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5월 10일 일요일
하느님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로사리오의 여왕이다! 아주 오래 전부터 나는 가난한 파티마 이리아 코바에 나타나 나의 세 목자를 통해 온 세상 사람들에게 기도, 희생, 회개, 회심을 권고했고, 그들에게 내 원죄 없는 성심을 보여주었지. 그들은 나를 잘 알지 못했었다!
그때부터 나는 전례 없이 세상 곳곳에 나타나 나의 아이들에게 이 열정적인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그분은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고 싶어 하시고, 내 자녀 중 누구도 잃고 싶어 하지 않으시며 끊임없이 사탄과 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하고 하느님께로 돌아오도록 싸우신다. 그래야만 모두 그분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
내 아이들을 향한 이 원죄 없는 성심은 단 하루도 쉬지 않았고, 가장 멀리 떨어져 있거나 반항적이고 최악의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녀를 찾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의 선과 구원과 행복과 평화를 찾고 있다.
그렇기에 나는 오늘날까지 나의 특별하고 끊임없는 현시를 통해 세상에 머물며 내 아이들이 내 사랑을 알고,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완전히 내 사랑에게 자신들을 맡기고 내 사랑의 목적에 헌신하도록 노력한다!
나는 순수한 사랑으로 가득 찬 영혼들, 즉 순수한 사랑이 스며든 장미를 세상에서 찾았지만 거의 모든 마음은 이기심과 무관심, 불순종, 반항심, 자기애, 자신의 의지나 생각에 집착하는 것으로 지배되어 있어서 찾을 수 없었다.
그렇기에 나는 그 영혼들 안으로 들어갈 수도 없고 다른 영혼들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도 없다! 그래서 내 사랑은 마치 막힌 것처럼 남아 있다. 나의 선하심의 위대함과 풍요로움이 온 인류에게 넘쳐흐르지 못한다. 나에게 “예"라고 대답하고, 그들의 마음 문을 활짝 열어 내 사랑을 받아들이고 자신들을 맡기고 구원을 위해 내가 가진 '구원 계획'에 협력하는 영혼들이 나타날 때까지!
나의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오랫동안 찾고 불렀다. 하지만 너희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대답도 듣지 못했다. 겨우 “아마도”나 심지어 "언젠가는 어쩌면"이라는 말만 들었을 뿐이다. 이것이 내가 받은 대답이고 그래서 내 성심은 너희에게 경멸당하고 짓밟히고 존재의 가장 마지막 자리에 밀려났다!
그런 상황이 계속되는 한, 나의 메시지는 너희 안에서 거룩함의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며 주님께서는 너희가 꾸짖을 만하고 영원히 버릴 자격이 있다고 여기실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나에게 "예"라고 대답하고 마음을 내어 주면, 너희는 주님의 눈에 기쁘게 여겨지며 이미 이 땅에서 영적인 신비로운 연합을 통해 그분과 우정을 나누고 함께 살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항상 너희를 같은 감정으로, 같은 열망으로, 같은 사랑으로 주님께 굳건히 결속시켜 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의 아이들아, 나는 매일 높은 완벽의 산을 통해 너희들을 이끌 수 있고 거룩함의 정점까지 빠르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을 잊어야만 나와 함께 머물 수 있다. 심지어 너희 결점도 내가 너희에게 받아들여지고 살도록 막지는 못할 것이며, 나의 아드님 예수와 나는 항상 덕의 정점에 있어야 연합하는 데 필요하고 필수적인 조건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신을 버리는 것은 유일하게 요구되는 것이다; 즉, 함께 살고, 열망하고, 소원하며, 받고 끊임없이 우리의 사랑을 구제하라. 너희 결점들은 거룩함을 향한 길에서 잠시 동안 남아 있을 것이지만 나의 아이들이 너희 안의 사랑보다 강해지면 심지어 너희 결점들도 사라질 것이다: 내 사랑의 타오르는 용광로 속에서 불타고 소멸될 것이다!
이렇게 하렴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렇게 하면 너희는 나와 하나가 되고, 함께 우리는 하느님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은 바로 이 삶이고, 나의 파티마의 세 목자들을 불러서 그들은 “예”라고 대답했고, 이 "예" 안에서, 이 사랑 안에서 끝까지 머물렀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이고, 기대하는 것이다. 내 사랑을 그렇게 많이 준 너희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바란다. 나의 사랑을 실망시키지 마라 아이들아.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내 심장에 큰 상처를 입히게 될 텐데, 그 상처는 아물지 않고 계속해서 피가 날 것이다!
나를 거부함으로써 너무 많은 자녀들이 열어놓은 나의 심장의 상처들을 치유해라. 너희와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나를 사랑하고, 대신 그들의 자리에서 망설임 없는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라. 나는 파티마의 목자들을 본보기로 주니, 그들을 모방하고, 그들의 예를 따라 하고, 그들의 덕과 나와 너희에 대한 그들의 사랑을 따르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숭고한 사랑에 도달할 것이며, 지난 18년 동안 이곳에서 나의 발현을 통해 불러온 사랑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이 숭고한 사랑으로 데려갈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모든 사람에게 라 살레트의, 몬키카리의, 파티마의, 그리고 자카레이의 축복을 준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