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월 19일 목요일

신성한 성령의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성령께서 예전처럼 내게 나타나셨다. 그분은 나에게 이 메시지를 딕테이트하셨다:

신성한 성령

"주님인 나는 온 땅에 생명을 불어넣는 숨결을 불고 있으며, 지난 180년 동안 사랑하는 배우자 마리아의 빈번한 현현을 통해 모든 선한 의지의 영혼들에게 나의 소망과 계율을 드러내 왔다. 작은 이들, 아이들, 가난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자들의 입술을 통해 나는 내 사랑의 법을 가르치고, 나의 거룩한 뜻을 밝히며, 모든 선한 영혼들을 진정한 사랑과 구원으로 인도한다. 이것이 내가 파티마의 어린 목자들과 살레트의 아이들, 루르드의 베르나데타와 헤롤츠바흐, 히에데의 아이들, 후안 디에고, 그리고 너 마르코스와 우리 모든 사신들을 통해 해온 방식이다. 그래, 내 아들아, 나, 네 하나님은 이 기적들을 온 세상에서 이루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 이는 말씀이 돌아오시고 나의 두 번째 역사적인 강림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여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참고: 자카레이의 현현 성소)에서 나는 모든 종들에게 비길 데 없는 은총의 징조들을 실현했고 여기에 꺼지지 않을 불꽃을 놓았다. 그리고 이 신성한 불꽃은 네가 이러한 말을 퍼뜨려 다른 사람에게 전함으로써 가져와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 불꽃이 마음에서 마음으로 번져 온 세상을 뒤덮게 될 때까지. 여기에서 받은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나는 너에게 평화를 남긴다. 내 평안 안에 머물러라. 사랑의 하나님께서 축복하소서."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자 그분은 특히 나에게 말씀하시고, 복을 빌어주시고 사라지셨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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