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6월 21일 목요일

💖매일의 도움💖 오후 6시 30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토요일 불화의 만찬에서 2007년 6월 16일에 성모님의 권한으로 대중 참여.

"-마르코스, 나는 다시 한번 하늘로부터 내려 너를 축복하고 은총으로 채우기 위해 오는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이다."

며칠 전에 말했듯이 오늘 나는 새로운 것을 가져온다, 아주 좋은 것! 그것은 당신의 영혼과 나의 뜻에 순종하며 내 명령을 사랑과 기꺼이 따르는 자녀들의 영혼도 은총으로 채울 것이다.

이제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바로 평화의 시간 직후에 다음을 수행하기를 바란다:

"성인들의 시간"!

성인을 기리는 이 기도 시간은 그들에게기도하고 강력한 도움을 요청하여 여러분 모두가 거룩해지고 완전한 사랑, 즉 그들이 가졌던 사랑, 하느님에 대한 사랑에 도달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 시간은 강력할 것이고 지옥에 대항하여 강력하며 그것을 소멸시킬 것이다:

- 이단;

- 잘못된 생각과 싸울 것입니다.

- 나른하고 부드러운 영혼들을 흔들 것입니다.

- 어둠을 없앨 것입니다: 오류, 다신교, 무신론, 쾌락주의, 물질주의로부터.

- 그리고 많은 불안정하고 약하며 망설이는 영혼들을 충실하고 열렬하며 뜨거운 영혼으로 변화시키고 무엇보다도 주님의 봉사에서 용감하게 만들 것입니다. 내 메시지에 대한 순종, 하느님에 대한 사랑, 그리고 영혼 구원에 대한 사랑 안에서 말이다.

'성인들의 시간'은 많은 영혼들이 성인들과 친구가 되게 할 것이다! 하늘을 더 생각하라!

거룩함을 더 생각하라!

거룩해지기를 바래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항상 그들을 닮으려고 노력하면서 성인들에게 집중하라!

'성인들의 시간'으로 많은 은총이 하늘로부터 영혼에 쏟아질 것이다! 많은 영혼들이 진정한 영적 기적을 이루어 하느님의 눈에 매우 아름다운 영혼으로 변화할 것이다!

'성인들의 시간'으로 불화는 극복되고 마음과 가정에서 평화가 확립될 것이며, 그것은 사랑과 헌신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성인들의 시간'으로 많은 영혼들이 그들의 마음에 하느님과 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성인이 존경하고 묵상할 것처럼 하느님을 영화롭게 하고 내 이름을 찬양하기 위한 강렬한 열망이 있을 것이다.

나의 아들아, 너는 이 시간을 할 것이다! 천사들의 시간처럼 성인들의 테리를 행할 것이다. 나는 너에게 영감을 줄 것이고 네 기도로 영감을 받게 될 것이며 내가 어떻게 기도와 십단을 구성하기 원하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각 단마다 다른 성인을 존경하며 여섯 (6) 개의 단으로 로사리오를 바칠 것이다.

당신은 영혼을 위한 것을 요청할 것입니다;

당신은 덕목들을 요청할 것입니다;

당신은 거룩함을 요청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톨릭 신자에게 편리한 것을 요청할 것입니다;

당신은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요청할 것이다!

이 시간, 이 성인들의 테리 오프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거룩함을 향한 진정한 사랑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그릇된 삶 방식에 대한 진실한 경멸도요! 그러고 나서 이러한 영혼들은 확실히 하나님께 나아갈 것이다.

아들아,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니 '성인들의 시간' 때 이곳에서 준 메시지에 대해 몇 분 동안 명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셋째 날에는 성자들이 이곳에 준 메시지 중 하나를 발표하고 ‘그리스도 모방’의 일부 구절을 발표하라. 그러고 나서 성자들에게 드리는 봉헌식을 하여 모든 사람이 성자들에게 자신들을 맡기고 그들에 의해 보호받고 인도받게 하라. 그리고 모든 사람이 완전히 성자들에게 자신들을 내어줌으로써 즉시 세상과 단절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온전히 자신들을 바치도록 하라!

이런 식으로, 나의 친애하는 아들아, 거룩함은 그것을 실천하는 나의 자녀들 모두에게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은 이곳처럼 세상에서 이렇게 커진 적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들의 영혼들이 세상을 극복하고 악마와 육신에 이겨 천국의 영광에 승리적으로 도달하도록 돕는 새로운 은총과 새로운 수단을 끊임없이 제공하는 데 지치지 않는다.

내가 1994년 1월에 준 메시지 중 가장 긴급한 '20개의 메시지'의 하나인 ‘성인들의 시간’은 수요일마다 나의 너희 모두를 향한 큰 사랑의 또 다른 증거이다!

평화를 전한다, 나의 친애하는 아들아. 너희 모두에게 평화를!

내가 축복하노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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