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월 10일 일요일

대성전 - 성모님과 성 유스티나의 메시지

 

(마르코스): 예수, 마리아 그리고 요셉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너희를 참된 사랑으로 부른다. 그 사랑은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란다!

내 자녀들아, 오직 사랑하는 영혼만이 하느님을 느낄 수 있고, 아실 수 있으며, 삶 속에서 당신의 임재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오직 사랑하는 영혼만이 하느님 안으로 머물고 하느님이 그 안에 머무를 수 있단다.

너희의 하느님에 대한 사랑은 한계 없이, 망설임 없이, 또 자기 자신에게 집착하지 않는 순수한 모습이어야 한다. 그렇기에 나는 항상 너희에게 의지를 포기하고 삶의 모든 사건 속에서 너희 자신의 것보다 하느님을 위한 최선의 결정을 내리라고 초대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늘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선택하는 가운데 살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삶은 모든 면에서 나의 모습과 같아야 한다. 그것은 끊임없는 '예'가 되어야 하고, 삶의 모든 사건 속에서 완전한 ‘예’여야 한다. 하느님의 뜻이 너희에게 가려져 혼란스러울 때조차도 하늘 어머니인 내가 그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행동할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즉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고, 너희의 행동은 옳은 일이 될 것이다!

그러니 나를 본받아, 나를 모방하고, 항상 나를 따름으로써 덕에서 덕으로 성장하며 사랑 안에서의 사다리를 한 단계씩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결국 그분은 너희 안에 충만함을 이루실 것이다.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간직하고 모든 것을 주지 않는 영혼은 관대하지 못하고, 내 진정한 사랑이 없으며 마음속에 악마의 거처를 마련하는 것이란다. 나에게 온전히 자신을 바치지 않는 영혼은 어머니인 내가 아닌 악마를 아버지로 두고 있으며, 그분의 아버지는 하느님이 아니시다! 하느님, 나의 하느님, 나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모든 것을 내게 드리셨고, 나는 또한 당신에게 온전히 자신을 바쳤다. 그리고 진정한 하느님의 자녀들은 나처럼 당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고, 나의 참된 자녀들은 내가 드린 것처럼 그분에게 온전히 자신을 바친다.

그러니 너희는 내 진정한 자녀들, 가짜 자녀들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사실은 뱀의 자녀들이요, 영원한 나의 적이다. 너희는 내 혈통을 알고, 사랑으로 베푸신 관대함을 통해 내가 어디에 있고 다스리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을 망설임 없이 나에게 드리는 사람, 당신이 가진 모든 것과 하는 모든 일, 느끼는 모든 감정을 가지고 온전히 자신을 내게 바치는 사람은 나의 진정한 아들이다. 빛의 아들이요, 하느님의 아들이지 어둠의 아들은 아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이러한 나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 사랑으로 불타오르고 나에게 관대함을 보이는 참된 빛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 내가 세상 곳곳에 내 메시지의 빛을 전하고, 내 사랑의 빛을 전하며 모든 이들에게 구원의 빛을 가져다주기를 바라는 자녀들이란다!

일어나라, 빛의 자녀들아! 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라! 너희 마음을 넓혀라! 너희 욕망을 잊고 내 의도와 계획에 대해 걱정하라. 할 수 있는 한 많이 기도하고, 나의 사랑과 메시지를 모든 영혼에게 전하라. 약속한다: 후회하지 않으리라!

이 모든 것을 위해 지금보다 더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 특히 나의 묵주기도를 바쳐야 하는데, 그것은 온갖 악에 대한 매우 강력한 무기이다. 이미 성호경이 사탄에게 그렇게 강력하다면, 내 묵주기도는 세상에서 활동하는 모든 악의 세력을 막고 파괴하기 위해 훨씬 더 강력하다. 묵주기도로 자녀들아, 마음으로 바치며 자신으로부터 분리되어 나에게 완전히 결합한다면 너희 영혼은 무적일 것이고 언젠가 나는 기쁨 속에 너희를 매일 완전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준비하는 영원한 영광 속으로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에 대해 지금보다 더 열심히 기도해 주십시오. 특히 저의 묵주기도를요. 왜냐하면 그것은 온갖 악에 대한 매우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성호경배가 사탄에게 그렇게 강력하다면, 제 묵주기도는 세상에서 작용하는 모든 악의 세력을 막고 파괴할 수 있도록 훨씬, 훨씬 더 강력합니다. 자녀들아, 마음으로 사랑과 분리된 채 그리고 완전히 나와 결합하여 기도한 묵주기도로 너희 영혼은 무적일 것이며 언젠가 나는 기쁨으로 너희를 매일 어머니의 완전한 사랑으로 준비하는 영원한 영광 속으로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 모든 사람들에게 관대하게 축복한다."

***

성 유스티나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유스티나는, 너희와 함께하고,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나의 빛 망토로 덮어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하겠다.

나는 너희의 자매이고, 내 가장 큰 소망은 이 생에서부터 그리고 영원한 삶에서도 너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 없이는 아무도 행복할 수 없고, 마음속 부패한 욕심을 지나치게 채우려고 노력하는 것으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 심지어 하나님의 뜻에 반대해서라도 말이다! 유일한 행복의 근원, 기쁨과 평화의 근원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너희의 의지를 하나님의 뜻에 맞춰야 한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그분의 어머니를 주셨고, 성 요셉을 주셨으며, 천상의 모든 거룩한 이들, 너희 수호천사들과 하늘에서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매일 너희 삶을 돕는 모든 천사들을 주셨다.

