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11일 일요일

상 세바스티앙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나는 세바스티앙입니다. 정말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느님 어머니의 종이고, 이미 내가 우리 주와 그분의 어머니 그리고 거룩한 믿음 때문에 내 삶을 바쳤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사랑한다. 사랑받는 것에 대해 망설이지 마라. 완전히 우리 주와 그분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영혼은 그분들을 위해 어떤 거리낌도 가질 수 없다. 만약 그가 자신만을 위해 무언가를 간직하고 있다면, 이 세상의 무엇인가에 집착을 갖고 있다면, 하느님 밖에서 그것을 사랑한다면, 그는 하느님이 받으셔야 할 사랑 중 일부를 빼앗아 피조물에게 놓게 되고 이것은 우리 주의 사랑을 상하게 한다. 그분께서는 너희 영혼 전체의 모든 힘으로, 온 마음으로, 모든 이해력으로, 존재 전부로 너희가 사랑해야만 하는 분이시다. 하느님의 너희에 대한 사랑은 너무나 크다. 그분께서는 너희 안에서 당신의 천국을 만들고 싶어하신다. 마침내 그분이 너희 안에 쉬시고 기뻐하시며 즐거움을 찾으실 수 있는 낙원을 말이다! 그것은 너희 영혼 속에 거하고 싶어하시는 것이지만, 만약 너희가 거리낌 없이 자신 전부를 완전히 드리지 않는다면 불가능하다. 모든 힘으로 사랑한다면 가능하다! 사랑하는 것은 하느님을 가능한 한 많이 사랑하려고 노력하며 하느님께 전능하지 못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하느님을 위해 전능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사랑은 오직 사랑받고 응답받기를 원할 뿐이다! 너희를 먼저 사랑하신, 너희가 그분을 사랑하기 전에 너희를 사랑하셨던 이 하느님이시며,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너희를 창조하신 분이시다. 다만 너희의 완전한 사랑만을 구하실 뿐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너희가 죄 속에 있을 때, 죄 때문에 악마에게 노예였을 때 너희를 위해 당신의 삶을 내주셨다. 너희를 위해 모든 생명을 바치신 이 분은 너희로부터 그 이상의 것을 요구하지 않으시다. 오직 너희의 사랑 전부만을 원하신다! 지금까지 너희는 피조물들에게만 너희의 사랑을 주었고, 그래서 너희 영혼들은 깊은 어둠 속에서 살았고 신성한 사랑 없이 살아왔다! 지금 당장 주로 돌아가서 온 마음으로 그분을 사랑하면 너희 영혼이 끔찍하고 잔인한 적들로 가득 차 있던 곳에 신성의 은총과 성삼위의 사랑으로 채워질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악마와 세상에 의해 속지 마라! 너희는 모든 사랑을 그들에게 주었고, 너희 영혼은 어둠 속에 시들어왔다. 이제부터 하느님께만 너희의 모든 사랑을 드리면 너희 영혼이 하느님 안에서 진정한 삶으로 일어설 것이다! 나는 세바스티앙이다. 나는 끊임없이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이 거룩한 곳에 메시지를 듣고 하느님과 그분의 어머니를 배우기 위해 오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며, 완전한 사랑을 얻도록 돕겠다! 마르코스의 평화가 있기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가장 친애하는 친구여, 축복하노라.

성 로살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로잘리아, 온 마음을 다해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천상에서 끊임없이 너희를 위해 기도하며 예수님과 마리아와 함께 너희의 구원을 간구한다. 사랑은 도망치는 법도, 숨는 법도, 피하는 법도 모른다! 하느님과 그들의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그분이 땅에 내려 메시지를 전하실 때: 듣지 않고, 찾아가지 않으며, 순종하지 않는다. 그분을 기쁘게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사랑하고 섬기지도 못하며, 이 사랑을 지속시키지도 못한다. 아직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것이다. 주님과 그분의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그분이 땅에 내려 인간에게 당신의 뜻을 드러내셨는데도 따르지 않는다면, ‘진정한 사랑’을 알지도 못하고 가질 수도 없다! 많은 이들이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하지만, 심판 날이 되면 자신들이 결코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았고 항상 스스로를 속여왔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오히려 자기 자신의 뜻대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느님과 당신의 어머니보다 자신을 더 사랑했기 때문이다! 주님의 뜻을 사랑하는 자, 진정으로 주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주님의 말씀을 지키고, 그분의 계명을 성실히 이행하며, 당신의 뜻대로 살아가면서 자신의 욕심을 버리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사랑’을 구하라! 주님은 너희의 불쌍한 처지를 용서하시고, 너희의 약함을 덮어 주신다. 만약 그분께서 너희 안에서 '진정한 사랑'이라는 한 방울이라도 보신다면, 회개와 구원과 영적 완성을 위한 은총을 내려주실 것이다. 진정으로 주님과 당신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는 그분의 것을 지키고 보호하며 돌보고 헌신하고 힘이 다할 때까지 싸워야 한다! 사랑은 거리를 재지 않는다. 어려움도 가리지 않는다. 사랑은 단 하나, 오직 사랑만을 안다. 이 사랑을 청하라. 왜냐하면 그것이 없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하늘 나라는 모든 것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는 자의 것이기 때문이다. 즉 자신보다도 세상보다도 더 말이다! 나는 로잘리아, 나는, 끊임없이 주님의 보좌에서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기도를 통해 나에게 간청하라. 그러면 언제나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르코 평화. 사랑한다. 이 곳을 온 마음 다해 사랑한다. 나의 은총과 축복, 그리고 기도로 이곳을 지킬 것이다! 항상 너희를 평화와 축복, 위안과 빛으로 덮어줄 것이다. 평화!"

하느님의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천국에서 내 성인들과 함께 '진실한 사랑'을 가르치러 왔단다! 내 말을 들어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조언을 들어라, 내 성인들이 너희에게 준 조언을 듣고 나면; 보물이 생길 거란다! 이 보물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너희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지고 지혜롭고 신성한 빛과 천상의 사랑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내 아이들아; 너희를 위해 모아진 아름다운 진주가 생길 거란다. 아름다운 영적인 보물! 내가 여기에서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여기서의 현현들과 메시지들을 전파하라, 이곳에서의 나의 현현 덕분에 알게 된 것들 말이다. 내 사도가 되도록 계속 노력해라. 나아가자! 용기를 내어라! 너희에게 많은 것을 기대한다! 큰 거룩함과 큰 사랑을 기대한다! 내가 여기에서 주는 메시지들과 기도와 진실, 즉 내가 너희에게 알려준 진리를 가지고 다니는 나의 종들, 나의 도구들, 나의 사자들이 되어 역할을 받아들이거라. 내 빛을 전파해라!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하며 동행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도록 해라. 예수, 내 아들은 너희에게 많은 것을 기대한다, 그분을 실망시키지 마라, 나의 마음을 실망시키지 마라. 나는 너희를 정말 사랑한단다! 여기서의 현현 기념일을 준비해라. 더 많이 기도하고 깨어 기도하며 주의 깊게 살펴라; 왜냐하면 원수는 항상 가장 좋은 기회를 찾아 주님께 불쾌감을 주도록 유도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기도와 경계심으로 자신을 보호하라! 묵상과 영적 독서를 하고 기도해라; 너희의 영혼들을 돌봐라. 그리고 나 또한 그들을 돌보겠다고 약속한다! 이제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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