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25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이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를 준다.
이기심과 악함, 폭력, 증오, 전쟁, 그리고 악에 유혹되어 완전히 지배당한 인류 가운데 더욱더 사랑의 등불이 되어라.
우리 주 하느님을 향한 사랑,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막달레나를 버리고 이 세상 것들에게만 그들의 사랑을 바치며 살아가는 이 세상 한가운데서 사랑의 등불이 되어라. 마치 자신들을 위해 창조된 것처럼 살아가고 숭배와 찬양과 그리고 당신들의 창조주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가 아닌 듯이 말이다.
신성한 사랑의 길에서 너무 멀리 벗어나 다시 그분께 돌아가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이 세상 한가운데서 사랑의 등불이 되어라. 하늘로부터 오는 큰 은총만이 너희를 올바른 길, 즉 사랑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하느님을 부정하고 하느님의 말씀과 그분의 사랑을 거부하는 어둠이 인류에게 일반적인 규칙이 된 지금 사랑의 등불이 되어라.
물질 만능주의, 자기 자신, 쾌락, 권력, 돈 그리고 불순함이라는 환상적이고 거짓된 사랑에 완전히 몸을 맡긴 이 인류 가운데 하느님과 마리아를 위한 사랑의 등불이 되어 진정한 사랑, 즉 하느님에 대한 사랑, 가장 거룩한 마리아에 대한 사랑의 빛이 비추고 너무나 두껍고 짙은 어둠을 몰아낼 수 있도록 말이다.
순수하고 성스럽고 꾸준하며 이타적이고 겸손하며 충실하고 변함없으며 부드럽고 온화하며 준비되고 단호하며 공정하고 진실한 사랑을 너희 안에서 가꾸면서 하느님과 마리아를 위한 사랑의 등불이 되어라.
내가 가진 것은 참된 사랑이며, 원한다면 모든 이에게 그것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랑의 스승이기 때문에 하느님과 가장 거룩한 마리아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본받아라.
평화로운 마르코스야, 나는 너와 여기에 있는 내 아이들 모두를 축복한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