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4월 8일 화요일
(화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내 선하심은 너무 커서, 사람이 이 세상에서 다 알 수 없단다! 사람은 내 선하심을 헤아릴 수 없어. 그건 마치 모래알 한 톨과 같으니까. 그러니 바다처럼 깊다고 생각하고 자신 있게 받아들이렴. 그리고 완전히 잠길 때까지 허락해라.
마르코 평화. 모두에게 평화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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