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7월 6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나의 사랑하는 마음이 오늘 또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상아탑'이다! 그래! 마리아와 함께 나는 모든 지옥의 반란도 성공할 수 없었던 이 흔들리지 않는 탑이다!

내 영혼 속의 '강인함의 덕목'은 항상 끊임없이 완벽한 하느님의 뜻에 대한 순종과 성취로 나를 인도해 왔다.

어려운 시기, 고통이 정말 놀랍고 인상적인 수준에 이르렀을 때. 절망하거나 주님의 섭리와 사랑을 불신하는 대신, 나는 완전히 그분께 돌아가 온전히 믿음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나는 당신의 위대하심을 깨닫고 당신의 존엄과 신성을 경배했다; 어쩌면 그 고통이 내 잘못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겸손하게 용서를 구했고, 당신 앞에서 나의 무력함과 비참함을 인정했으며, 많은 간청과 눈물로 나를 보호하시고 사랑하시는 손에 맡겼는데, 나는 그분이 누구도 버린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겸손, 사랑, 믿음, 희망 그리고 경배하는 행위를 통해 지옥의 영혼들의 노력을 무장 해제했다; 내 영혼을 죄 속으로, 하느님에 대한 반역 속으로, 당신의 신성한 섭리와 그분의 작품에 대한 불만족 속으로 던져 넣으려고. 그리고 그렇게 나를 주님의 분노로부터 구원했는데, 그분은 모든 것을 사랑과 진리의 계획에 따라 완벽하게 다스리고 예정하신다.

이런 식으로 지옥의 영혼들은 그때 내 앞에서 실패했고, 그런 다음 영원의 심연 속에서 불안정해졌는데, 왜냐하면 나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덕목을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의 큰 신뢰와 주님의 손에 대한 완전한 항복 때문에!

이것으로 '강인함의 덕목'은 내 안에서 점점 더 향상되어 심지어 거룩한 천사들에게도 정말 감탄할 만한 수준에 이르렀다! 각 고난, 내가 예수님과 마리아와 함께 겪었던 모든 고통 속에서 내 영혼은 동시에 더욱 겸손해지고 주님을 신뢰하게 되었고, 또한 어둠의 영혼들의 공격에 더 면역되고 강해졌다.

만약 너희도 이 전투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즉 너희가 삶 속에서 살아가며 일하는 전투인데, 이는 너희 영혼의 구원과 정죄를 결정할 수 있는 전투라면 나를 모방하라; 특히 어려움과 고통의 시기에 항상 그분이 하신 일을 기억하며. 그리고 그렇게 깊은 사랑, 깊은 신뢰, 하느님의 손에 대한 깊은 자기 희생으로 나의 행위를 모방할 수 있는데, 또한 깊은 겸손함도; 너희 자신의 잘못과 비참함을 인정하고 모든 사람이 만들어진 무력감과 먼지 그리고 당신이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생명으로 불러주셨고, 존재와 숨결을 주시고 양육하시며 살아있게 유지시키시며 건강을 주고 영생의 삶을 위해 그것들로 성취할 수 있는 많은 일시적인 선물을 주시는 신성한 은혜가 얼마나 큰지. 하느님과의 완벽한 사랑, 완전한 연합 그리고 그분의 거룩하신 뜻에 대한 봉사!

이렇게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영혼은 나의 영혼과 같아지고 천국의 왕국에서 별처럼 빛날 것이다!

오늘 나에게 헌정된 달의 첫 번째 주일에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마음에 기도하라. 그분을 위로하고 세상에서 저질러지는 너무 많은 죄 때문에 그분을 불쾌하게 하지 마라. 그리고 나는 내 사랑과 보호의 망토를 너희에게 뻗어주겠다고 약속한다.

마르코스 평화. 나도 지금껏 나와 함께 기도해 온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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