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3월 14일 일요일
마리아님께서 예기치 않은 나타남을 발표하셨습니다.
젬마 갈가니 성녀의 메시지

(MARCOS): 네, 저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시여, 네. (잠시 멈춤) 네, 이해했습니다, 네. (잠시 멈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잠시 멈춤) 깜짝 놀랄 일인가요? (잠시 멈춤) 오, 당신을 알아봅니다, 네! (잠시 멈춤) 오, 얼마나 멋지신지요!(잠시 멈춤)
***
젬마 갈가니 성녀
"-Marcos, 평화. 내가 너희 모두에게, 여기에 있는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에게 평화를 가져다주러 왔습니다.
나 젬마 갈가니, 주님의 종으로서 성 요셉의 슬픔에 잠긴 동정녀로서 오늘 다시 와서 너희를 주님을 사랑하고, 심지어 십자가 위에서도, 고통 속에서도 그분을 사랑하라고 부릅니다. 나는 너희에게 매일의 십자가를 구원의 십자가로 변화시키고, 하늘로 데려다주고 영원한 구원에 안전하게 도착하도록 이끄는 다리를 가르치러 왔습니다. 주님의 영광 안에서, 끊임없는 행복 속에서 말입니다.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며 매일 그분을 찬양하고 축복하고 항상 그분과 그분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랑받는 분을 축복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랑받는 분의 자질을 숭배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랑받는 분은 거룩한 행복과 기쁨, 만족감으로 가득 차고 사랑받는 분의 자질과 아름다움을 숭배함으로써 다른 사람들 또한 그분을 알고 싶어하고, 사랑하고 싶어하며 마음의 사랑이자 대상으로 삼게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시간과 장소에서 주님과 복되신 동정녀를 찬양하십시오. 그래야 많은 영혼들이 그분도 알기를 원하고, 사랑하기를 원하고, 그들에게 드리기를 원하고, 그들의 마음을 드려 함께 너희와 함께 그분을 사랑하며 온 힘으로 그리고 모든 영혼으로 응답할 수 있습니다.
기도 안에서 그분과의 친밀함을 점점 더 구함으로써 주님을 사랑하십시오. 기도를 당신만 이야기하는 독백이 아니라 은총의 움직임을 느끼기 위해, 매일 너희를 더욱 높은 곳으로 이끌고 싶어하는 성령님의 영감을 받기 위한 침묵 또한 하는 대화로 만드십시오. 사랑과 거룩함, 친밀감의 길에서 말입니다. 진정으로 신성한 사람들이 아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는 묵상의 길에서 말입니다. 그래서 너희도 우리처럼 온 힘을 다해 그분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깊은 묵상 속에서만 영혼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는데, 그것은 힘을 주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 이것 또한 사실이지만, 영혼은 기도 안에서 하나님을 더욱 잘 묵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그러나 훨씬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묵상을 통해 오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묵상을 통해 그분의 아름다움과 선함과 달콤함을 드러내시기를 바라시고, 깊은 기도의 삶, 기도 안에서 하나님의 친밀감을 사는 영혼만이 묵상할 수 있고, 능력이 있으며 따라서만 하나님의 사랑의 아름다움과 단맛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신성한 사람들이 받아들여 이 모든 것을 포기하기를 원하게 만든 그 사랑 말입니다. 이 사랑은 너무나 아름답기에 우리의 마음들은 다른 어떤 사랑으로도 그것을 교환하지 않았습니다. 네,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이 아름다운 것이고 순수하고 끊임없으며 변치 않고 영원하며 살아있고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마음의 사랑과 애정을 헌신할 자격이 있습니다. 깊은 묵상과 기도 안에서 하나님의 친밀감을 사는 영혼은 이 사랑을 보고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 시간의 일부를 묵상과 명상을 위해 남겨두고, 물러서 침묵하십시오. 왜냐하면 오직 침묵 속에서만 묵상하고 하나님 사랑의 아름다움과 단맛을 보기 위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삶이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강렬해지고 끊임없으며 살아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온 마음 다해 섬기세요. 