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7일 월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내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이 신비로운 사랑의 불꽃으로 감싸여 있는 것을 묵상하라. 이 불꽃은 너희에게 내려와 너희를 태워 주님의 영광을 위한 열정, 그분의 뜻의 성취 그리고 영혼의 구원을 위해 뜨겁게 만들어야 한다. 나의 심장의 불꽃이 너희 안에 들어오도록 거부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은 오늘날 이전보다 더 너희와 소통하고 너희 마음 전체를 돌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의지의 고행과 그분의 수용을 통해 가장 사랑스럽고 뜨거운 나의 심장을 죄 많은 너희 심장의 자리에 두어야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너희의 심장은 사라지고 나의 심장이 대신 일어나 불타오르고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며, 그것을 가지고 매일 삶의 날마다 주님의 거룩한 뜻을 사랑하고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내가 너희 안에서 행동하며, 너희의 삶을 다스리고 세상의 구원을 위해 강력하게 기도하는 사람이 되리라.

나는 너희의 작음 속에서 나의 힘과 나의 사랑의 경이로움을 나타내기를 원한다. 항상 나의 기도의 시간을 지켜라.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내가 “불의 세례”를 받도록 너희 마음을 준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을 더 묵상하라. 왜냐하면 그는 너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고 천상의 사랑으로 채우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자렛에 있는 성소의 이 예배당, 즉 나의 두 번째 집을 선택된 마르코스와 모든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축복한다. 평화".

(예언가 마르코스 타데오): 그러고 나서 그는 내게 개인적으로 말하고, 나에게 개인적인 지시를 주고, 나를 축복하고 사라졌다. 성 요셉은 오늘 흰색 튜닉과 푸른 회색 망토를 입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