우리 모두의 사명은 평생 동안 반항적인 의지를 극복하기 위해 싸우고, 너희의 의지를 하나님의 뜻에 맞추며, 하나님의 진정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을 사랑하며, 그분이 원하시는 모든 것을 하는 것. 왜냐하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무엇이든 공정하고 좋고 거룩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예'는 이제 관대함으로 주님께 드려야 한다! 온 마음을 다해 '예'를 바쳐서, 주님께서 마침내 너희 안에서 웅장한 거룩함을 이루시고 그분과의 깊은 교류와 우정의 높은 수준으로 너희를 끌어올리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항상 그 안에 머물고 그분이 항상 너희 안에 계시도록 말이다! 모든 것을 주님께 아낌없이 바쳐, 너희가 가진 모든 것과 애정과 생각과 욕망을 드려라. 그리하여 만물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이 되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거룩한 의지가 실현되게 하라. 그분은 항상 자비로우시고 너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

관대함으로 '예'를 바쳐, 매일 더 정의롭게 살아가고, 그분의 임재 안에서, 그분의 사랑과 은총 안에 살면서 그분이 매우 기뻐하시는 덕목들을 키워라: 너그러움, 친절, 겸손, 순수한 영혼, 즉각적인 복종,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대한 완전한 굴복.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랑은 결코 줄어들지 않고 지치지 않으며 주님을 얼마나 섬겼는지 또는 아직 더 봉사해야 할 부분이 얼마나 남았는지 계산하지 않는다.

관대함으로 '예'를 바쳐, 매일 복음에서 우리 주님이 요청하신 진정한 빛의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고 성모 마리아께서 강림하시면서 요청하셨던 그 아이들이 되어라! 참된 사랑의 빛을 전달하고 거짓된 사랑을 드러내며 세상 전체에 오류와 죄악과 악의 어둠을 쫓아내는 아이들 말이다!

만약 너희가 진정한 빛의 자녀라면,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사랑의 빛이 비추고 많은 영혼들이 이 아름다운 길을 알게 될 것이다. 바로 완벽함과 거룩함 그리고 사랑으로 가는 길이다! 그곳에 들어가도록 처음 부름받고 초대된 너희에게 말이다.

그들에게 주님의 빛을 가져다라! 참된 사랑의 빛, 영원한 진실의 빛으로 세상을 밝혀라! 내가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언젠가 하늘에서 많은 영혼들이 성화되고 구원받고 너희가 전달한 빛 덕분에 영원한 영광 안에서 주님과 함께하게 될 때 큰 기쁨을 누릴 것이다.

진정한 빛의 자녀들은 언젠가 이 세상이 아름다운 은총과 거룩함의 정원으로 변모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지극히 성스러운 삼위일체의 아름다움, 완벽함, 사랑 그리고 영광을 완벽하게 반영할 것이다.

지금 주님께 '예'를 바쳐라! 그리하여 그분께서 너희 안에서 진정으로 당신의 사랑 계획을 이루시고 당신의 뜻이 성취되며 예수, 마리아 그리고 요셉의 연합된 거룩한 마음들이 진정으로 승리하게 하라. 그리고 너희가 아름다운 상징이 되고 신비로운 장미 꽃다발이 되어 영원하신 아버지의 심장을 기쁘게 하고 세 개의 연합된 거룩한 마음을 즐겁게 하며 하늘 법정을 환호시키도록 말이다!

우리 성인들을 통해 주님께 관대함으로 '예'를 바쳐라. 왜냐하면 우리는 그분을 하나님께 가져갈 것이고 너희의 'YES'를 가져갈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너희의 '예'를 드리면, 주님께서 기꺼이 받으시고 많은 축복으로 너희에게 왕관을 씌우실 것이다! 마치 은총과 빛의 바다에 빠지는 것처럼 말이다. 그분은 너희 영혼들에게 전달하실 것이다.

저는 유스티나입니다! 정말로 너희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함께하는 아이린과 이곳에서 천상의 메시지를 전해 온 모든 성인들과 더불어, 당신들을 손잡고 확실하고 분명한 구원으로 인도하고자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므로 완전히 순종하기를 청하며, 저에게 저항하지 말고 제가 가리키는 길을 따르고 무엇보다 악마의 유혹에 귀 기울이지 마세요. 그가 자주 이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것저것 결함이 있고, 주님을 따라갈 자격도 없고, 성모 마리아를 따를 자격도 없으며 천국에 갈 가치도 없습니다.'

오, 안 돼요! 악마의 말을 듣지 마세요! 물론 많은 결점이 있지만 이러한 결점들을 가지고 있어도 진실하고 더 크고 타오르는 그분께 속하려는 열망을 통해 하나님 안에 머물 수 있습니다. 매일 회개하고 거룩해지고 더 나아지기 위해 싸우는 욕구 말입니다. 항상 잘못이나 과실 없이 지낼 수는 없지만, 예수님 안에서 언제나 있을 수 있고, 이것이 복음서에 그분이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요? '너희는 내 안에 머물고 나는 너희 안에 머무르리라'? 그는 이렇게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잘못 없이 머물러야 내가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아니에요!

그분은, '너희는 내 안에 머물고 나는 너희 안에 머무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당신들이 모든 것보다 더 큰 사랑의 열망과 예비 없이 예수님 안에서 머문다면, 끊임없이 거룩해지기 위해 노력한다면 사랑 안에 머물고 예수님은 당신들 안에 머무르실 것입니다!

저는 항상 사랑 안에 머물도록 돕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 안에 머물도록 말입니다. 사랑 안에 머물러 봅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 안에 머무르실 것입니다! 저와 함께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성령께서 언제나 당신들 안에서 작용하며 가장 큰 사랑과 거룩의 열매를 맺으실 것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지금 이 순간에 제 빛의 망토로 덮어주고 제 마음 안에 감쌉니다."

(마르코스): "-조만간 또 만나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