참회와 묵주기도를 통해, 죄의 기회를 피하고, 부패한 본성에 대한 끊임없는 용감하고 힘든 투쟁을 벌리며, 그것이 원하는 모든 것을 거부하며 인간 본성이 오만하고 허영심 많고 사소하며 탐욕스럽고 불순한 것들을 추구하세요. 그래야 매일 자신과 세상 그리고 사탄의 쉬운 유혹을 버리는 데 점점 더 성장할 수 있고, 성모 마리아 여왕님, 성 요셉 및 우리 모두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따르는 길을 걸으며 주님의 진정한 사랑 안에서, 겸손함 안에서, 완전한 헌신으로 더욱 성장하여 여러분의 영혼이 점차 하느님의 모습과 닮음으로 변화하고 그분의 은총과 사랑을 온 세상에 비추는 순수한 거울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을 경멸하는 이 길을 따르고 매일 더 많은 주님 뜻, 하나님의 계획이 여러분 안에서 실현되고 모든 일이 하느님의 계획이고 하느님의 뜻이며 사탄은 여러분의 삶에 간섭할 힘이 없다는 것을 평화롭게 살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여러분의 삶은 진정으로 영광과 사랑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생생한 노래가 될 것이며, 주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악마를 쫓아내고 새로운 방언으로 말하고 마음을 개종시키고 신성한 사랑의 불로 온 세상을 태우고 모든 질병, 즉 여러분 안에서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영혼 안에서 모든 영적인 질병이 치유될 것이며 모두가 완전한 영적 건강을 누리고 하나님으로 가득 차서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으로 충만해지고 하늘의 행복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그러면 진정으로 여러분의 혀는 당신에게 그렇게 많은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열릴 것입니다, 마치 제 삶에서 하신 것처럼요. 제가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아실 겁니다. 저는 저 자신의 가톨릭 형제들에게 경멸당하고 비방당하고 주변화되고 배척당했습니다. 심지어 교회에서도 오해를 받았고 미친 사람이나 광신자나 선견자로 여겨졌습니다, 마치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요.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완전히 타오르고 있었고 너무 많은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혀 굴복하고 정복당하여 감금되어 있었습니다. 저를 사랑하시고 선택하신 그 사랑은 제가 온 마음과 존재 전체로 응답했고, 이 사랑은 제 삶을 통해 하늘을 향해, 하느님의 뜻을 향해, 신성한 축복을 향해, 저를 부르신 하나님의 자비로운 팔을 향했습니다.
와서 모든 것을 버려라! 젬마야, 나를 따라와! 내게 오너라!
이 사랑이 항상 저를 지탱하고 달래며 제 몸을 하느님의 품으로 끌어당겼고 저는 여러분 안에서 태어나기를 원하는 바로 그 사랑이고 여러분 안에 타오르기를 원하는 바로 그 사랑입니다. 그것은 주님 팔로 여러분을 끌어당기는 것처럼, 마치 저를 끌어당기신 것과 같이요. 이 사랑이 제 삶 전체를 하느님의 사랑 그리고 성모 마리아의 신성한 불꽃으로 합쳐지게 했고 저는 그분들과 하나가 되었는데 똑같이 그것은 당신에게도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제가 여러분을 버리시면, 순종하시면, 이 메시지에 있는 모든 것을 말씀드리면, 저 자신을 완전히 주시다면 여러분을 데려갈 것입니다, 여러분을 데리고 사랑의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고 그 안에서 계속 성장하고 살게 하고 몰입하게 할 것이며 신성한 불꽃에 미스터리하게 타오르게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여러분은 자신의 의지를 완전히 포기해야 합니다, 자신의 의지를 완전히 버려야 하며 하나님의 뜻을 완강히 고집하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이미 잘 알고 마음속 깊이 아는 성모 마리아의 뜻입니다. 아직 모르신다면 영혼을 열지 않았거나 그 뜻을 알려고 노력하지 않으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 기도 안에서 찾고 즉시 깨달음을 얻고 보여주실 것이며 그러면 이 뜻을 이루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을 위한 주님의 계획이 완벽하게 성취되도록 인도해 드리겠습니다.
