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5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사랑 심장은 너희 거룩함 학교이다! 내 작은 제자들아, 완전과 사랑의 교훈을 나의 심장에서 배워라. 그래야 너희 영혼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바라시는 진실하고 초자연적인 사랑 안에서 형성될 것이다!

너희 마음을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채워라, 이 사랑은 덧없고 환상적이며 일시적인 피조물의 애정을 능가하고 극복한다. 이 사랑으로 내 아이들아, 너희 영혼은 물질과 창조된 것들 위에 초자연적으로 사랑할 것이며, 그러면 너희 심장은 순수한 불꽃처럼 진정한 사랑의 불길이 되어 전능하신 하느님의 심장에 닿아 모두에게 자비롭게 기울게 될 것이다.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너희는 삶의 모든 한계와 내면적, 외면적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사랑은 너희가 자신과 세상과 물질을 극복하는 힘을 줄 것이며, 이러한 방식으로 너희 영혼은 항상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어 그 누구에게도 지배받지 않을 것이다.

이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너희는 언제나 순수하고 초자연적인 사랑의 불꽃으로 타오른 나의 사랑하는 심장의 모습과 완벽한 복사본이 될 것이다.

여기서 내 모습을 더 자주 바라보아라, 그리고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타오르는 나의 심장을! 이 불꽃들을 너희에게 전달해 달라고 나의 심장에 청하여라. 그러면 그분은 그것을 거부하지 않으실 것이다.

매주 일요일 나의 시간 기도하는 것을 계속하라; 이를 통해 나는 너희를 가르칠 것이며, 너희는 이 나의 초자연적인 사랑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많이 열린 자들이 더 많이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 사랑을 받을 준비가 잘 된 사람이 더 많이 받게 된다! 그러므로 아이들아, 너희 마음을 잘 비워 큰 규모와 풍성한 양으로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