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3월 22일 일요일
가장 순수한 마리아의 품 안에서 일어난 말씀의 육화 축일 초기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이미 수태고지와 내 가장 순수한 모임에서의 말씀의 육화를 기념하고 있는 오늘, 나는 너희 무결한 어머니를 바라보라고 초대한다. 그녀는 주님의 구원 계획에 예라고 말하셨다.
이제 너희의 ‘예’ 때이다! 많은 것들이 너희의 '예'에 달려 있다! 신성 의지에 대한 너희의 '예', 즉 내 이곳 발현을 통해 너희에게 표현되고 계시된 것이 많이 중요하다!
너희 영혼의 구원뿐만 아니라, 수많은 국가와 민족과 인종의 구원이 달려 있다.
너희가 내가 말한 모든 것에 ‘예’라고 하는 것은 땅에서 하느님의 뜻이 실현되고 인간들 사이에서 그분의 사랑 왕국을 확립하는 데 달려 있다.
그렇기에 나는 오랫동안 하늘로부터 왔다! 너희를 돕기 위해, 힘을 주기 위해, 너희를 형성하고 내가 너희에게 주님께서 요청하시는 모든 것에 관대하게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왔다.
진실되고 순수한 사랑의 열매인 너희의 '예', 망각과 자기 비움 그리고 너희 의지를 포기하는 것만이 세계 구원에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게 할 것이다.
영혼이 자신을 버리고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당신 뜻대로 하소서”라고 말할 때, 그것은 그가 진실한 사랑 안에서 성숙하고 완전해졌다는 징조이다.
나는 이 사랑을 가지고 있었고 이것이 천사 가브리엘의 수태 고지 시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에 예라고 말하게 했다.
너희가 스스로 형성되고 교육받고 내 안에서 양육되도록 허락한다면 이 사랑을 얻을 수 있다. 이날 축복된 날에,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하며 나의 아이들아,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하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다시 한번 준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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