정말 당신을 많이 돕고 싶고 많은 축복과 은총으로 복 주기를 원합니다. 저는 많은 마음 앞에 있지만 그중 많은 마음은 열려 있지 않습니다. 만약 마음이 열린다면 제가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와 슬픔의 성모님의 고통 속에서 얻은 제 영혼의 공로와 은총을 쏟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들을 또 다른 그리스도, 우리 어머니 마리아가 되도록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저는 당신들의 마음속에 그리스도와 마리아의 모습을 새기고 싶습니다. 허락하신다면 가장 위대한 일인 이 큰 일을 당신들의 영혼 안에서 이루어내겠습니다: 당신을 또 다른 그리스도, 또 다른 마리아, 더 크나큰 삼위일체의 영화를 위해 또 다른 요셉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묵주기도를 해 주세요.
묵주 기도를 드릴 때마다 저는 악마 한 명을 가두고 유혹에 시달리던 영혼, 사탄의 계획 때문에 죄악으로 떨어지려 했던 영혼을 기록합니다. 각 묵주 기도 안에서 하늘로부터 신비로운 장미를 당신에게 내려 아름답게 하고 향기를 더하고 변화시켜 주님께서 가지신 신비로운 장미인 저와 성모 마리아 자신과 더욱 닮아가도록 합니다. 그래야 삼위일체께서 진정으로 당신 안에 영광을 받으시고 기뻐하시고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온전히 제 몸을 내어 드려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평생 매일 십자가를 지었습니다. 저는 당신들을 부르고 싶습니다, 저를 따라오라고요, 고난의 길을 따라와서 모든 고통을 인내심과 겸손함으로 받아들이고 심지어 기쁨으로도 받아들여 그 고통이 죄를 속죄하는 매우 강력한 도구이자 세상 전체의 죄에 대한 무기를 보도록 말입니다. 당신과 온 세상을 위해 하나님께 지은 잘못을 덜어 드리고 이 비참하고, 괴로운 인류에게 자비와 구원과 평화라는 많은 은총을 얻으십시오. 사탄의 어둠 속에서 타락한 인류를 위하여요. 이런 식으로 우리는 예수님, 마리아님 그리고 요셉님의 거룩한 심장의 신비로운 빛을 세상 전체에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들의 왕좌가 영광으로 일어서고 모든 적들이 발판 아래 놓이는 세계적 승리 속에서 말입니다. 그러면 사랑과 은총과 구원과 평화의 새로운 시대, 새로운 시기가 지구 전체와 온 인류를 휩쓸 것이며 그때에는 주님의 기도가 진정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올 것이고 세워지고 모든 사람이 유일한 하나님을 예배하고 사랑하는 하나의 민족이 될 것입니다. 저는 젬마입니다, 정말 당신들을 많이 돕고 싶습니다. "예"라고 말씀해 주세요, 그러면 제가 손을 잡고 천국으로 데려가겠습니다. 저는 이미 걸어왔기 때문에 길을 알고 있습니다. 진정한 길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함정과 거짓 지름길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전하게 당신들을 천국으로 가는 참된 길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예"라고 말씀해 주세요, 그러면 제가 품에 안고 데려가겠습니다.
모두에게 지금 이 순간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고향인 이탈리아 루카의 제 사랑하는 도시를 축복합니다. 그곳에서 살았고 괴로워했고 저의 몸이 있는 곳, 끊임없이 사람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사랑, 사랑하세요, 왜냐하면 당신들은 사랑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곳, 성소를 축복하는데 이 성소는 제게 그리고 천국의 모든 거룩한 자들에게 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장소보다 더 소중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과 저의 선택받은 백성에게 지금 하늘로부터 십자가로부터 풍부한 은총을 아낌없이 내려드립니다".
(긴 침묵)
(마르코스): "- 곧! (침묵) 빨리 돌아와, Gemminha!"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