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8월 31일 목요일

천사 리리엘의 메시지

 

(보고-마르코스) 오늘, 이전 천사와 똑같은 모습을 한 천사 리리엘이 내게 나타났습니다. 첫인사를 나눈 후, 천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천사 리리엘입니다. 너희 영혼이 우리 신의 거룩한 천사들과 진정한 헌신을 갖기 위해서는 우리와 함께하는 영적인 결합이 필요하다고 전하러 왔습니다. 우리의 영혼과의 결합 정도는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는 만큼 깊어질 것입니다. 만약 어떤 영혼이 우리와 합쳐지기를 원한다면, 먼저 하늘의 사랑과 완성을 갈망하면서도 그들에게 많은 해를 끼치고 세상과 피조물의 거짓된 사랑을 포기해야 합니다. 또한 세속적인 존재들과 유해한 결합으로 너무나 자주 이끌기도 하죠. 우선 '잃어야' 하고 나서야 ‘찾을’ 수 있습니다. 영혼이 이러한 단계를 밟으면, 우리 천사들에게 진정한 사랑과 헌신의 길로 나아갈 수 있으며, 결국에는 우리를 통해 성 요셉과 신성 모친에게 진정한 헌신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거룩한 천사들은 영혼들의 삶에 참여하기 위해 그들과 합쳐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인의 교회를 통하여, 우리는 천사로서 기쁨을 함께 나누고, 고통과 어려움에 대해 걱정하며, 도움을 주기 위해 그들의 삶의 모든 측면에 다가갑니다. 마르코스야, 내가 리리엘이 주님과 신성 모친의 소망을 네게 드러냈습니다. 하늘에서 선택받은 자여, 평안히 지내세요. 안녕." 그런 다음 그는 내게 말하고 축복한 후 사라졌습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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