 향기와 함께 죄악의 끔찍한 악취를 사라질 때까지 줄이거라. 그리고 그렇게 우리는 세상이 된 이 죄의 습지를 은혜, 아름다움과 거룩함으로 가득 찬 새로운 정원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속죄와 회개의 노란 장미가 되어 매일 작은 희생, 금욕주의 및 가장 애착을 갖고 사랑하는 것들을 포기하라. 그렇게 함으로써 주님은 당신의 영혼을 죄로부터 정화하고 당신의 영혼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당신의 영혼에 죄가 남긴 상처를 닫으실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당신과 주변 사람들의 영혼이 완벽한 건강, 아름다움 및 정신적인 광휘를 누릴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매일 나는 주님께 기쁨, 만족감과 행복을 드리기 위해 가장 노랗고 금빛이며 가장 아름다운 장미로 너희를 제시할 수 있다!

나의 작은 딸 피에리나 질리와 같아라:

- 당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속죄와 회개의 황금색 노란 장미;

- 고통, 아픔을 받아들이고 사랑의 불의함과 박해를 견딘 희생적인 붉은 장미. 영혼 구원을 위해 말이다;

- 매일 마음으로 신비로운 기도의 향기를 주님께 드린 기도하는 흰 장미로, 점점 더 순종적이고 관대하고 개방적이며 주님의 거룩한 뜻에 더욱 부합한다.

만약 너희가 나의 작은 딸 피에리나 질리와 같다면 진정으로 속죄의 황금색 노란 장미가 될 것이며, 내가 내 마음 위에 가지고 다니는 노란 장미를 온 세상 위에서 강력하게 빛낼 것이다. 그리고 이 신비로운 광경을 보는 영혼들은 나에게 달려와 어둠을 떠나 빛을 받아들여 영원히 구원을 받을 것이다.

속죄와 회개의 나의 노란 장미가 되어 희생과 사랑의 붉은색, 기도와 순결함의 흰색이 되거라.

이 순간에 몬티키아리, 메주고르예 그리고 자카레이 모든 분들께 축복을 내립니다.

평화. 마르코스, 평안하렴.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두에게 평화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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