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일 목요일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주님께서 내가 너희와 조금 더 함께 머물도록 허락해주신 것에 감사드려라! 나는 너희를 높은 수준의 거룩함으로 인도하고 싶다. 하지만 너희 중 누구도 자신보다 주님과 나를 더욱 사랑하게 되지 않는다면 그것을 이룰 수 없을 것이다! 네 마음의 왕좌에 앉아 있는 한, 즉 네가 네 마음의 왕좌에 앉아 있는 한; 너희는 계속해서 자신보다 주님과 나를 더 많이 사랑할 것이고, 우리의 뜻을 행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아이들아, 자신보다 주님과 나를 더욱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더 기도해라. 그러면 지난 몇 년 동안 내 메시지와 너희 삶에서 내가 요청한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이고 마침내 주님과 나의 마음의 자비로운 계획을 성취할 것이다! 나는 너희 인생 매일 함께 하겠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라, 세상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함께하겠다! 기도해라. 평화가 있기를. 나의 아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