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4일 일요일

신성한 성령의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오늘, 신성한 성령께서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내게 나타나셨습니다. 친절과 사랑으로 그분은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신성한 성령

"-오늘 나는 인간에 대한 나의 과도한 사랑의 또 하나의 기적을 주러 왔노라: 나의 때! 성령의 시간!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이루어지길 원한다. 내 인물을 10분간 묵상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이어 나의 로사리오를 바치고, 나의 메시지를 읽고, 성찰하며, 나에게 봉헌하고, 마지막으로 나를 기리는 노래를 불러야 한다. 내가 그곳에 임재하여 빛과 은총을 풍성하게 부어주겠다고 약속한다. 선택된 자들아! 이것은 이제부터 너희의 새로운 사명이다! 이는 내가 너와 이 곳에 대해 가지고 있는 애정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은혜이며, 또한 나의 사랑하는 마리아와 내 사랑받는 요셉이 너를 향한 과도한 사랑 때문이다. 평화!"

(보고서 - 마르코스) "그분은 그러시더니 나에게 축복하시고 사라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