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2월 26일 토요일
(토요일 - 신성소에서 천 번 미사령 기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에게 바친 이 미사령 기도를 더 감사드린다. 올해 내내 이곳에서 나에게 드린 미사령 기도를 감사한다. 이 천 번 미사령 기도는 하느님과 나에게 매우 기쁘고 세상에 얼마나 큰 선을 행하는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 영혼에, 모든 인류에게 말이다.
이 기도는 지옥 전체를 흔들게 한다! 그리고 천상의 낙원 법정 전체가 너희 기도에 동참하여 단 하나의 타오르는 사랑의 기도를 형성하게 된다.
이 천 번 미사령 기도로 모든 것을 이루어낼 수 있다:
- 묵상
- 정신 기도
- 구두 기도
- 간청
- 감사
- 중재와 찬양.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이 기도를 바치는 영혼들은 내가 그들에게 원하는 것, 가장 기대하는 것을 내게 준다: 기도, 너그러움, 사랑, 헌신이다.
천 번 미사령 기도로 나에게 봉사하고 나를 사랑하는 이러한 영혼들은 순수한 사랑의 세라핌과 같아서 나의 큰 슬픔 속에서 나를 위로한다. 나는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이 천 번 미사령 기도를 바친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축복을 내린다.
모두에게 너그러이 평화를 축복하노라!"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