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7월 20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나의 사랑하는 마음이 오늘 다시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고 평화를 부어주리라!

너희가 선택하고 우리들의 지상 안식처인 그 "곳"에 계속 가거라. 거기에서 너희는 위로받고, 도움을 받고, 고통으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거기서 너희의 마음은 언제나 하느님의 은총을 찾게 될 것이며, 기꺼이 너희를 도우실 것이다. 그리고 '신성한 지혜'를 항상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 삶의 어려운 상황들을 해결하고, 모든 시련을 극복하며 안전하게 천국에 이르기 위해!

거기에서 우리들의 마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위해 아름답고 가치 있는 작품을 만들 것이며, 그분께 기쁨과 만족감을 드릴 것이다.

나는 '언약의 궤'인 마리아와 함께 있다. 나 안에서 하느님과 사람이 마침내 만나 영원한 언약을 이루신다!

내 안에, 나의 마음속에 구약과 신약의 보물 또한 맡겨져 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너희를 풍요롭게 하고, 너희 모두를 일으켜 세울 충분한 부와 보물이 있다!

나는 이 복된 궤이다! 하느님을 만나 그분께 다가가려는 사람은 먼저 나에게 와야 한다. 내게 오거라. 내가 그분을 너희의 주님께로 데려갈 것이다! 그러면 영혼이 그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 아버지이며, 나의 아버지의 사명은 너희를 끊임없이 완전하고 심오한 주님과의 만남으로 이끄는 것이다.

내게 너희 마음을 드리거라! 내게 너희 영혼을 드리거라! 기꺼이 내게 너희 의지를 바치고, 내가 너희를 주님께로 인도하리라!

평화를 빌며, 내 아이들아. 우리가 준 모든 기도문을 계속 바쳐라; 그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매우 가까이 다가오실 것이며, 너희 또한 그분께 매우 가까이 갈 것이다.

나의 마음은 끊임없이 너희를 지켜보고 있다! 물러서지 말고 낙담하지 말고 내 사랑을 의심하지 마라!

평화! 평화, 마르코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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