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3월 11일 화요일
(화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나는 네 아버지다. 너의 고통에 지루해하지 않아, 오히려 더 끌릴 뿐이야.
영혼이 아직 약하다는 게 내가 뭘 알아? 매일 노력하고 펼쳐나가려고 한다면 그게 가장 중요해!
내가 원하는 건 사랑이야! 영혼이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싸운다면, 나도 함께 싸워줄 거고 도와줄 거야. 몇 번 넘어지더라도 괜찮아; 내 심장은 너의 믿음과 같단다.
마르코스에게 평화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이야.
자녀들아, 평안을."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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