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12일 일요일

Jacareí의 발현 성지에서 매월 열리는 친교 모임

(마르코스 타데오): 오늘 여러분께 전하실 메시지가 있으신가요?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요셉이 너희에게 말한다.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너무 늦기 전에 우리의 메시지에 순종하라. 복되신 동정 마리아는 라 살레에서 나타나셨고, 그곳에서 작은 양치기 막시미노와 메라니에게 불평과 눈물을 맡기실 뿐만 아니라 무서운 비밀도 함께 맡기셨다.

라 살레의 비밀은 곧 일어날 것이며, 일이 벌어지면 인류의 일부는 멸망하고 하늘에서 불이 내리고 대부분의 인류가 하느님의 메시지에 순종하지 않아서 파괴될 것이다. 위로해 드리기는커녕 울게 만들고 하느님의 경고를 등지고 살기 때문이다. 경고는 하느님 어머니의 발현을 통해 온 세상에 풍성하게 전해지고 있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알려고 하지 않고 등을 돌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므로 벌이 올 것이며 악마들이 벌의 순간 지옥에서 나와 많은 사람들을 붙잡아 데려갈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에 반하는 삶을 살고 메시지에 순종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이미 마음속에 악마를 깃들게 했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Jacareí의 이 발현은 라 살레, 파티마 그리고 루르드의 연속이자 완결이다. 이것들은 마지막 경고다! 이러한 발현이 끝나면 우리는 다시는 이 세상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원한다 해도 단 하나의 발현도 없을 것이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말을 듣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지금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는 동안 읽고 묵상하고 우리의 메시지에 순종하라,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라."

(마르코스 타데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당신의 은총으로 곧 퍼뜨리겠습니다."